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뷰3 출시일 앞두고 마술같은 퀵뷰케이스로 갤럭시노트3 출시전에 기선 제압에 나섰습니다. 4:3 비율로 깜작 놀라게 했던 옵티머스뷰가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옵티머스뷰3는 LG G2와 비슷한 마케팅으로 먼저 스마트폰을 선보이기 전에 퀵뷰케이스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LG G2의 퀵윈도우케이스를 선보였는데 센세이션한 케이스였죠. LG G2의 퀵윈도우케이스가 신상 스마트폰 케이스의 트랜드가 될 줄 알았는데 예전과 비슷한 모양인 거 있죠. 살짝 실망하려고 했는데 어라~~ 이 놈봐라~~ 전혀 색다른 퀵뷰케이스를 보고는 웃음이 절로 나더라구요. 윈도우가 없는 케이스인데도 퀵뷰케이스 표면에 스마트폰의 상황을 다양하게 보여 주는 거 있죠.
옵티머스뷰3의 퀵뷰케이스는 블랙과 실버 2가지 종류로 먼저 선을 보입니다. 그런데 퀵뷰케이스를 열지 않아도 옵티머스뷰3의 상태를 알수 있도록 표시가 됩니다. 와우~~ 대박 문자가 왔을때 옵티머스뷰3 퀵뷰케이스 표면에 보여지는 화면입니다.
옵티머스뷰3 퀵뷰케이스의 음성전화 표시화면입니다. 귀엽죠.ㅋㅋ
옵티머스뷰3 퀵뷰케이스에서 보여지는 영상통화 알림 표시입니다.
옵티머스뷰3 퀵뷰케이스는 알람과 충전표시도 해줍니다. 똑똑하네요.
옵티머스뷰3 퀵뷰케이스는 날짜와 시간도 다양하게 표현을 해 줍니다.
옵티머스뷰3 퀵뷰케이스는 부재중전화와 미확인 문자메세지를 표시해주기도 합니다.
옵티머스뷰3 퀵뷰케이스는 귀여운 아이콘들도 제공해서 재미있네요. 실버컬러의 옵티머스뷰3 퀵뷰케이스도 마찬가지의 다양한 캐릭터로 표시됩니다.
아직은 옵티머스뷰3를 만져보지 못해서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통밥상 옵티머스뷰3의 디스플레이에서 표시되는 다양한 상태화면이 투명하게 된 퀵뷰케이스에 비춰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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