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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LG G Pad 8.3(LG-V500) 소셜미디어 간담회!! G패드 레드 자극적인 컬러에 심장이 바운스

by 핑구야 날자 2013.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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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 Pad 8.3(LG-V500) 소셜미디어 간담회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G패드 레드 자극적인 컬러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LG G Pad 8.3(LG-V500) 소셜미디어 간담회가 상암CGV 골드글래스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상암CGV 골드 클래스에서 영화를 본 게 몇년전인데도 편안한 거 있죠. 딱 제 스타일인가봐요 ㅋㅋ LG G Pad 8.3(LG-V500) 소셜미디어 간담회에서 본 느낌과 지난번 한국전자전2013에서 봤을때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왜 일까요~~ 셋팅도 그렇게 특별한게 없었거든요.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 때문일까요. 아니면 일반 태블릿과는 다르게 후면을 알루미늄 바디의 럭셔리하고 스타일리쉬한 스타일 때문일까요. 정답은 레드였습니다.



LG G Pad 8.3(LG-V500) 소셜미디어 간담회가 열리는 상암CGV 골드클래스에는 많은 IT블로거들이 참여해서 열띤 취재로 분위기가 후끈~~ 색다른 장소라 더 기분이 들떠 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드는 LG G Pad 8.3


LG G Pad 8.3(LG-V500) 소셜미디어 간담회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레드커버를 입은 G패드였어요. 블랙과 실버는 이미 봤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워낙에 강열한 비주얼이 심장을 쫄깃 쫄깃하게 만드는 것 있죠. 아직도 레드를 보고 심박수가 상승한다는 것 젊다는 거 겠죠.



커피의 유혹도 뿌리치고 잽싸게 LG G Pad 8.3 레드를 선점했어요.~~ㅋㅋ 아마도 여성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봐도 넘 예쁘네요.



LG-V500의 레드커버를 살짝 열때의 느낌은 묘한 설레임이 느껴지는 거 있죠. 제가 너무 센치한가요. 음주를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G패드 레드커버의 후면을 볼까요. 눈이 부시다고 하면 너무 오버하는거겟죠. ㅋㅋ 오바한다고 말해도 어쩔 수 없어요. 예쁘니까요. 지패드 후면에 LG로고가 보이죠. 요게 그냥 로고만이 아니더라구요.ㅋㅋ



섹시한 여자가 뒷머리를 올리는 듯한 그런 느낌으로 살짝 들어올려 집니다. 대박 ~~ 무엇에 쓰는 걸까요.



LG G Pad 8.3이 레드커버를 뒤로 넘겨 거치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겁니다.ㅋㅋ 아이디어가 참 기발하고 깜찍하죠.



요렇게 거치를 해서 책상에서는 누워서든 쉽게 Full HD의 자연스러운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엄청 편하겠죠.



다양한 각도에서 G패드의 레드커버로 거치를 한 모습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멋지게 이용할 수 있겟죠



커버가 분리가 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패턴에 맞게 이용하면 될 것 같아요.



LG G Pad 8.3의 충전 크래들도 단순한 충전과 세로로 거치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사이즈가 216.8 * 126.5 * 8.3mm이라서 가로로 보는 경우가 더 많잖아요.



LG G Pad 8.3의 충천 크래들은 충전을 하면서 가로로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어떠세요. 괜찮죠. LG G Pad 8.3는 후면 커버를 낀 상태에서 충전이 가능하니 이런 비쥬얼과 편안한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죠.



LG G Pad 8.3의 레드커버만 소개하게 되었네요. 그만큼 예뻐서리~~ 상단에는 SD카드와 이어폰 잭이 있어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Q페어는 LG스마트폰이외에도 연동이 가능해서 사용의 편의성이 높습니다. LG G Pad 8.3(LG-V500)의 특징은 크게 4가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8.3인치 세계최초 FullHD로 최상의 화질을 즐길 수 있구요. 한손에 그립이 가능한 최대사이즈 그리고 쉽고 편안한 스마트폰 연동 기능 Q페어, 그리고 G2에서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LG만의 독창적이 UX를 잘 담아내었습니다.



스마트폰은 가방에 G패드는 손안에


퀄컴의 1.7GHZ 쿼드코어를 장착한 LG G Pad 8.3(LG-V500)은 기존 타사의 태블릿과 달리 같은 사이즈에 1920*1200의 해상도를 보여 최적의 화면을 보면서도 한손으로 그립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은 가방에 G패드는 손안에 넣고 사용할 수 있는 G페어 기능으로 편리한 태블릿 사용환경을 만들어 주었어요. 더구나 안드로이드폰이라면 모두 연동이 가능합니다. 확장성이 너무 좋아요.



스마트폰은 가방에 넣고 LG G Pad 8.3(LG-V500)로 영화도 보고 TV도 보면서 전화, 메세지, 카톡 확인을 할 수 있어요. 물론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열결도 가능합니다. 또한 최근 앱스티커도 스마트폰과 연동이 됩니다.



LG전자 스마트폰의 Q메모기능이 있잖아요. 저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LG G Pad 8.3(LG-V500)에서 메모를 남기면 스마트폰으로도 연동이 되죠.



LG G Pad 8.3(LG-V500)에는 그동안 LG스마트폰만이 가지고 있던 독창적인 UX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LG G Pad 8.3(LG-V500)에 2번만 두드리면 켜지고 꺼지는 노크온, TV와 연동해서 사용중에 리모컨으로 쓸 수 있는 Q리모트, 여러개의 앱의 화면 사이즈를 조절해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Q슬라이드 그리고 손으로도 메모가 가능한 Q메모기능을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어요.



LG G Pad 8.3(LG-V500) 소셜미디어 간담회가 끝나고 상암CGV 골드클래스에서 영화 그라비티를 보았어요. 추천할 만한 영화더라구요.



LG PC 체험존


LG G Pad 8.3(LG-V500) 소셜미디어 간담회를 마치고 상암CGV 입구에는 G패드와 노트북 그리고 21:9 시네뷰 일체형PC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해 놓아 잠깐 둘러 보았어요.



특히 21:9 시네뷰 일체형 PC는 한대만으로 모니터를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어 2대의 모니터를 둘 필요가 없죠. 반은 인터넷을 쓰고 반은 TV를 보고~~



셋째딸은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죠


LG전자의 3번째 태블릿 LG G Pad 8.3(LG-V500)입니다. 셋째딸은 얼굴도 안도고 데려간다는 말이 있죠. 후면이 플라스틱으로 돈 일반 태블릿과 달리 알루미늄으로 럭셔리하게 태어난 LG G Pad 8.3(LG-V500)과 뷰3를 함께 써보면 어떨까요. 좀 더 넓고 한손으로 잡을 수 있는 LG G Pad 8.3(LG-V500)의 Full HD로 영화를 보면서 퇴근하면 더 즐겁게죠. 



LG G Pad 8.3(LG-V500)로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고 레드컬러 커버의 LG G Pad 8.3(LG-V500)만 들고 있어도 시선을 확 사로 잡겠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컬러가 마음에 드시나요.


본 포스팅은 LG전자 체험단에 참여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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