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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코로나로 여친 기분좋게 만드는 방법, 코로나의 맑고 투명한 컬러 코로나 페이스북에서 보니

by 핑구야 날자 201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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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여친 기분좋게 만드는 방법은 뭘까요. 코로나의 맑고 투명한 컬러를 코로나 페이스북에서 보시면 짐작이 갈 겁니다. ㅋㅋ 여친을 기분좋게 만드는 코로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코로나 맥주를 마셔본 분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을 겁니다. 여자는 분위기를 좋아해요. 레몬이 꽂혀진 코로나의 맑고 투명한 병에 조명이 비춰지면 좀 더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조도가 좀 낮고 테이블 조명이 corona를 좀더 밝게 때려 준다면 여친의 기분도 업되겠지만 조명에 비춰진 여친의 얼굴이 남자의 심장을 뽐뿌질하게 만들죠.ㅋㅋ 코로나 한병으로 분위기는 이렇게 달라질 수 있죠. 다크 브라운의 병맥주라면 좀 안어울리겠죠. 코로나의 맑고 투명한 병만이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닌가 싶어요.

사진출처 : 코로나USA 페이스북


쭉~ 드링크 다음은 왜 맥주일까?


회식을 하거나 모임에서 2차는 늘 맥주를 마시게 됩니다. ㅋㅋ 호프를 마실때도 있지만 전작에서 무리를 해서 쭉~ 드링크를 하면 병맥주를 찾게 되요. 회식은 늘 시끄럽게 마시게 되고 대부분 1차는 반가움에 좀 달리는게 되거든요.



그래서 2차에서는 갈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끼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되는 2차는 늘 맥주를 마시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주당들은 더 달리겠지만요. 바로 이런 2차 분위기에서도 코로나가 제격이랍니다. 코로나만의 독특한 맛 때문이죠. 그리고 맑고 투명한 병이 뭔가 게운하게 만들어 줄 것 같은 느낌도 주어 좋아하구요. 코로나와 함께한 추억도 떠오르구요.



코로나의 역사


코로나(Corona)가 처음 출시된 것은 1925년입니다. 올해로 88년이 되었군요. 코로나가 시초는 멕시코 그루포 모델로(Grupo Modelo) 사의 라거(Lager) 맥주입니다. 코로나는 레몬이나 쐐기 모양의 라임이 맥주병 목에 넣어져서 나오는게 특징이죠. 당시 멕시코에서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 중의 하나가 바로 코로나입니다. 코로나 맥주가 판매되는 국가는 약 150여개라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가장 많이 팔리는 국가는 미국입니다. ㅋㅋ



간절하게 코로나 페이스북 이벤트에 응모하다. 


코로나 페이스북에서 코로나 버킷리스트 프로젝트 이벤트를 해요. 코로나 버킷리스트 이벤트를 참여하면서 이벤트를 통해서 나의 버킷리스트를 한번 더 곱씹을 수 있어 유익하기도 했답니다. 일단은 코로나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누르는 것은 기본이니 클릭클릭...ㅋㅋ(이벤트 참여하기)


코로나 페이스북

코로나 페이스북코로나 버킷리스트를 클릭했더니 이벤트에 응모한 분들의 버킷리스트를 보면서 재미도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일들을 구경하면서 공감이 가기도 하고 어느 분의 버킷리스트는 의문도 생겼답니다. 혹시 나의 버킷리스트도 다른 분들이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ㅋㅋ



코로나 페이스북에서 하는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참여해 볼까요.ㅋㅋ 많은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처형 여행보내주기로 응모를 했답니다. 장모님이 좀 편찮으셔서 처형이 오랜시간 돌보느라 홀가분하게 여행을 가보질 못했거든요. 



혹시 당첨될지 모르니까 전화번호를 적고 확인 또 확인했어요. 지난번 처형생일때 준비한 케익사진도 첨부했어요. 



헐~~ 그런데 응모하다가 오류가 나서 4번이나 등록된 거 있죠.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나의 마음을 하늘이 알아주셨나? ㅋㅋ



코로나 페이스북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1등으로 당첨이 되면 100만원, 2등이면 5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3등은 뮤지컬 티켓을 주네요.. 뮤지컬 티켓은 필요없다. 처형 여행을 보내줄 수 있는 1등이나 2등이 되어야 한다..ㅋㅋ 여러분 코로나 페이스북에 가셔서 저의 버킷리스트에 『좋아요』를 많이 눌러주세요.ㅋㅋ(좋아요 누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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