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채 김치냉장고 광고를 하는 소지섭!! 각방을 써야 한다는 소지섭의 야릇한 표정 속 각방의 의미는 뭘까요. 예전에는 항아리를 앞마당에 묻어서 김치를 맛있게 먹곤 했었잖아요. 요즘에는 김치냉장고에 사용이 보편화되어 주방에서 편하게 김치를 꺼내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김치냉장고 추천을 받고 있는 많은 김치냉장고 중에 딤채 김치냉장고의 4by4독립냉각이 관심이 갑니다. 2013년 신형으로 딤채에서 소지섭을 광고모델로 해서 김치냉장고를 선보인고 있답니다. 지금 사용하는 LG전자의 디오스 김치냉장고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소지섭이 광고하는 딤채 김치냉장고를 보면 엄청 크더라구요. 요즘에는 냉장고 크기도 대형화로 트랜드가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얼마나 큰지 왜 4by4독립냉각이어야 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일단 딤채 김치냉장고의 크기에 놀랐어요. 소지섭이 손가락으로 4를 표시하는 걸 보니 4by4독립냉각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딤채냉장고의 수납칸을 보니 4개네요. 오호~~ 그래서 4개의 룸별로 모두 독립냉각이 된다는 말이군요.
독립냉각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아마도 메인 냉각장치가 고장나면 4개의 룸 모두 난리가 나겠죠. 그래서 딤채 김치냉장고는 각가 독립적으로 냉각을 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 같아요.
딤채의 이러한 기술력이 고객만족지수 8년 연속 1위를 하게 만들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각 룸마다 냉각기를 따로 두고 냉기와 온기를 제대로 관리하는 딤채 김치냉장고의 정온과학을 보니 단순하게 보관만 하는게 아니네요.
기존의 뚜껑형의 기술를 직접 냉각도 하고 냉기과 수분을 두 번 잡아주어 맛과 영양의 유지하는 수분과학도 놀랍네요.
김치냉장고 하면 발효를 빼먹을 수 없죠. 비디플러스와 하룻밤 숙성기능의 발효과학이 돋보입니다.
김치와 야채등을 보관하는 역할이외에 넓은 수납공간과 스마트보이스 기능이 음성으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죠. 히든터치 디스플레이도 편리한 사용과 더불어 깔끔한 디자인으로 기분 좋은 주방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딤채 김치냉장고를 보면서 자꾸 의문이 드는게 김치냉장고가 일반냉장고의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게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딤채가 냉장고 시장을 점차 진입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기존 냉장고보다 더 신선하게 보관을 한다는 딤채의 자신감이 보이기도 하구요. 각종 음식물과 같이 있다보면 냄새가 섞이게 되잖아요.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따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서 냉장고 냄새에서 느껴지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딤채 김치냉장고에서 멋쟁이 소지섭이 무엇을 꺼내줄 것 같으세요. 시원하고 잘 익은 김치를 꺼내줄 것 같지 않으신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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