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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바일TCG 인기게임 맹장 전설의서막 공략 쉬워 모바일삼국지게임으로 해볼만

by 핑구야 날자 201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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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TCG 인기게임 맹장 전설의서막 공략 쉬워 모바일삼국지게임으로 해볼만해요. 모바일 TCG게임은 오랜만에 해봅니다. ㅋㅋ 최근 T store Developer's Night T store Award 2014에 다녀왔는데 TCG게임 밀리언 아서가 TCG게임 대상을 차지했죠. 그만큼 올 한해 TCG게임의 인기가 대단해했던 것 같아요. 맹장 전설의 서막이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위를 했었죠. TCG긍정적인 방향 제시 맹장 전설의서막은 TCG게임이기는 하지만 편성된 카드가 전진하면서 전투를 하는 무버블한 맛과 최고 3배속까지 빠르게 전투가 진행되는 스피디한 전투방식이 흥미로웠어요. 특히 삼국지류 및 일본풍 일러스트에 대한 매니아들에게는 흥미로운 게임일것 같더라구요.



맹장 : 전설의 서막 설치


맹장 : 전설의 서막은 T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런칭이 되었으며 『맹장』또는 『맹장:전설의서막』을 조회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기본 사이즈는 58.11MB입니다.




모바일TCG 인기게임 맹장 전설의서막 공략


모바일삼국지게임 맹장은 손권, 유비, 조조등 3명의 캐릭터가 있어요. 손권의 직업은 궁성으로 원거리 물리 공격류에 능하며 3명의 캐릭터중에 가장 높은 물리 공격력을 갖고 있어요. 유비의 직업은 검성으로 검을 사용하는 영웅이죠. 손권보다는 못하지만 높은 물리 공격력을 소유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조조의 직업은 철기로 강력한 기병류의 영웅이며 가장 높은 마법 방어력을 지녔답니다.



전 유비를 선택했어요. 간단한 튜토리얼로 모바일삼국지게임 맹장을 쉽게 즐길 수 있어요. TCG류의 게임을 즐겨보신 게이머라면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ㅋㅋ



모바일삼국지게임 맹장은 각각 무장의 능력은 2성(회색), 3성(녹색), 4성(남색), 5성(자색)등 카드의 성급으로 나뉘어진다는 정도만 염두하고 바로 제1장 황건의 난부터 전투를 시작했어요. 먼저 진영을 정비하는데 좋겠죠. 그렇지만 초반이라 일단 기본 진영으로 세팅하고 분위기 파악에 들어 갔어요.



모바일삼국지게임 맹장의 첫 전투 5:5의 전투에서 가볍게 1승을 거두었어요. ㅋㅋ 그런데 화면이 바뀌지 않고 진영이 전진하면서 전투를 하는 겁니다. 오호~~ 색다른 방식이네요.



그런데 좌측하단의 1배속을 터치하니 2배속으로 다시 터치하니 3배속으로 업~~ 스피디한 전투방식이 가능한 모바일삼국지게임 맹장 전설의 서막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원래 느리면 속터지잖아요. 더구나 TCG게임에서는 말이죠.



모바일삼국지게임 맹장은 생각보다 빠른 레벨업과 친구신청이 쉽게 이루어져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초반에야 서로 친구를 쉽게 맺지만 레벨업이 되면 정말 힘이 되는 친구를 찾게 되지 않겠어요. 그래야 전투에 유리할테니까요.



적군의 진영이 6장의 카드로 편제가 되어 공격을 해도 역시 윈 ㅋㅋ 역시 진영의 편수가 적을때 승리하는게 더 짜릿하게 재미있죠.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되겠죠.



모바일삼국지게임 맹장은 친구의 파견무장과 연계스킬 발동이 가능해서 TCG게임의 매력에 더 빠지게 됩니다. TCG 게임을 하는 주된 이유중에 하나가 예쁜 일러스트 카드를 수집해 카드도감에 모으는 재미도 빠질 수가 없겠죠.



무장육성과 무장강화 시스템을 통해서 TCG게임의 전투에서 육성치과 경험치등을 높이는등 관리도 중요합니다. 또한 한가지 속성카드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카드구성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카드의 전투력으로 진영을 구축하게 되다면 승율도 높겠죠.



모바일삼국지게임 맹장은 다양한 이벤트로 현질의 부담감을 많이 줄여 주고 있어요. 물론 전혀 현질을 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너무 현질을 유도하는 게임은 부담스럽잖아요.



현실에서 이런 나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 이번 수확으로 20,700운량을 획득하였어요. 그야말로 노다지를 캐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여신참배 이벤트가 여성게이머에게는 질투가 날지 몰라도 그냥 재미로 하는 거라 참배성공으로 명성x100 하전 파편x1를 하사 받았답니다.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ㅋㅋ 모바일삼국지게임 맹장은 적절한 이벤트와 꾸준한 업데이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본 게임보다는 거져 먹는 이벤트가 더 기다려지는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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