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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백업프로그램 대용도 가능하고 데이터관리 안전하게 보관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

by 핑구야 날자 201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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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시대에는 역시 데이터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5.25인치 플로피티스크에 자료백업을받다가 3.5인치가 나오면서 저장공간도 더 많아져 대단하다고 한 시절이 있었답니다. 벌써 20년도 넘은 것 같아요. 요즘에는 USB로도 왠만한 데이터는 저장을 하는데 충분하지만 무선이 확대되면서 클라우드방식으로 전환이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무선인터넷이 되지 않은 지역이 많아 여전히 USB등등의 외장형저장장치가 휴대성과 이동성때문에 조금 더 우위를 점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중에는 클라우드라고 들어 보신분이 있을겁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예전에도 있었다.


예전에 대형서버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PC(Personal Cmputer)가 없었답니다. 터미널컴퓨터(Terminal Computer)고해서 자료를 서버에서 보관하고 계산하고 터미널컴퓨터에서는 Display만으로 사용을 했었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오늘날에는 인터넷망을 통해서 원격지에 데이타를 보관하고 필요할때 PC에서 연결해 사용하는 방법으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합니다.



달라진 건 원격지의 서버에 데이타를 보관하는 것과 컴퓨터 자체에도 저장기능을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PC의 저장장치는 적게 가져가고 보다 많은 데이터의 보관, 다양한 네트워크 콘덴츠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888 =  August 8, 2008, 8-8-8, 8/8/8, 8.8.8, 08.08.08, 08082008 or 080808 - morning, Chicago Loop - HDR - flickr888 Day or flickr Day 24 h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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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의 클라우딩컴퓨팅


올레의 유클라우드(ucloud)웹하드추천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Ucloud서비스의 특징은 이미 위에서 설명을 해서 대강 감이 오실텐데요. 정리를 한번 해보면, 전문팀의 관리로 유클라우드(ucloud)를 이용해 자료를 날릴 걱정은 않하셔도 된다는 겁니다. 백업프로그램으로 대용이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버전도 자동으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데이터관리에 효율성이 높은데 이는 유클라우드의 동기화폴더기능으로 집, 회사든 지정만 하고 사용하면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노트북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PC만 있다면 몸만 있으면 쉽게 자료관리를 할 수 있죠.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이니 아이패드,아이폰도 가능하겠죠. 영구적으로 보관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강력한 보안으로 데이타의 안정성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유클라우드(ucloud)는 동기화폴더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폴더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화일의 특성에 맞는 뷰어로 접근성이 뛰어난 라이브러리 파일관리 기능과 실시간으로 변경된 최신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매직폴더기능입니다.



올레의 유클라우드(ucloud) 사용


아이폰으로 사용하고 있다보니 20G를 공짜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해보았습니다. 꼭 올레 인터넷/모바일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아래를 참고해 보시면 됩니다.(바로가기)


20GB로는 부족하시다면 월 5,000원을 내시면 100GB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5,000원을 내시면 300GB을 사용할 수 있는데 동영상이 아니라면 보통은 20GB면 충분할 것 같아요.


문서의 특성에 맞게 UI(UserInterface)가 뛰어나 뷰어만 봐도 쉽게 데이터가 정리가 되어 편리했어요. 일일히 나누어 보관하기 귀찬아서 한 폴더에 보관을 했었거든요. 업무효율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먼저 자신의 PC의 폴더를 동기화 해야 합니다. 올레의 유클라우드(ucloud)홈페이지에서 상단의 서비스 안내를 통해 ucloud 매니저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하셔야 합니다.(바로가기)


ucloud 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집에 있는 PC와 연동을 해보았습니다. 문사와 사진,음악 그리고 영상으로 크게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좌측 하단에 행복한 우리집이라고 보이시죠. 일단 음악화일만 웹폴더에 올려보았습니다.

 


문서관리 화면을 볼까요. 문서를 Click해보니 예쁜 UI가 나타났어요. 화일의 확장자를 이용해 자동으로 분리해서 저장을 해주니 일이 수월해졌어요. 물론 찾기도 편하구요.


이번에는 백업을 해보려구요. 매니저 프로그램 아이콘을 누르면  백업폴더 설정화면이 나타나고 원하는 백업폴더를설정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일단 20G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구요. PC와 유클라우드를 연동하는 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해 폴더 연동과 백업폴더를 지정하고 나니 데이터 백업도 신경쓰지 않아서 좋고 문서도 유형별로 자동으로 구분이 되어 너무 좋았답니다. 이젠 해킹에도 위험이 적고 백업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고 어디서나 언제나 데이터를 PC에 있는것 처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아이폰과는 연동을 해보지 못했지만 움직이는 사무실이 될 것 같아요. 뿐만아니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아이덴티티탭도 가능하다고 하니 여러분도 간편하게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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