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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봄입니다.
코드를 입지 않아도 될정도입니다.
벌써 파릇파릇한 새싹이 보이니다.
광주 역시 경제가 최우선인 모양입니다.
오늘 코드를 벗고 츨근했는데 서울은 아직 겨울입니다. 오그드는 몸을 간신히 추스리고 출근했습니다.
다시 입어야하나 대장부가 벗은 코트를 다시 입을 수 없고... 그래도 추우면 입어야지 감기걸리면 누가 책임지나..
새학년 신학기 입니다.
막내는 5학년 핑구는 중딩입니다.
새학년 신학기만큼 어깨가 무거워지는게 아니라 희망이 나를 가볍게 해주었으면 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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