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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학업

입시설명회에서 수능,논술,지원전략,등급컷,대학별고사,지균,특기자,구술면접 정보를 얻자

by 핑구야 날자 201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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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명회의 계절이 다가왔네요. 입시설명회에서 수능,논술,지원전략,등급컷,대학별고사,지균,특기자,구술면접 정보를 얻어야 할 시기입니다. 입시설명회 없이 마무리를 하는 것보다는 입시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준비한 입시준비에 좋은 성과를 얻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올해는 수능 만점자 1%유지를 하겠다는 정부정책으로 그 어느때 보다도 수능이 쉽게 치뤄질 전망입니다. 그렇다보니 입시설명회의 화두가 변별력을 위한 대비가 될것 입니다. 그동안 종로학원을 비롯한 많은 입시전문학원이 입시설명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입시학원하면 떠오르는 많은 입시전문 학원중에 종로학원의 입시설명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입시전략 설명회



1. 일정 : 11월12일(토) 오후2시
2. 장소 :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3. 참석대상 : 2012 대입 수험생 및 학부모
4. 행사제목 : 쉬워진 수능, 어려워진 입시! 전략이 답이다.!!
   - 2012 정시판도 분석과 논술 대비법
5. 강연내용
-  1부 : 2012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및 정시 지원전략(김영찬 입시전력연구소장)
-  2부 : 합격 당락의 열쇠! 계열별 수시2차 논술전략
         (인문 : 김정년 종로학원 논술강사, 자연 : 박중서 종로학원 논술강사)
- 3부 : 꿈을 위한 남다른 도전! 의·치·한의대 합격전략 (이송희 평가연구실 부장)
- 식후 행사 : 입시전문가와 함께하는 2012 최종합격 Q&A


종로학원의 입시설명회의 특징

행사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1%의 수능만점자를 유지하겠다는 정책에 따라 수능이 쉬워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실력과 관계없이 입시전략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치열한 입시전쟁이 예상될 것 같습니다. 쉬워도 좋은게 아니죠. ㅜㅜ   따라서 수능가채점의 결과를 얼마나 정확히 분석하느냐에 따라 정시의 지원전략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SKY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보력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릴 것 같습니다. 또한 수시2차 및 정시논술대비도 해야 함으로 정신없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바짝 조여주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여러 입시학원을 둘러보시는 것도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종로학원은 평균경력 10년이상의 실전경험이 많은 전문 컨설턴트와 1:1 개인별 상담이 가능한 Q&A를 식후 행사로 잡아 충분하게 질문을 하여 좋은 전략정보를 얻도록 배려했습니다. 각종 입시학원의 입시설명회를 듣고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게 정작 필요한 것을 얻지 못하면 무주공산이 될 수도 있답니다.


입시설명회 현장에서 자신의 성적에 맞는 맞춤 컨설팅을 받아 자신만의 입시전략을 세워보세요. 그리고 종로학원 입시설명회에 없는 시간은 쪼개어 참석한 수험생 및 학부모 전원에게 2012 최종 지원전략 자료집, 2012 정시 배치기준 참고표, 온라인 배치표 30% 할인권 등을 제공하여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참고해보세요. 11월11일까지 선착순 마감을 한다고 합니다. 빼빼로데이까지 마감이군요. ㅋㅋ(상담 신청전화 02-774-0325)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합격여부 진단에 학생부 성적을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성적에 기초한 지원방법 및 진로가이드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50여년이 되는 종로학원의 괄록이 합격과 불합격의 하례 데이터를 활욜하여 교차지원이나 비교내신 가중치를 적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수시2차 및 정시 논/구술 특강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고려대, 한양대, 인하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서울대등 상위권 주요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논구술이 필수관문이 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쉬워지는 수능으로 상위권의 치열한 기준이 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50여년이 되어가는 종로학원의 브랜드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것이 아닐겁니다. 2011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89명,연세대 136명,고려대 106명등 총 331명의 합격결과가 종로학원의 50여년의 역사의 결과가 아닐가 생각이 드네요.


종로학원처럼 논술면접의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경험을 하는 것도 중요한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하다면

수능이후 열라 가채점을 하고 자신이 지원하는 학교의 등급컷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좋은 말로 소신지원한다는 것은 어제의 이야기랍니다. 가고 싶은 학과를 어떻게 전략을 세워 지원을 할지 막막하다면 이번에 12일에 있는 종로학원의 입시설명회에 참석해서 정리를 해보세요. 시험만 끝나면 만사가 끝날 것 같은데 올해는 더욱 치열해질 입시전략에서 살아남으려면 입시설명회, 온라인배치표, 논구술특강까지 종로학원의 합격풀서비스(바로가기)로 효과적인 입시를 마무리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문제가 쉬워도 걱정입니다. 입시전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그동안 준비해온 각고의 노력이 제대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입니다.
강남 종로학원


SKY대를 준비했던 그 밖의 대학을 준비하던 중요한 것은 정보력입니다. 힘들고 어렵게 준비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힘이 되어줄 마지막 지원군을 찾아보세요. 그 첫번째를 바로 50여년이 되가는 종로학원의 입시설명회에서 시작한답니다.(바로가기)


혹시 여건상 참석이 어려운 분들이라면 아래 일정을 참조해보세요.(바로가기)

11월 12일(토) - 평촌종로학원, 학원 대강당 오후 7시
11월 13일(일) - 용인종로학원, 용인시청 오후 2시
11월 14일(월) - 부산종로학원, BEXCO 오후 2시
11월 14일(월) - 목동종로학원, 양천문화회관 오후 7시


이젠 저도 2년만 지나면 입시설명회에 앉아 있겠군요.
흐름은 따라가려고 애를 써보지만 혼자하기에는 아무래도 힘이 들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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