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x 화이트(LG-F310L)의 명품 UX 패키지로 부르고 싶은 컨버지드 서비스중 나만의 3종세트

LG Gx 화이트(LG-F310L)의 명품 UX 패키지로 부르고 싶은 컨버지드 서비스를 아시나요. LG Gx 화이트(LG-F310L)의 컨버지드 서비스중에 나만의 컨버지드 서비스 3종세트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LG전자가 선보인 LG Gx 화이트(LG-F310L)는 167g의 무게에 5.5인치 풀HD IPS디스플레이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LG Gx 화이트(LG-F310L)의 개봉기를 먼저 작성해보려고 했는데 마음이 바뀌었어요. 왜 일까요? LG Gx 화이트(LG-F310L)에 새롭게 선보인 컨버지드 서비스 때문입니다. LG Gx 화이트(LG-F310L)의 컨버지드 서비스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기능을 실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폰모드를 자동전환해주는 맞춤 서비스입니다.

애인보다 아내보다 더 오래 같이 있는 스마트폰

알람을 입력해 논 스마트폰의 알람소리가 아침을 깨웁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보게 됩니다. 출근하면서 밤사이 올라온 뉴스와 메세지 그리고 블로그 방문자를 확인합니다. 회사일을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메세지도 받고 ..... 스마트폰이 없으면 어떻게 생활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퇴근길에도 마찬가지고 하루일과를 마칠때도 역시 스마트폰 화면을 닫고 나서야 잠이 듭니다. 애인같은 스마트폰이죠.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동작하는 스마트폰

LG Gx 화이트(LG-F310L)의 컨버지드 서비스는 스마트모닝, Car모드, 교통정보, 컨텐츠추천, 에티켓모드, 부재중 전화알림, U+카메라, 스마트메모등등 다양하고 유익한 기능이 많아요.

▲ 스마트 데이

▲ 미디어 타임

▲ 한눈에 보는 일상

▲ 나의 일상을 함께

▲ 네비게이션

▲ 홈 컨트롤로 세컨드TV

▲ 클라우드로 대용량 정보를

▲ 다양한 카메라기능

비서같은 Gx의 알림기능

LG Gx 화이트(LG-F310L)의 컨버지드 서비스 중에 마음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재중 전화알림, 막차알림 그리고 교통정보기능입니다. 직장에서 전화벨소리는 진동으로 해놓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전화벨소리가 다른 직원들이 근무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그렇답니다.

그러다보니 정신없이 일하거나 회의중일때는 중요한 전화를 놓치고 못받을때가 많아요. 바로 이럴때 LG Gx 화이트(LG-F310L)의 부재중 전화 알림기능이 쉽게 해결을 해줍니다.

네비게이션으로 편리한 드라이브

아침에 출근하거나 주말에 야외로 놀러가거나 도심으로 일을 보러 갈때면 교통상황을 확인하게 됩니다. 주로 실시간 도로 교통정보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확인을 하지 못하고 나갈때도 있고 CCTV로 확인할때는 도로사정이 좋았는데 막상 운전을 하고 나가면 도록가 꽉 막힐때가 더러 있어요. 이럴때 LG Gx 화이트(LG-F310L)의 교통정보 컨버지드 서비스를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막차 놓치는 일은 이제 그만

회식을 비록해 갖가지 모임에서 정신없이 마시고 즐기다보면 시간이 금방 훅~~ 지마가게 되고 12시를 넘기기 일수죠. 늦게 길거리로 나오면 택시를 타야할지 막차가 아직 운행 중인지 궁금하기도 하죠. 지금은 앱을 통해서 확인을 하는데요. LG Gx 화이트(LG-F310L)의 막차알림서비스를 사용해보니 너무 편한 거 있죠. LG Gx 화이트(LG-F310L)가 막차정보를 알려 주거든요. ㅋㅋ 개인비서가 따로 없죠.

5.5인치 대화면의 Gx 화이트(LG-F310L)

최근 스마트폰들이 대화면 추세로 움직이고 있죠. 그렇다보니 작은 화면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해요. LG Gx 화이트(LG-F310L)는 5.5인치 대화면폰은 6인치 G플렉스보다는 0.5인치 작기는 하지만 넓은 화면의 스마폰이라고 말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어요. 그리고 LG Gx 화이트(LG-F310L)의 케이스도 참 색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