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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옵티머스G 화이트 1300만화소 카메라와 함께 한 드림파크 국화축제 후기

by 핑구야 날자 2012.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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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 화이트 1300만화소 카메라와 함께 한 드림파크 국화축제 후기입니다. 옵티머스G 화이트 1300만화소 카메라와 800만화소 카메라 동영상을 비교해 보았어요. 옵티머스G 화이트를 들고 지난 일요일에 모처럼 시간을 내어 송도신도시에 가려고 길을 나섰어요. 옵티머스G 화이트 1300만화소 카메라에 동영상과 예쁜 사진을 담기 위해서죠. 그런데 수도권매립지를 지나가는데 길이 어찌나 막히던지 대형사고가 났나 했어요. 드림파크의 국화축제 때문이었어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나원참~~ 옵티머스G 화이트를 들고 1300만화소 카메라 사용을 제대로 하려면 드림파크의 국화축제가 더 낫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검단으로 돌아서 이마트 앞길로 해서 차를 돌렸어요. 오잉~~ 운이 좋아서 제가 선택한 길은 막히지 않은 거 있죠. 지금부터 찍은 것은 옵티머스G 화이트 1300만화소 카메라와 타 스마트폰 800만화소로 담은 사진입니다.



수도권매립지는 처음 가봤는데 정말 엄청 넓더라구요. 관람객도 많아서 축제분위기가 절로 나더라구요. 주차비 무료, 입장료무료라서 더욱 부담이 없었답니다. 입구를 지나자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더라구요. 먼저 1300만화소의 옵티머스G로 동영상을 담아봤어요. 




이번에는 800만화소 카메라로 동영상을 담아 봤는데 역시 화소수는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실제로 1300만화소의 옵티머스G로 보는 것과 800만화소의 스카트폰으로 직접보면 더 차이가 났었답니다.



드림파크의 국화축제에서 유심히 본 것은 파란하늘과 국화만이 아니었어요. 국화를 사진에 담는 사람들의 모습이었답니다. 어느샌가 디카보다는 피처폰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분들이 더 많아졌답니다. 실제로 어느 관람객은 이젠 디카가 필요없네 이렇게 잘 나오니~~ 800만화소 이하의 스마트폰으로도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어요.



국화에 취해서 서로 어디에 있는지 몰라 전화로 위치 확인을 하면서 마냥 행복했답니다. 스마트폰이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있죠. 이젠 1300만화소의 최강스펙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G로 사진을 담는데 햐~~ 탄성이 절로 나더라구요. 특히 동영상은 대박이었어요.



800만화소로 찍어도 국화의 아름다움은 어디가겠어요. 그래도 컬러를 놓고 보면 확연한 차이에 기쁨은 배가 된답니다. 소중한 아이의 모습이나 사랑스런 아내의 모습등 기억하고 싶은 순간에 손에 든 스미트폰이 옵티머스G 화이트처럼 1300만화소냐 아니면 800만화소 카메라냐에 따라 감동도 틀려지겠죠.



옵티머스G 화이트의 1300만화소 카메라의 놀라운 화질은 기본에 스마트폰으로는 경험하지 못한 것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2009년 10월 송도에서 열린 국화축제가 생각나더라구요.(바로가기) 국화향에 취하면서 얼마나 좋았던지 그때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 그때는 디카로 찍었던 것인데 830만화소랍니다. 아래 국화색는 엷은 노랑색인것 같고 좌측 상단의 국화는 짙은 노랑색이 맞는 것 같아요. (바로가기)



옵티머스G 화이트 1300만화소로 찍은 아래 국화사진과 위에 디카로 찍은 국화사진을 비교해봐도 옵티머스G 화이트만 가지고 다녀도 될 것 같아요.  



국화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담는 부모님들을 보니 훌쩍 커버린 우리아이들도 저만 했을때가 있었는데..



관람객이 많아서 국화모형을 단독으로 잡기가 참 어려웠어요. 옵티머스G는 셔터를 누르지 않고 김치, 치즈, 스마일, 위스키, 엘지라고만 말해도 촬영이 되는 음성촬영기능이 있어 편했답니다.



옵티머스G 화이트 1300만화소 카메라 덕이지만 정말 잘 찍었죠. 액자에 걸어 놓아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옵티머스G 화이트 1300만화소 카메라의 위력에 정신없이 국화를 찍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지나버렸어요. 몇 컷만 찍고 온다는게...



국화축제에서 옵티머스G로 동영상과 사진을 찍으면서 이전에 800만화소 이하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감과 화질에 놀랐답니다. 현재 스마트폰에서는 옵티머스G의 1,300만화소 카메라가 기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베가레이서R3도 1,300만화소인데 조망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야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셔터스피드와 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드림파크 국화축제는 10월21일까지 합니다.주차비, 관람료 모두 무료이니 편하게 관람하시면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본 포스팅은 LG모바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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