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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노르웨이 순살고등어 맛은 어떨까? 누구나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반찬 순살고등어, 아빠도 쉽게 해줄 수 있는 순살고등어 자반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왠 순살고등어냐구요. 몇일간 사정이 생겨서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해결가게 되었답니다. 아내없이 저녁을 해결하기 막막하더라구요. 가장 많이 찾는게 3분요리죠.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짜장,카레등등을 사기는 했지만 고기와 생선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한계가 있답니다. 그런데 깜빡있고 있었지 뭐예요. 지난번에 위드블로그에서 프리미엄 노르웨이 순살고등어를 선물로 받은게 있었던겁니다. 아내와 함께 맛있는 요리로 리뷰하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까먹었지 뭐예요.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전기후라이펜에 올려놓고 굽기만 하면 된다나....대박~~
노르웨이 고등어는 어디에 좋를까?
그래도 국산이 아니라 아쉬웠지만 요즘 국산으로 속이고 파는 것도 많은데 차라리 정식으로 절차를 밟은 제품이 더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 노르웨이 고등어는 지방이 풍부하여 부드러운 맛과 고소함이 좋습니다. 모든 고증어가 마찬가지겠지만 DHA, 오메가3등 영양분이 풍부하여 어린자녀들을 키우는 분들에게는 특히 추천할 생선입니다. 도한 노르웨이 고등어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청정지역에서태어나고 자란게 특징이랍니다.
원산지 표시도 확실하고 원재료명 및 성분 그리고 포장재질등등을 꼼꼼히 살펴보았어요.
신선하고 맛있는 고기만을 장인이 민심을 사로잡다.라는 문구가 눈에 띄더라구요.
프리미엄 노르웨이 순살고등어 개봉~
무려 14마리나 되는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 순살고등어입니다. 공식명칭은 프리미엄 노르웨이 순살고등어랍니다. 처음 받았을때 국산이 아니라 맛이 없겠는데 라고 아내에게 말했더니 노르웨이 고등어가 기름이 좀 많아서 맛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반신반의하고 일단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 놓았답니다.
아빠가 해주는 반찬 순살고등어
보통 고등어를 사서 해먹으려면 엄두가 나지 않는데 자반은 쉽게 해먹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프리미엄 노르웨이 순살고등어는 한마리씩 포장이 되어있어 보관하기도 편해서 좋았어요. 자~~ 그럼 어디한번 순살고등어 속살을 구경해볼까요. 먼저 프리미엄 노르웨이 순살고등어 두마리와 전기후라이펜을 준비했어요.
등푸른 생선 고등어의 모습입니다. 싱싱해보이지만 아직은 먹음직스럽지 않죠.
냉동이라 후라이펜이 닿자마자 챠르르~ 한마리 더 올리고 도합 두마리를 나란히 놓고 온도를 중간으로 놓고 뚜껑을 닿았어요. 그리고 약 10분정도 기다렸답니다.
뚜껑을 열었더니 고등어사이에 기름이 보이더라구요. 역시 아내 말대로 기름이 많았어요. 그래서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입맛에 따라서는 다를 수 있어 오픈에 구워서 기름을 빼고 드셔도 좋겠더라구요.
두마리를 뒤집었더니 보기에도 노릿노릿 구워진게 먹음직러웠어요.
난생처음 아빠가 해주는 프리미엄 노르웨이 순살고등어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예쁜 접시에 담았어요. 아이들이 빨리 달라고 야단이네요. 아마도 냄새가 코를 자극한 듯 합니다.ㅋㅋ
합격점을 받은 순살고등어
큰아이에게 합격점을 받았답니다. 워낙 생선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빠가 해주어서 더욱 맛있었던게 아닌가 싶어요.ㅋㅋ 사실 전 한게 별거 없는데 말이죠. 후라이펜에 올려 놓고 기다리기만 했을뿐인데...ㅋㅋ 부드러운 속살이 짜지 않고 좋았답니다. 버릴께 거의 없고 아이들에게 특히 등푸른 생선이 좋은 것은 아시죠.
짜지 않은 이유를 보니 프리미엄 노르웨이 순살고등어 포장지 뒷면에 해답이 있었어요. 저염처리가 되었더군요. 기호에 맞게 먹으면 되지만 되도록이면 짜게 먹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우린 그냥 요리해먹었답니다.
아이들이 퇴근하기 전에 학원을 가기 때문에 미리 구워놓고 데피기만 하면 되어 당분간은 반찬 걱정없이 지낼 수 있답니다. ㅋㅋ 프리미엄 노르웨이 순살고등어는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차 그리고 리미엄 노르웨이 순살고등어를 활용한 요리콘테스트가 있다고 하니 요리에 자신있는 분은 한번 도전해보세요.상금이 80만원에 노르웨이 항공권과 숙박권이 제공된다고 하네요.(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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