자스민혁명 확산으로 휘발유 인상에 골머리 경차의 종결자 쉐보레 스파크 구경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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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시민의 저항으로 23년간의 철권통치로 튀니지의 벤 알리 대통령이 하야하고 시민들에게 정권이 넘어갔죠. 튀니지의 시민혁명은 튀니지의 국화 자스민의 이름을 따서 자스민혁명이라고 불리게 되었답니다. 이러한 자스민의 혁명이 이집트의 무바라크 그리고 현재 리바아의 가다피에 이르면서 중국으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리비아사태로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는 주유소도 생기면서 그렇지 않아도 물가인상으로 힘든 운전자들에게는 사면초가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휘발유가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셀프주유소를 찾는 운전자들도 많고 정차중에도 시동을 끄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송파구 유일의 셀프주유소 by kiyong2

경차의 종결자 쉐보레 스파크

결국은 연비에 관심이 많게 되면서 경차에 더욱 눈을 돌리게 됩니다.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는 번외의 일이겠지만요. 연비가 좋은 경차 중에 쉐보레를 한번 둘러봤어요.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로고만 바뀌었답니다.

외장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크롬링 프로젝션 안개등으로 배광력이 뛰어나 악천후에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에 전차종에 기본 작창되는 바디일체형 리어 스포일러로 스포티한 스타일과 고속주행시 안정감을 더해서 경차하면 우려하는 부분을 외장에서도 신경쓴 듯 합니다.

내장에서는 세련된 디자인은 기본이라 굳이 언급은 하지 않아도 운전속과 조수석에 고분자 탄소필름을 장착한 열선 시트가 적용 되어 요즘 같은 날씨에는 출근길의 시작이 아늑할것 같아요. 경차는 좁다는 고정관념을 2열시트를 6:4로 분할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여 동급 최대의 실내공간을 구현하였습니다.

성능에서는 안정감과 파워풀한 주행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4기통 엔진의 적용하였으며 동급 최초로 1.000cc DOHC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의 성능과 연비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편의사양중에는 특히 여성운전자에게 강추하고 싶은 타이어 리페어 킷은 휠에 탈부착이 필요 없이 펑크난 타이어를 임시로 수리할 수 있답니다. 괜찮죠.

쉐보레 스파크의 안정성

경차하면 늘 따라다니는 말이 안정성이 아닐까 합니다. 쉐보레 스파크는 운전석, 동반석,사이드, 커튼 에어백이 정면과 측면의 충돌에도 안전을 지켜주어 작지만 강하다다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공식적인 안정성 평가결과를 보면 1,600cc 이하 탑승자 안전성 평가에서 국내 최초로 최고등급(1등급)을 획득(미국 I HIS 방식)하였고, 유럽에서도 최고 수준의 측면 안전성 확인 (측면 충돌시험 8점 만점) 및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만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RCAR TEST에서 전체 17개 차종 중 가장 낮은 수리비를 기록하였습니다. (차량 보험료 선정에 반영)

chevrolet spark의 글로벌펜아트 이벤트

쉐보레 스파크를 사랑하는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글로벌 프로젝트랍니다. 소셜미디어에 강하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벤트 기간 : 2011년 3월2일 ~ 2011년 4월5일 당첨자 발표 : 2011년 4월13일
이벤트 참여방법 : 1. 글로벌펜아트 메뉴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바로가기)

2. 응모페이지에서 나만의 개성을 살린 스파크 사진을 업로드합니다.
3. 당첨자 선정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등록버튼을 눌러주시면 끝입니다. 참 쉽죠잉~~

저도 한번 해봤어요.

당첨 확률을 높여라~~

자신의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캠페인을 소문 내면 당첨 확률이 쑥쑥~

chevrolet spark의 페이스북 펜페이지(바로가기)를 방문하여 답벼락에 축하메세지와 이벤트 관련한 소감을 올려주시면 맥북에어(1명), 갤럭시탭(2명), 스타벅스 카페라떼(200명)을 준답니다. 저도 한번 해봤어요. 둘 중에 하나는 걸리겠지! ㅋㅋ(바로가기)

한국지엠이 실시하는 글로벌팬아트는 전세계 스파크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글로벌한 이벤트랍니다. 전세계에서 스파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사진을 응모를 통해 모집하여 대형모자이크를 만드는 이벤트랍니다. 제가 응모한 사진과 여러분이 응모한 사진이 함께 어울어져 멋진 모습을 볼 생각을 하니 은근히 기대가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