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 쉬운 사용방법때문에 스마트폰 번들 이어폰은 뒷전으로 물러났어요.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을 사용하기 전에 스마트폰 번들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나름 편한것도 있지만 주렁주렁 줄이 불편할때도 많았답니다. 이번에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을 사용하면서 너무 편리해서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스피커는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편하더라구요. 블루투스는 근거리 무선통신방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통신기술이죠.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은 무선으로 전화도 걸고 음악도 듣고 DMB 시청에 편하지만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행동이 이어폰보다 자유롭다는게 특징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 개봉기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은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본체, 사용설명서, USB마이크로 충전기, 여분의 이어캡과 연결고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은 블루블랙입니다, 화이트 펄은 여성 사용자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목걸이 블루투스 일명 넥밴드 형태로 되어 있어 착용하기 편하고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의 뒷면에는 피부에 닿은 면을 고려해 매끈하게 처리되었어요.
초경량형상기억합금으로 되어 있다보니 구부려 보관해도 원형을 그대로 유지해서 너무 좋았어요.
이어폰의 경우는 주머니나 핸드백에 보관하다가 꼬이거나 해서 짜증이 날때가 좀 있었거든요.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의 넥라인에 연결고리가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어 스타일도 살릴 수 있더라구요. 주렁주렁댄다면 폼이 나지 않잖아요. ㅋㅋ
특히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은 이어셋 끝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 보관할때도 편하지만 이어셋 끝부분에 보관시 노출되지 않아 손상을 방지할 수도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아래그림을 클릭하면 더 리얼하게 보실 수 있어요. ㅋㅋ)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의 충전케이블은 왼쪽 안쪽 사이드에 있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의 스펙과 기능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은 2시간 미만의 충전으로 대기시간이 무려 150시간입니다. 음악재생이 최대 10시간이라서 하루에 2시간정도 사용하면 출퇴근시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은 전화수신부와 음악이나 DMB등을 조절하는 기능으로 나뉘어 있어요. 전화통화보다는 음악을 많이 듣게 되는데 음성관련기능을 오른쪽에 위치시켜 편했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은 VoLTE와 HD Voice의 기능을 제공하더라구요. 제가 옵티머스G에 LGU+를 사용하거든요. 역시 최신 블루투스 헤드셋이라 들리더라구요. 특히 안드로이드폰이라서 LG BT Reader를 설치했더니 SMS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거 있죠. 대박~~
넥밴드 타입이라 편한데 현재 상태를 알 수 없어 불편할 줄 알았는데 음성으로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를 조작하거나 진행상활을 알려주었어요. 참 똑똑한 녀석입니다.
블루투스도 다 같은 블루투스가 아니랍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은 V3.0버전으로 기존에 2.0의 전송속도 3.0Mbps에 비해서 무려 8배나 빨라졌어요.
이전 버전의 블루투스보다 음성통화시 끊김현상이 거의 없고 통화품질도 아주 좋아졌지요. 사운드 자료를 전달하기 애매해서 LG전자의 자료를 참고했어요.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은 CSR사의 apt-X기술을 사용하고 있어요. 블루투스에 최적화되어 CD수준의 음질로 일반 번들이어폰에서는 느낄 수 없던 사운드였어요.
블루투스 헤드셋 이전 버전인 HBS-700은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HD의 고음질 스피커 때문인지 고해상도의 사운드와 안정감있는 베이스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아쉬움이 있다면 스마트폰의 음크기를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에서 높힐 수 있는데 사운드가 크게 조절할수록 안정감이 떨어지더라구요.
AVC(Auto Volume Contol)기능이 있는데 뭔가 했어요. 알고보니 주변의 잡음이나 소음정도에 따라서 상대방의 목소리를 자동으로 조절을 해주는 기능이었어요. 뭐라고~~다시말해봐~~ 이런 말을 하지 않도록 잡음이나 에코를 효율적으로 잡아주어 한방에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아내가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인데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가 한개다 보니 아쉽더라구요. 그래고 혹시나 해서 아내의 옵티머스뷰에 연결을 했더니 어라~~ 블루투스 헤드셋 HBS-730(LG TONE+)이 잡히는 거 있죠. 내가 사용을 하지 않을때는 꺼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참 편했어요. 번갈아 사용하는 것 보다는 화이트 펄로 하나 장만해주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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