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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IPS 모니터 추천은 푸른거탑 말년병장도 좋아하는 끝판 시야각 때문일까?

by 핑구야 날자 201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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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모니터 추천은 푸른거탑 말년병장도 좋아하는 끝판 시야각 때문일까요. 푸른거탑은 tvN 인기 군디컬 드라마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푹 빠지기 쉬운 드라마죠. 푸른거탑을 장면과 함께 소개 된 화질 좋은 IPS 모니터 종류추천을 보면서 또 한번 웃게 되었어요. 특히 말년병장부터 이등병까지 어찌 그리 리얼하게 잘 찝어내는지 제대한지 오래 되었지만 볼수록 재미있답니다. 진짜사나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군티컬 드라마죠. 코믹적인 요소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입장에서는 늘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게 당연하죠. 컴퓨터 모니터를 바꿔주려고 했는데 한대만 바꿔주고 나머지 한대는 그대로랍니다. 아예 PC를 바꾸거나 노트북을 구매할 생각도 하고 있어요.



컴퓨터 모니터 추천을 받아 모니터 종류와 모니터 가격을 알아보기도 하면서 IPS모니터로 결정하고 조금씩 돈을 모으고 있어요. 그런데 노트북을 사자는 아내의 의견에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구매해도 IPS 모니터를 선택하는 건 변함이 없구요.




IPS모니터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푸른거탑 말년병장도 좋아하는 끝판 시야각을 포함해 4가지 정도 입니다. 178도의 광시야각으로 어느 각도에서 봐도 휘어짐 없이 원본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트는 키보드 옆에 놓고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인터넷강의을 듣습니다. 시야각이 좋아서 몸 전체를 돌리지 않아도 되어 주위가 산만하지 않게 된답니다.



IPS모니터는 자연색에 근접한 정확한 컬러 표현해서 오래봐도 다른 모니터에 비해 운이 덜 피곤해서 좋아요. TV와는 다르게 모니터는 보는 거리가 짧아서 IPS모니터를 더 찾게 됩니다. 물론 상대적이라 너무 오래 보지않도록 주의를 주지만요.



요즘에는 윈도우8을 설치하면서 터치하는 경우가 많아 공부하는데도 편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에도 터치를 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니 습관이 되어 그렇더라구요. IPS모니터를 터치해도 색이나 이미지가 뭉개지지 않고 멀쩡하답니다. 같은 이미지를 IPS 기술 내의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그리고 타블렛등 어떤 제품에서 봐도 동일하게 보여지는게 IPS모니터의 매력이기도 해요. 푸른거탑의 동영상에서도 보면 온라인 쇼핑 시 실제 제품과 주문 제품의 색깔 차이가 없어 색이 정확한 IPS모니터가 왜 좋은지 알 수 있답니다. 이등병의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죠.



군디컬 드라마 푸른거탑의 동영상에서 얼핏 나오는 울트라북은 정말 욕심이 나는 녀석이죠.ㅋㅋ 좌우지간 IT제품은 종류를 막론하고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제품들도 넘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선택하는데도 여간 힘든게 아니죠. 특히 모니터의 경우는 사이즈와 종류도 다양하죠. 화질도 예전 모니터와는 급이 다르구요. 모니터는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기도 하지만 보는 거리가 짧아 한번더 생각하게 됩니다. 



가격대비 성능, 화질, 색감, 시야각 등등 말이죠. 시야각이 넓으면 어느 쪽에서 봐도 화면이 뭉개지지 않고 선명하고 또렷하게 잘 보인답니다. 지난달에 제주도에 다녀오면서 김포공항에서 IPS모니터를 사이드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집에서 TV를 보면 편하게 누워서 보게 되는데 이럴때도 시야각이 좋은 IPS모니터가 갑이죠. 제가 사용하는 DM2792를 세컨TV로 추천합니다. 푸른거탑 말년병장도 IPS모니터를 좋아한다면 누워서도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는 이유때문이 아닐닐까요. ㅋㅋ



그리고 IPS패널을 사용 Full HD를 제공하는 Z360-GH60K도 가성비를 비교하면서 열라 간을 보고 있는 울트라북이죠.



또한 저전력으로 아무리 사용해도 합리적인 전기세를 제공하는데요. 큰 화면의 모니터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전기세를 무시할 수 없죠.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모니터는 저전력을 사용하여 전기세의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가전제품에서도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 된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랍니다. 이 정도면 IPS 모니터를 추천할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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