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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패션

클라이밍 티셔츠(T104)와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로 봄을 먼저 준비해봤어요.

by 핑구야 날자 201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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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티셔츠(T104)와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로 봄을 먼저 준비해봤어요. 클라이밍은 하지 않지만 촉감이 좋아서 추천합니다.ㅋㅋ 아웃도어를 즐기지 않아도 아웃도어 티셔츠나 제품을 이용하잖아요. 편하고 스타일도 있고~~ 봄이 오기전에 합리주의 아웃도어 칸투칸의 클라이밍 티셔츠(T104)와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를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칸투칸에서 협찬을 받아 입어 보았는데요. 일단 착한 가격이 마음에 들고요.ㅋㅋ 스타일이 잘 빠져서 좋았어요. 마진이야 남겠지만 너무 착한가격에 놀랄 뿐입니다. 고가의 클라이밍 티셔츠나 아웃도어 티셔츠를 입어보지는 못했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면 무난할 것 같아요. 오히려 전문가들에게도 괜찮지 않을까 생가도 되구요.



밝은 톤을 선택하려다가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기 때문에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는 네이비로 클라이밍 티셔츠(T104)는 그레이로 골랐답니다.




클라이밍 티셔츠 T104는 2014년 봄신상품이랍니다.ㅋㅋ 가격도 29,800원이니 괜찮죠. 친구끼리 아니면 동호회에서 단체로 구매하면 더 좋겠죠. 2벌을 사면 배송비가 무료거든요.ㅋㅋ 클라이밍 티셔츠(T104)의 디자인과 컬러는 6종입니다.



클라이밍 티셔츠(T104)는 A그린, A블루, 그레이, 네이비, 블루, 오렌지입니다. 사이즈는 95부터 115까지 있어요. 사이즈가 큰 걸 찾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이죠. 클라이밍 티셔츠(T104)는 ATB-100 소재로 땀을 흡습속건하고 항균소취는 물론 자외선 차단까지 해주어 땀을 많이 흘려도 걱정이 덜하겠죠.



클라이밍 티셔츠(T104)는 땀이 나면 바로 흡수하여 외부로 발산하기 때문에 상쾌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특히 클라이밍을 하다보면 본인도 싫을 정도로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그러니 옆에 있는 분들은 더 하겠죠. 클라이밍 티셔츠(T104)는 은사가 포함되어 쾌쾌한 냄새는 물론 세균번식까지도 억제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클라이밍 티셔츠(T104)는 3톤 컬러로 디자인된 사이드라인이 스타일을 잡아주면서 매쉬소재로 통기성이 뛰어나 끈적임이 없죠. 그래서 일상복으로도 입게 되는 것 같아요.



클라이밍 티셔츠(T104)는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이 좋으며 활동성에도 그만이죠. 상하좌우로 늘어나 좋은데 너무 타이트하게 입으면 체형이 들어날 수 있으니 고민해보시구요.ㅋㅋ



클라이밍 티셔츠(T104)가 착한가격고하 함께 꼼꼼한 박음질로 내구성도 만족스러웠어요.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는 카라가 있어 오히려 클라이밍 티셔츠(T104)보다 더 일상적인 스타일이죠. 컬러는 모두 4종으로 그린, 네이비, 제이드, 차콜그레이등입니다. 사이즈는 95부터 115까지 있으며 가격은 29,800원입니다.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에 고기능성,고감성 스판덱스 소재인 크레오라 태그가 붙어 있네요.



그리고 클라이밍 티셔츠(T104)와 같은 ATB-UV+ 태그가 있어요. 흡습건속, 은성분으로 항균소취기능이 있어 여러번 세탁을 해도 변함없이 지속된다고 해요.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를 선택할때는 지퍼가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받고 보니 이미지네요.ㅋㅋ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 소재가 신축성이 뛰어나 주머니에 뭘 넣으면 폼이 살지 않을 것 같기도 해요.



특히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의 뒷목 아래부분의 통기성이 좋아 봄이나 여름에 입기에 만성맞춤이죠.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는 카라가 있어 좀 더 스탈일리쉬하데 입을 수 있어요. 일상복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죠.



아쉬움이 있다면 통풍이 좋아 착용감이 좋은 반면 카라 하단부분이 울어서 좀 아쉬웠답니다.



전면에서 본 아웃도어 카라티셔츠(T172)를 보면 정말 폼이 나죠. 기능성 티셔츠가 단순 기능성에서 벗아나 스타일까지 잡아주니 가볍게 등산을 하면서 봄을 만끽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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