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영어캠프는 방학동안 초등학생,중학생 보낼만한 방학캠프로 해외캠프는 어떤가? 방학도 되지 않았는데 무슨 방학켐프냐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인기있는 방학캠프의 경우는 방학이 되기 몇달전에 마무리가 되더라구요. 지난해 겨울방학동안 기숙학원에 보내는데도 이미 유명 기숙학원은 마감이 되어 보내지 못했거든요. 운좋게 인근에 기숙학원에 보낼 수 있었지만요. 그래서 발빠른 학부모님이라면 아무도 조금씩 방학캠프를 준비하고 계실겁니다. 조금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시는 초등학생,중학생 학부모님이라면 호주영어캠프를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호주영어캠프는 매일경제캠프, 매일경제리더스캠프, 매경캠프, 매경리더스캠프가 따라 붙는 이유는 매일경제가 주관하는 캠프라서 그런거드라구요.
호주캠프의 이런게 좋아요
방학동안 초등학생,중학생 보낼만한 해외캠프 중에 호주캠프의 특징은 무엇보다 안정적인 지원과 관리를 할 수 있는 매일경제가 주관하는데 안심이 됩니다. 매일경제는 맨유축수캠프, 차이나캠프등등도 운영을 하고 있기도 하더라구요.
이번에 알게 된 호주 캠프는 기관대 기관의 캠프가 아니라 매일경제와 남호주정부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해외영어캠프라는 특징이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호주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중학생은 남호주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남호주정부와 함게하는 해외영어캠프라서 남호주정부 교육부의 비용지원을 받게 된다는 군요. 타 캠프와 비교해서 최대 30%이상 저렴하다고 하니 관심을 가져볼 만 하죠.
타국에 초등학생,중학생을 보내는 부모마음은 불안한 건 사실이죠. 잘자고 잘먹고 그리고 잘 어울리는 지 말이죠.
그런데 남호주정부 교육부가 엄선한 가정에 홈스테이를 배정하게 되어 보다 안정적으로 해외영어캠프에 참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괜찮죠.
글로벌 리더로서의 출발
무엇보다 경험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호주캠프와 같이 해외영어캠프는 영어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각국의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글로벌 리더로서의 출발선상에 설 수 있다는데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습니다.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면서 국제적인 교육시스템을 체험하면서 국제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번 보낸다고 만족스럽지는 않겠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라 오래 기억하더라구요.
초등학생, 중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경험하게 해주고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한다면 그것이 인생의 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캠프일정
호주캠프의 일정을 한번 둘러보니 아이들을 보내고 싶은 생각이 목까지 차오르는군요. 둘째는 올해가 마지막 기회인데 말이죠. 15세까지거든요..ㅜㅜ 사정이 여의치 않아도 자세한 호주캠프의 자료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호주캠프 에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다양한 자료와 사진이 있어 도움이 되실겁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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