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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2세대 HH-SBF11 후기 -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휴롬2세대 단점은?

by 핑구야 날자 2014.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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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2세대 HH-SBF11 후기입니다.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휴롬2세대 HH-SBF11의 장단점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홈쇼핑이나 기타 쇼핑몰에서 구매하고 몇번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 있죠. 제빵기, 약탕기, 녹즙기, 미싱... 처음에ㅐ는 직접 빵을 만들고 인삼을 사다가 건강도 챙기려고 구매를 합니다. 녹즙기도 마찬가지고 수선비 아끼려고 미싱을 구매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그러나 생각한 것 만큼 사용을 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 우리는 제빵기가 그랬어요. 딱 2번인가 해먹고는~~ 운명하셨죠. 이번에는 휴롬2세대입니다. 얼마나 갈까요.~~ 연말연시 과일 선물을 많이 받게 되는데 깍아서 먹지 못해 늘 나누어 주곤 했어요.



휴롬2세대 HH-SBF11 간단 개봉기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휴롬2세대 HH-SBF11를 소개하려면 개봉기부터 써야하는데 이미 뜯어 사용중이라 사용기 위주로 정보를 공유할께요. 그래도 기본은 해야죠. ㅋㅋ 휴롬본체, 원액용기, 청소도구, 두부를 만들수 있는 제조틀등이 있습니다.




휴롬2세대와 오렌지를 보면서 얼마나 원액을 잘 뽑아낼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세척이 손쉬워야 하고 소음이 적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믹서기는 소리가 커서 출근시간에 사용하기는 부담이 됩니다. 층간소음때문이죠.



휴롬2세대의 1개의 입구와 2개의 출구가 있어요. 과일이 들어가는 상단의 입구입니다 스크류가 있는 드럼위에 장착을 하게 되죠.



휴롬2세대 HH-SBF11의 출구는 2개입니다. 과일이 갈리면서 나오는 찌꺼기배출구 그리고 소중한 원액이 나오는 출구죠.



휴롬2세대 HH-SBF11의 심장부인 모터가 보이네요.ㅋㅋ 작은 소리와 힘을 내야 하는데 궁금해지네요.



스크류가 있는 드럼입니다. 요놈은 사용후에 늘 분리해서 청소를 해야 하죠.



스크류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날이 스틸로 된 것 보다는 안전해 보입니다.



원액이 배출될때 뚜껑을 열어 놓고 받아도 되는데요. 우리는 닫아 놓고 한번에 배출해서 마셔요.



휴롬2세대 HH-SBF11에는 미세망과 스무디망이 있는데요. 우리는 주로 미세망을 이용합니다.



처음 사용하는 것이니 흐르는 물에 청소를 해주는게 좋겠죠. 생각보다 분리가 쉽고 청소도 간편했어요.



청소도구입니다. 연두색이 좀 크고요, 하얀색은 작은대신 롤링해서 청소할 수 있도록 솔이 만들어져 있어요.



청소 후에 장착을 할때는 아래 원 안의 화살표가 맞도록 해주면 됩니다. 처음에는 장착하는데 맞지 않아 고생했지만 몇번 해보고 나서는 이젠 선수가 되었죠.



휴롬2세대 HH-SBF11 사용기


과일찌꺼지통과 원액통을 위치하고 드디어 동작을 할 준비가 되었어요. 먼저 사과를 깍아서 넣어 보았어요.



휴롬2세대 HH-SBF11의 버튼은 착츱과 역회전 그리고 정지로 되어 있어요. 아래화면의 상태는 정지 상태구요. 먼전 착즙글자 방향으로 눌러 동작하다가 혹시 과일이 많이 들어가 멈출경우 역회전으로 해주는 센스 잊지 마시구요.ㅋㅋ



와우~~~ 과일 원액이 나옵니다~~ 그런데 소리가~~ 소리가~~ 생각보다 작아 아침에 사용해보 되겠더라구요. 만족 일단 낮은 소음에 만족입니다.



이게 진정 사과주스~~~ 설탕과 각종 첨가물을 넣은 건 음료수~~ ㅋㅋ 사이다, 콜라는 왠만하면 마시지 않으려고 해요. 음료수는 간간히 마시지만 물을 선호하는 편이죠. 이유는 아시죠~~ 그런데 휴롬을 구입하고 부터는 신선한 과일주스를 마시게 되어 너무 좋아요.



사과의 착즙후 모습입니다. 좀 더 짜면 원액이 더 나올 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고 싶지는 않구요.ㅋㅋ



휴롬2세대 HH-SBF11의 본체로 부터 드럼을 분리해서 흐르는 물로 닦아 주면 됩니다. 생각보다 세척이 쉬웠어요. ㅋㅋ



정말 깔끔하죠.ㅋㅋ  이번에는 오렌지를 갈아마셔볼까요.ㅋㅋ 신나서 원액주스를 마음껏 마셨답니다.



아이들도 과일은 잘 먹지 않아도 휴롬2세대로 주스를 만들어 주면 너무 잘 마셔요. 지금은 오히려 먼저 찾아요.~~ 남은 과일 먹어 없애려다가 이젠 과일을 더 자주 사게 되었답니다.



휴롬2세대 HH-SBF11의 아쉬운점


먼저 가격이 좀 부담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추가로 .................... 머신을 받기는 했는데 차라리 가격인하를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미세망과 스무디망을 옵션으로 해서 가격인하를 해주면 어떨까 싶어요. 본체를 분리후 장착시 좀 더 편하고 쉽게 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익숙해져서 문제 없지만 드럼과 미세망을 넣고 바로 장착을 하면 어긋나더라구요. 직관적으로 조립이 가능해야 하다는 거죠.


휴롬2세대 HH-SBF11 이런게 좋아요.


칙즙소리가 작아서 아침 출근시간대에도 이용할 수 있어요. 과일을 쉽고 빠르게 원액으로 마실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과일찌꺼기가 분리되고 음식물 쓰레기가 줄게 되었답니다. 사용 후 세척이 잘 되어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휴롬2세대 HH-SBF11를 사용하면서 과일값이 많이 들어가지만 잘 마시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구매하길 잘 했다 싶어요. 이젠 휴롬2세대를 구매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요. 재빵기, 약탕기, 녹즙기처럼 몇번 사용하고 어느구석에 쳐박혀있지 않아요. 앞으로 6개월, 1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휴롬2세대 HH-SBF11 덕분에 프리미엄 라이프를 즐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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