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LTE2 화이트가 옵티머스 뷰 화이트를 볼 때 보다 더 탐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은 옵티머스 LTE2 블랙을 사용하고 있는데 늘 후속으로 화이트가 나와서 아쉽더라구요. 물론 옵티머스 LTE2 화이트가 좋은면 출시될때까지 기다리면 되지만 말이죠. 옵티머스 LTE2 화이트는 단순히 화이트라고 해서 마음에 든 것은 아니랍니다. 옵티머스 LTE2 자체의 각진 세련된 바타입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랍니다. 아내가 사용하고 있는 옵티머스 뷰가 화이트로 출시될 때 보다 옵티머스 LTE2가 탐이나는 이유는 옵티머스 LTE2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화이트가 럭셔리해 보여서 시선을 받기가 쉽기 때문이랍니다. 그럴때 있잖아요. 자랑은 하고 싶은데 눈길을 못 받을때는 살짝 서운한 기분 말이죠. 바로 옵티머스 LTE2 화이트라면 충분하거든요. 물론 옵티머스 LTE2 블랙도 좋지만요. 이웃블로거 김군님의 공유된 사진과 제가 찍은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옵티머스 LTE2 화이트의 개봉기를 쓰지는 않았지만 보기만해도 설레이는 포장사진입니다. 이번에는 옵티머스 LTE2 화이트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가지고 있는 옵티머스 LTE2 블랙과 살짝 바꾸고 싶더라니까요.
옵티머스 LTE2 화이트의 구성품들을 보면서 배터리 충전기를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거 있죠. 하나면 충분해서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배터리 충전 기능말고도 다른 쓸모가 있더라구요.
발표회때 보고도 까막해 잊고 있었는데 옵티머스LTE2 거치대로 사용을 할 수 있더라구요. 에궁...
외형적인 면을 한번 볼까요. 화이트에 은색크롬 라인이 고급스럽게 조화되어 좋았어요. 옵티머스 LTE2 블랙은 블랙크롬이죠.
옵티머스 LTE2 화이트는 역시 뒷면을 봐야 화이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한 손에 잡히는 옵티머스 LTE2 화이트가 참 화이트하죠.ㅋㅋ LG전자 로고는 빛을 받아서 더 있어보이죠.
제길~~ 제것과 같이 놓고 보니 옵티머스 LTE2 화이트가 더 커보이는 거 있죠.
뒷면입니다. 볼수록 화이트녀석 열받게 만드네요. 괜히 비교해서 봤어~~~
그러나 정이 들어서 그런지 이렇게 마지막 사진을 보니 메모리 2G, 오래가는 배터리, 8.9mm의 슬림함, 음성인식 카메라로 금새 정이 많이 들어 블랙이 좋아요. 그래서 지문방지 필름으로 예쁘게 화장도 시켰어요. ㅋㅋ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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