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뷰티 & 패션

플랫폼샵의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로 더 길어진 다리를 폼내 본 막내의 패션

by 핑구야 날자 2011. 11. 24.
728x90
반응형

플랫폼샵의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로 더 길어진 다리를 폼내 본 막내의 막내의 패션을 통해 이젠 다 컷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플랫폼샵에서 직수입해 판매한 운동화라 친구들 사이에도 흔하게 볼 수 없는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를 형에게 주었답니다. 그런데 막내가 졸라 형과의 딜(deal)를 통해 결국 막내가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의 주인이 되었답니다. 흰색운동화에 선명하게 새겨진 그린색상의 악어로고가 밋밋할것 같은 운동화에 강열한 포인트로 커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라코스떼(LACOSTE) 로고의 위력이겠죠. 얇은 끈과 촘촘히 박힌 8개의 아일릿이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를 더욱 슬림하게 보여 긴다리에 날개를 달아주는 듯 보였습니다.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 개봉기

그린색상의 라코스떼(LACOSTE) 상자와 하얀색의 악어로고를 보면서 티셔츠로 많이 입어 친근감이 생기더라구요. 언제나 상자를 여는 것은 설레이게 만들고 더욱이 고급스런 이미지의 라코스떼(LACOSTE)를 운동화로 만나게 되어 은근 기대가 되었답니다.




상자를 열고 라코스떼(LACOSTE) 로고가 새겨진 포장지를 살짝 열어봤더니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가 하얀색과 빨간색 라인이 보이면서 너무 심플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반대편 포장을 걷고 보니 라코스떼(LACOSTE) 로고가 심플한 디자인에 확실한 포인트를 찍어 주었습니다. 신발관리도 종류별로 자세히 설명이 되었고 수입판매처로 확인하였습니다. 혹시 모르잖아요.ㅋㅋ


새 신발에 각을 잡아주던 것들입니다.ㅋㅋ 부모님이 사주신 운동화를 한동한 요것들을 넣고 몇일을 새 운동화 기분을 내곤 해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추억이 있죠. ㅋㅋ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 자세히 보기

그런데 보통은 운동화끈을 별도로 분리해서 판매를 하는데 일일히 예쁘게 연결해놓았더라구요. ㅋㅋ 끈을 연결하는 맛도 있는데...하나 아쉬운건 여분의 끈이 없다는 겁니다. 요즘에는 끈을 교체할정도까지 약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깔창은 분리되지 않게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안창과 라코스떼(LACOSTE)로고 바탕색 그리고 양쪽 두개의 아일릿과 사이드의 라인이 모두 같은 자주색 컬러로 흰색의 운동화 컬러와 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운동화 사이즌 수입품의 치수가 10Cm 크게 나와 260Cm면 한국 Size로 270Cm랍니다. 참고하세요. 운동화의 앞코는 아무래도 자주 부딪히게 되어 한번 덧대었어요. 뒷축에 영문 LACOSTE 글자가 뒤애서도 라코스떼(LACOSTE)운동화임을 알게 해주네요.


라코스떼(LACOSTE)운동화가 말랑말랑해서 힘이 없을 것 같았는데 앞볼을 눌러보니 탄력과 함께 힘이 있었어요. 뒷꿈치도 역시 눌러보니 신사화와 운동화 중간정도의 탄력이 느껴졌답니다.

 


라코스떼(LACOSTE)운동화를 자세히 보면 촘촘하게 Dot무늬가 규칙적으로 되어있어 심플함을 로고와 함께 잘 소화한것 같아요. 코스떼(LACOSTE)운동화 옆라인과 두개의 아일릿이 있는데 통풍의 기능성에 라코스떼(LACOSTE) 글자가 박혀져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운동화가 기능적인 부분과 디자인을 같이 보기때문이죠. 밑창에는 라코스떼(LACOSTE)로고와 합성고무에 사선의 골이 미끄럼을 방지하였습니다.


운동화의 붙어있는 테그를 잘 확인해야지 말못해서 운동화를 손상시키기도 하죠. 세탁을 안되는군요. 가죽제품이면서 코팅이 되어 있어 클리너로 살살 닦아주고 응달건조하면 된답니다. 가격이 라코스떼(LACOSTE) 브랜드 값을 한답니다.ㅋㅋ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 착용기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는 클래식한 캐주얼 웨어나 모든 스타일에 고급스럽게 코디할 수 있을 듯 해요. 그게 하얀색의 장점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야상점퍼 그리고 청바지와 함께 시크한 표정이 모델같죠.ㅋㅋ


하얀색의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가 더욱 하얗게 보입니다. 그리고 발이 좀 더 길어 보이네요.


V자는 참~~  형과의 모종의 거래로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를 차지한 승리의 표시인가? ㅋㅋ


아무리봐도 다리가 길어 보이는게 정말 강점인것 같아요. 여느 WhiteColor의 운동화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 들어보입니다. 아마도 엣지있는 자주색의 강열함 때문인것 같아요.


조금 더 활짝 웃으면 좋은텐데....ㅋㅋ 나름 컨셉이라나.....앞이마를 가리고 늘 멋내기를 좋아하는 막내... 나도 저럴때가 있었나 싶어요.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를 보자마자 눈빛이 틀렸던 막내... 끈을 다시한번 조이고 학원 갈려나 봅니다.


알아봐주는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발걸음을 재촉하네요. 멋쟁이 막내의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 패션 어떤가요.


아무래도 하얀색이면 때가 타는 것을 걱정하는게 처음 봤을때의 생각이었답니다. 그래서 멋쟁이들만 하얀색을 소화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ㅋㅋ 그러나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는 코팅이 되어 있어 클리너로 닦으면 운동화보다 더 편하게 깨끗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라코스떼(LACOSTE) 운동화플랫폼에서 구매하면 5% 할인을 해주니 한번 구경가보세요. 다양한 수입제품으로 개성있는 연출을 해보시면 패셔니스타도 꿈꿀 수 있답니다.(바로가기)

루루미션블로그배너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