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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이섬단체펜션인근 다솜마루펜션 소개

by 핑구야 날자 201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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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단체펜션인근 다솜마루펜션 소개를 해보려구요. 남이섬단체펜션 장소를 찾다보면 다솜마루펜션이 나오더라구요. 지난번에 남이섬에 다녀온 아내가 너무 좋다고 해서 말이죠. 남이섬단체펜션인근 다솜마루펜션을 둘러보면서 강촌, 대성리로 엠티갔던 생각에 세월이 참 빠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이 엠티시즌이죠. 다솜마루펜션은 남이섬 인근에 있어요. 원래는 남이섬에 있는 펜션을 보려고 했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다솜마루펜션은 펜션 와관이 너무 그림 같아 마음에 들고 룸도 호텔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잘 해놓았더라구요. 남이섬단체펜션인근 다솜마루펜션(바로가기) 홈페이지의 사진을 구경하면서 어느새 마음은 남이섬단체펜션인근 다솜마루펜션으로 가 있는 거 있죠. 아이들과 함께 갈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10월에 이사를 하게 되어 영~~ 여유가 생기지 않네요. 그래도 알아보고 짬을 내보려구요. 그 중에 추천할만한 펜션으로 다솜마루펜션을 먼저 알아 봤어요.



남이섬단체펜션인근 다솜마루펜션(바로가기) 홈페이지의 야간사진을 보니 우리때는 상상도 못한 팬션이더라구요. 주간에 찍은 사진을 보니 헐~~ 동화책에서나 보던 궁전 같은 거 있죠.  대학생들은 엠티로 그만인 듯 합니다. 특히 여대생이 좋아할 듯 해요.




남이섬단체펜션인근 다솜마루펜션에서 내려다 보이는 홍천강도 역시 그림같죠. 수상보트의 하얀꼬리를 보면 일상의 시름도 잊고 완충을 하고 올 듯 해요. 



가을이라 좀 그렇겠지만 여름에는 수상스키, 제트스키,웨이크보드등을 즐길 수 있어 그만이겠어요. 수상스키는 못타봤지만 제트스키를 다봤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007의 제임스본드 같은 기분이 드는 것 있죠. 보트를 타고 홍천강 물도 마셔주다 보면 배는 부르겠죠.ㅋㅋ



남이섬단체펜션인근 다솜마루펜션에서 홍천강의 강바람과 강냄새를 맞으며 ATV로 달리는 것 정말 신나는 일이죠. 예전에 제주도에서 타봤는데 속도를 내게 되더라구요. 짜릿짜릿하거든요. 위험하니 너무 속도를 내면 안되구요.



웅덩이도 있고 길이 험한게 ATVB의 매력이죠. 여친을 태우고 달리면 더 친해질 수 밖에 없답니다. 너무 오버하면 독이 되니 적당히 속도의 완급을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남이섬단체펜션인근 다솜마루펜션에서 NTB로 동적인 즐거움을 즐겼다면 이번엔 류인석기념관에서 정적인 여유를 즐겨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류인석은 조선 말기 항일의병투쟁을 주도하고, 해외 독립군 기지를 개척한 한말(韓末) 의병장이자 독립운동 지도자랍니다. 



남이섬단체펜션인근 다솜마루펜션에서 바베큐 파티를 한다고 생각만 해도 침이 나오네요.



남이섬단체펜션인근 다솜마루펜션에서 바베큐 파티를 즐기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겠죠. 꼭 이럴때 통기타 들고 나타나는 친구가 있죠. ㅋㅋ



남이섬단체펜션인근 다솜마루펜션의 숙소는 단체실과 2인실부터 다양하게 객실을 갖추었더라구요. 노래방도 광란의 밤을 보낼 수도 있고...커튼이 드리워진 침실은 참 마음에 들죠. 여대생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아요. 친구들과 밤새 수다를 떨 생각하면 너무 신날것 같겠죠. 올 가을 아무리 바빠도 짬을 내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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