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타폰 스펙과 가격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이 출시일을 앞둔 아이폰6, 아이폰7 이상 버전의 미래를 엿보게 합니다. 요타폰은 듀얼스크린이 출시일을 앞둔 아이폰6, 아이폰7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물론 요타폰이 소개된 것은 최근이 아니고 잔년에 소개가 되었고 12월4일에 출시 예정인 상태입니다. 요즘에는 LG G플렉스처럼 플렉시블한 스마트폰을 향한 도전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도 휘어진 스마트폰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들리잖아요. 그리고 아이폰6에서는 5인치대 화면을 선보인다는 소문도 무성합니다. 그런데 고 스티븐 잡스가 생각해 온 그립감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무엇일까 궁금해지더라구요. 바로 요타폰처럼 접혀진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출처 : cNet
물론 요타폰처럼 예전 피처폰스타일이라면 아니올시다죠.ㅋㅋ 진정한 플렉시블 스마트폰으로 된다면 Concept-Phone에서 제공한 아래 사진처럼 만들어져야 겠죠.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말이죠. 베젤이 없이 플렉시블하게 말이죠.
그래서 펼치면 태블릿이 되구요. 그럼 그립감과 사이즈를 모두 잡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이러한 듀얼스크린 요타폰을 관심이 가서 소개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베젤이 있어서 그야말로 양면디스플레이 폰이더라구요.
▲ 출처 : 엔가젯
요타폰의 스펙과 가격
크기 : 67 * 131(7.3 / 9.9)mm
무게 : 140g
디스플레이 : JDI 4.3인치 HD(1280 * 720)
카메라 : 1200만 화소, 전면 90만화소 HD
칩셋 : 퀄컴 스냅드레곤S4 MSM 8960, 듀얼코어 1.5GHz
OS : 안드로이드 젠리빈 4.1
메모리 : 32GB or 64GB 2GB RAM
배터리 : 1,800mAh
가격 : 500유로(약 71만원)
오타폰은 러시아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다른 국가에도 판마될 예정이지만 한국에서는 글쎄~~ 사양이 낮아서~~ 카메라의 위치가 하단으로 내려갔는데 이는 후면에도 디스플레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타폰의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뒤면에는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게 특징으로 배터리가 적어도 충분한 이유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면의 고릴라글라스3을 사용한 디스플레이에서 보던 내용을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도 넘기면 더욱 배터리양도 줄게 되구요. 독특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세컨드 폰으로 적당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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