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학병원의 갑의 횡포 앞에서 죽어가는 아버지를 지켜봐야 하는 아들의 사연이라는 내용을 접하고 마음이 아펐습니다. 물론 대학병원과 임종하신 아버님사이에 있었던 일련의 일을 직접 지켜 본 입장은 아닙니다. 모 대학병원이 죽어가는 아버지 앞에서 갑의 횡포 지켜봐야 하는 아들의 사연에서 갑과 을의 관계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의사들도 최선을 다해서 환자를 치료합니다. 그리고 위급한 상황이 되면 의사는 물론이거니와 환자도 신경이 예민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지켜봐야 하는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의료사고의 진위를 가리는 어려운 싸움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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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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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쾌한상상 2013.06.1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말하겠지만...
    인격이 바닥인 고급인력들이 많습니다.
    제가 다 화가 나는군요.

  2. 왕아저씨 2013.06.11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 하루 이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의료적인 부분은 잘 모르는 부분이라 할말이 없지만
    먼저 인격적으로 성숙한 의사들이 됐으면 하네요~

  3. Healing_life 2013.06.11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자분 가족분들에게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군요.. 안 그래도 아프신 분들 때문에 힘든 분들인데 말입니다....

  4. 영댕이 2013.06.11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려가 아쉬운 부분이네요.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해
    주는 의사들은 아직 많지 않은가 봐요

  5. 정선비 2013.06.11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람을 구하는 걸 단순히 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단지 돈 뿐만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고귀한 일을 하는 건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6. 건강정보 2013.06.1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이거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네요..ㅜㅜ 환자 가족에게는 너무나 큰 상처겠습니다

  7. PinkWink 2013.06.11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의사도 직업이니 하고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도움을 바라는 환자를 ... 생명을 다루는 그 직업의식에 의문을 품게하는 의사도 많지요.
    안타깝습니다.

  8. 쿠쿠양 2013.06.11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큰병원에서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걸 보면 참...
    기분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역시 환자는 돈으로밖에 안 보는 것 같고..

  9. 눈깔 사탕 2013.06.11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병원 갔는데 말을 참 어이없게 하는 의사 몇 봤어요 ㅡㅡ 기분이 어찌나 나쁘던지요..
    좋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이런분들때문에 다 같이 욕을 먹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10. 캐치파이어 2013.06.1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는 사연이네여..
    안타깝습니다.

  11. 소심한우주인 2013.06.1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보니 마음이 씁쓸하고 답답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