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에서 20대 여성들의 폭발적 관심 속 유키스와 주얼리등이 함께 했습니다. 마라톤과 다른 매력에 20대의 젊은 참가자의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지난 2013년 5월25일 청계산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트레일러닝을 통해 자연의 한계를 극복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트레일러닝은 시골길, 오솔길, 산길등을 의미하는 트레일(Trail)과 달린다는 러닝(Running)의 합성어로 포장이 안된 언덕, 산, 사막, 숲등 다양한 지형을 무대로 달리는 스포츠입니다. 일상에서 땅을 밟기 쉽지 않은 현대인에게 트레일러닝은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매력있는 운동이죠. 도심에서 아스팔트 위로 달리는 러닝과는 또 다른 매력의 트레일러닝은 러닝의 새로운 트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의 특징은 젊은층의 관심입니다. 마라톤에도 트레일러닝처럼 젊은층의 관심이 많았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특히 연인끼리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를 참여해 운동이라기 보다는 자연을 함께 즐기려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김제동이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의 분위기를 더욱 젊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 골프선수 겸 트레이너인 정아름 선수의 스트레칭 클래스로 몸을 풀고 다양한 퍼포먼스에 참가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입니다.
오전 8시부터 서울대공원 분수대광장에 모두 집결한 참석자들 사이에 아빠를 응원하러 나온 귀여운 딸과 엄마 품에 안긴 꼬마도 보입니다.
안전하게 트레일러닝을 즐기며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안전요원도 함께 합니다.
훈남오빠와 김제동 참 비교가 되데요.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에 참석한 20대 여성들에게 에너자이저로 불릴만 하죠.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는 9시부터 11km의 청계산 레이스 코스 완주를 위해 스타트라인에 섰습니다.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에는 스포츠 매니아인 배우 이진욱, 정겨운, 박건형과 오상진, SNL의 김슬기, 가수 유키스, 주얼리등 인기 연예인을 비롯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스포츠 스타들까지 참여해 분위기를 뜨겁게 했습니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트레일러닝을 즐기려는 일반인들의 의욕 넘친 모습이 뒤를 이었습니다.
드디어 청계산의 아스팔트를 뒤로 하고 본격적인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청계산에서 내려오는 신선한 공기가 숨을 몰아 쉴수록 더 빠르게 가슴 깊이 받아들이며 달립니다.
진짜 레이스가 시작된다.ㅋㅋ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 참여자들은 데상트 관문을 통과하면서 짜릿한 트레일레이싱의 매력이 빠져듭니다.
평상시 신고 운동하던 러닝화를 착용하고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에 참여한 분도 있지만 전문 트레일러닝화 데상트 이노브8을 착용 한 분도 있습니다.
일반 러닝화보다는 전문 트레일러닝화를 신는 게 좋겠죠. 위 사진의 트레일레이서가 신은 트레일러닝화입니다.
데상트 트레일러닝화는 트레일레이스의 지형과 트레일레이서에 따라서 다양한 라인업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를 제대로 느끼는 모습에서 트레일러닝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에는 20대 여성이나 20대 남성뿐만이 아니라 마라톤을 오래 하신 포스가 느껴지는 분도 볼 수 있습니다. 등산객들과 참 대조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20대 여성들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유가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등과 같은 스포츠에 대한 관심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정상의 반환점에 오른 사람들은 뿌듯하게 인증 샷을 남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쾌감은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에 참여한 트레이레이서만이 느낄 수 있는 혜택이겠죠.
오전 9시부터 달린 11km의 청계산 레이스 코스의 완주를 앞 둔 트레일레이서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쌍V자를 그리면서 청계산을 내려오는 트레일레이서도 보입니다.
골인지점을 목전에 두고 데상트 이노브 8을 신은 듯한 여성 트레일레이서가 힘든 기색 없이 트레이러닝을 즐깁니다.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의 첫 번째 트레일레이서가 두손을 번쩍들면서 첫 완주자가 되었습니다.
김제동이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를 완주한 여성 트레일레이서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는 20대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데상트 관계자들도 놀랐다는 후문입니다.
데상트가 새롭게 시작한 2013 데상트 트레일레이스는 자연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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