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에 진출했던 심형래감독이 부업, 창업등 소자본창업시장에서 사고를 치려고 하고 있어 어떤 내용인지 알아봤습니다. 취업도 힘들고 조기 퇴직에 자녀의 교육비로 창업을 생각하는 분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당장 먹고 죽을래도 돈이 없어 몇천이상이 들어가는 프랜차이즈는 꿈도 못꾸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헐리우드에 진출했던 심형래감독이 무점포 창업이라고 해서 영구빵빵이라는 대리운전회사를 선보였는데 시스템을 둘러보다보니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더라구요. 대리운전 시장이 얼마나 치열지는 잘 모르지만 경쟁력있는 시스템에 역시 심형래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나 연예인이 한다고 모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헐리우드를 진출한 심형래의 도전에 다소 신뢰가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신중해야할 소자본창업

은퇴이후 채취업이 어려운 은퇴세대에게는 한번쯤은 창업아이템 카테고리에 넣고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창업은 단독으로 결정할께 아니고 가족과 상의하고 동종업체에 근무경력이나 근무하고 있는 지인들과 상의해서 결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실적이 없고 불확실한 미래의 비전에 팔랑귀가 되면 큰일이죠. 따라서 창업은 소자본으로 비용부담이나 유지비용을 적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창업을 하기전에 직접 알바를 하던지 경험을 통해서 감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창업후에 경험을 쌓는 것은 도박을 하는 것과 다름이 없거든요.



 


경험보다 확실한 창업준비는 없다.

주차안심카드 및 대리콜 시장을 경험한 경영진과 함께 시작하여 대리시장에 명품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영구빵빵에서 먼저 대리기사를 해보는 겁니다. 모집을 보니 기사파견 용영직과 대리기사직을 모집하는데 26세 ~55세까지 모집을 한다고 합니다. 근무시간은 24시간 자유근무라고 하네요. 그럼 대리운전은 안정적인 기사를 확보와 동시에 기사들에 대한 관리체계를 둘러보세요. 그래야 훈련받고 경험많은 기사들이 많아지게 되지 않겠어요. 이것이 영구빵빵의 무점포 창업, 소자본창업을 도전할 수 있는지 좋은 판단자료가 될겁니다. 물론 대리운전 경력이 있거나 관련업종에 대해 경험이 있다면 영구빵빵의 무점포 창업, 소자본창업의 결단에 좀 더 빠를 수 있겠죠.
 


대리운전기사 서비스

영구빵빵의 무점포 창업, 소자본창업을 도전하기 전에 영구빵빵에서 기사들에 대한 관리시스템을 보니 크게 3가지가 있더라구요.


기사님고충처리위원회는 영구빵빵의 고문변호사,법무사,노무사등등을 통해 민사,형사,등기,호적,노무일반,보함,기타 애로사항을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습니다. 자녀장학운영위원회는 수익금의 일부를 기사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리기사탈출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아이템을 선정해 미소금융재단등과 제휴해서 자금지원을 받을 예정이랍니다. 또한 심형래브랜드를 사용할수 있다고 하니 괜찮죠.


무점포, 무자본 대리운전 1인 창업부터

사이버 영구빵빵지사장이 되면 독립된 지사코드를 부여 받습니다. 지인들의 핸드폰이나 일반전화번호를 입력하여 입력된 분들이 1688-0900에 대리콜을 할때마다 대리요금의 5%을 현급으로 지급을 받게 되는 방식입니다. 주로 인터넷창업에 관심이 많거나 무점포창업을 준비중이신분, 부업이나 투잡을 원하시는분, 현재 대리운전에 종사하시는 분, 영업직으로 손님접가 많으신분들에게 추천할만합니다. 대리운전을 자주이용하는 분들의 연락처를 자신의 지사코드에 등록을 하면 이분들이 대리콜을 이용할때마다 5%의 현금을 지급받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것은 본인이 발로 뛰어야 하는 고충이 있죠.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900만원을 영구빵빵에 참여하면 특정지역을 배정받게 됩니다. 배정지역의 지사장이 되는거죠. 그럼 배정지역을 신촌이라고 하면 신촌에서 1688-0900로 발생한 대리,탁송, 안심주차카드등등 각종 수익사업에 의한 매출이 발생하면 5%의 수익을 가져가는 겁니다. 무점포,무자본 대리운전 1인 창업보다는 훨씬 사업영역이 크죠. 초기 한달간 전단지 배포를 업체에서 지원하고 1688-0900 명함꽂이 250개도 배포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창업자는 사후관리만 하면 되고 통상 업체의 말에 의하면 월 200만원의 수익을 거둘수 있다고 합니다. 

사업설명 문의하기전에 검토 사항

월 4천만원의 매출이 발생해야 5%인 2천만원의 수입이 생긴다는 계산이 됩니다. 배정받는 지역의 범위와 특성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원금 900만원을 모두 회수하려면 월 매출 4천만원을 약 5개월간 유지하면 회수가 됩니다. 이후로는 순수입이 되겠죠. 그러나 초반에는 기대하는 만큼 매출을 올리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따라서 영구빵빵의 사업설명도 잘 듣고 전략과 전술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도 점검을 해야 합니다. 세상에 노력없이 얻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참여금 900만원의 손실보전에 대한 것도 알아보시면 좋겠죠. 영구빵빵의 사업전반에 걸친 설명을 듣고 나름대로 설문도 하면서 점검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은행에 900만원을 넣고 나오는 이자는 안정적이지만 연4%이자와 영구빵빵의 월 5%의 수익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수익이 크면 리스크도 크답니다. 결국은 리스크를 어떻게 최소화하고 매출을 올릴수 있는지는 각자의 몫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사이버 영구빵빵의 무점포, 무자본 대리운전 1인 창업으로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같은 물을 먹어도 뱀은 독을 만들고 벌은 꿀을 만든다고 합니다.

(http://www.1688-0900.com )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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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1.06.19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맨들이 대리운전에 많이 뛰어 드네요.
    강성범도 예전에 하지 않았나요? ^^

  2. 자수리치 2011.06.19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구빵빵... 번호는 한 번 들으면 잊지 않을 거 같아요.^^

  3. Mr. Louis 2011.06.19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네여. 심형래씨가 대리운전도 한다니~
    그래도 시스템이나 사업계획은 착실하신듯
    좋은결과 있었으면 하네여:)

  4. 레오 ™ 2011.06.19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만 잘 잡으면 짭짤하죠 ^^

  5. +요롱이+ 2011.06.1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어.. 대리운전한다니 의외네요...

  6. 조똘보 2011.06.20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참신하군요

  7. PinkWink 2011.06.20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구빵빵'^^ 이 네단어의 아이디어는 꽤 좋은데요...
    좋은 한주 되세요^^

  8. 빨간來福 2011.06.21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구빵빵이 핵심인가봐요. 이런 사업에 뛰어들기 쉽지 않을텐데 역시 영구라는 생각이....ㅎㅎ

  9. 쿠쿠양 2011.06.2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리운전은 개그맨의 영역일까요?
    개그맨이 많이 하는듯~

  10. 엔돌슨 2011.07.28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맨들은 머리가 비상해서 아이디어가 좋은가봐요~ 음음 영구빵빵
    띠띠빵빵처럼 잘외워지는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