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의 키워드 소통, 고객과 소통을 원하는 LG전자의 소셜LG전자를 그동안 지켜 보면서 기업이 많이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도 피가 흐르지 않으면 각종 질환으로 고생을 하게 되죠. 기업도 마찬가지고 국가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물이 흐르지 않는다면 결국은 썩게 마련이죠. 그런데 소통을 한다고는 하는데 소통이 아니라 불통인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포스티 디지털시대에는 쌍방향 소통의 시대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나는 말을 했고 너는 들었으니 소통이 되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결국은 같은 내용을 서로 다르게 이해하게 되고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만나게 됩니다. 이는 간단하게 해결이 될 수도 있지만 사고로 이어져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게 됩니다.


기업의 발전은 진정한 소통에서

예전에는 기업에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였습니다. 물론 현장의 목소리도 있고 나름대로 많은 방법이 있었죠. 문제는 해결하는 결정권자에게 전달이 안되거나 왜곡되는 경우도 있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경우도 있죠. 홈페이지를 통해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액면 그대로 진행하지 않고 거르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결국은 기업이 원하는 범위내에서 소통이 이루어지는 샘이되죠. 오토차량의 급발진건도 소비자가 자료를 원해도 내부기밀이다라고 해서 제공을 해주지 않고 있는 사례만 보더라도 결국은 스스로 신뢰를 잃고 있죠. 그래서 많은 비용을 들여 소통의 장을 마련해도 역효과가 아거나 기대이하의 결과로 형식적으로 되어버리죠.


LG전자의 소셜LG전자

요즈음은 기업의 CEO들이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등등 SNS를 통해서 소비자와 맞짱 소통을 하죠. 그런데 어설프게 대응을 하거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르기식으로 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보게 됩니다. 이번에 LG전자가 소셜LG전자를 오픈하면서 고객과의 소통에 새로운 포문을 열어 주목하고 있습니다. 소통의 주체를 고객으로 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LG전자의 다양한 상품소개를 기본으로 하면서 고객들이 LG전자의 제품을 사용하고 남긴 각종 후기를 모아서 고객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워블로거들의 시선으로 객관성을 유지하려는 리뷰도 소개하고 있구요. 각종 이벤트나 핫이슈를 통해서 고객과 기업의 생각을 공유하고 있답니다.


소셜LG전자 이런게 좋아요.

파워블로거의 눈을 통해서 LG전자의 제품에 대한 의견과 평가를 통해 소비자로서 궁금하거나 알 수 없던 부분을 알게 되어 좋습니다. 또한 어떠한 부분을 유념해서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알게 됩니다. LG전자의 의견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체험하고 올린 글이라 더욱 공감이 갑니다. 예를들면 Z330에 대한 파워블로거의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바로가기) 물론 좋은 점만을 소개한 글도 있습니다.


소셜LG전자에게 바란다.

전문성을 갖은 파워블로거의 리뷰도 좋고 일반 블로거의 글도 좋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제품에 대한 불만이나 개선의견을 올리는 메뉴가 없어 아쉽습니다. 고객이 어떠한 의견을 갖고 있는지 불만이 무엇인지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고객이 제시하기도 하고 LG전자에서도 답하는 메뉴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물론 경쟁기업에서 다른 목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죠. 100%만족하고 구매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불만이나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하려는 모습이 오히려 신뢰를 쌓을 수 있지 않을까요. 고객은 점점 더 현명해집니다. 기업이 느낀다면 고객도 같습니다. 처음에는 진통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러한 것이 기업의 문화로 자리를 잡는다면 진정한 소셜LG전자가 될 것입니다.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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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문당 2012.03.2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LG전자에 가봐야겠네요. 저도 소셜에서 만난 LG전자 덕분에 LG전자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어요. 실제 구매와도 연결되더라고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

  3. 신기한별 2012.03.2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 LG전자 홈페이지 한번 둘러봐야겠어요.

  4. 신선함! 2012.03.2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_^

  5. 푸샵 2012.03.26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견을 듣긴 하는데 제품의 불만이라든가, A/S처리 상의 문제라든가..등등 상대적으로 불편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들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소통이 원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저도 LG 제품(스마트폰)을 쓰고 있지만 업데이트가 느려서...좀 불편한 점 있긴 하거든요. ^^;;
    어쨌든 소셜 LG가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활짝 소통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행복한 한주 시작하셨길 바래요.핑구님!~

  6. 여행쟁이 김군 2012.03.26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세상에 영원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LG나 삼성이나 경쟁하면서 더 나은 아이디어나 상품이 나오는것 같아요~
    소셜 LG는 다소 생소하지만 저도 공부좀 해야겠어요~
    전자제품 좋아하는데 ^^
    암튼 즐거운 하루 되세용~^^

  7. 드자이너김군 2012.03.26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악 저도 해야 하는데.. ㅋ 근대 바뀌고 나니까 이것 저것 찾아보기 쉬워서 좋더라구요.

  8. 건강정보 2012.03.26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품 살때 들어가서 리뷰 같은거 찾아보면 도움 되겠는데요~^^

  9. +요롱이+ 2012.03.26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도 알찬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10. 화사함 2012.03.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lg 전자의 더 블로그를 괜찮게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꼭 성공하리라 생각해요. ^^

  11. 자유투자자 2012.03.26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by아자 2012.03.26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리하십니다.
    불만에 관한 의견 적는 칸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
    기업의 신뢰성을 올리기에 좋은 지적입니다
    굿 입니다요

  13. 2012.03.2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블로그토리 2012.03.26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소통수단이 없군요.
    잘 보고 갑니다.^^

  15. 하늘이사랑이 2012.03.26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냉철한 분석이십니다.

  16. 원당컴퓨터학원 2012.03.26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지전자는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들으려고 많이 노력 하는것 같더라구요.^^
    고객센터에 방문했을때도 많이 느끼고 AS하러 오시는 분한테도 느끼겠던데...
    이렇게 소통의 공간을 만드는 노력을 보니 더더욱 신뢰가 가는것 같아요.

  17. 인생의비타민 2012.03.26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의 쓴소리도 블로거의 쓴소리도 같이 나와야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 같아요.
    어쨌든 좋은 시도군요~

  18. 늘푸른나라 2012.03.27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지적입니다.

    독불장군은 살아남지 못하지요.

    리뷰 추천합니다.

  19. 이바구™ - 2012.03.27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LG하면 뭔가 불편했는데 지금은 대단히 발전하고 고객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20. 어세즈 2012.04.09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쉬운 부분이 없을 수 없죠. 차차 이런 신문고 같은 블로그를 통해 개선되리라 봅니다. ㅎ

  21. 산들애 2016.08.14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해서 글씁니다 어디다 쓸지몰라서 여기저기 씁니다 세탁기 아무리 기능많아도 표준자동버튼눌러서 씁니다 헌데 lg세탁기는 자동으로하면 휑굼을 2회만합니다 말이안되죠 수건에서 냄새납니다 일일히 휑굼을 4~5회로 지정해서 쓰고있죠 헌데 세탁시간 기본 2시간 30분씩걸립니다 똑같은코스로 삼성꺼는 1시간30분 걸립니다 저희직장세탁실에 삼성 lg 꺼 나란히 있거등요 1시간동안 관찰했습니다 lg세탁기 웃깁니다 쓸데없이 윙윙돌고 휑굼시간이 정말 쓸데없이 깁니다
    기술이라고 말하겠죠 쥐랄이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욕나옵니다 모터 10년보증 다이렉트모터 다 개소리로 들립니다 최신형통돌이샀는데 스팀기능있어서 해봤죠 6시간 걸립니다 미친거 아닌가요? 노인네들 그냥 자동버튼누르고 씁니다 2번휑구겠죠 냄새납니다 그런데 1시간 30분이나 걸리고요 세탁기때문에 집안에 쌈날뻔했죠 lg는 아직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