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 잘하는 야식 맛집 소개 받아서 소주 한잔 마신 서울대입구역 양푼이네 오빠랑 가고 싶게 만든 영업비밀은 뭘까요. 오랜만에 닭발을 먹으러 서울대입구역으로 고고씽~~ 사실 서울대역입구에는 맛집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특히 양푼이네집은 서울대역입구를 찾는 분이라면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TV에도 소개가 된 맛집이거든요. 양푼이네집은 어느정도 검증이 된 맛집이라고 판단했어요. 맛집이야 사람마다 입맛이 달르기는 하지만 평판이 좋다면 왠만한 사람들의 입맛에 맞다는 말이겠죠. 아니나 다를까 왠 손님들이 그렇게 많은지 끝도 없이 밀려드는 모습을 보고 살짝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더 기대가 되게 만든게 있었죠.



왜 서울대역입구역 맛집일까?


양푼이네집을 찾으려면 서울대입구역 맛집을 찾으면 된다며 자세한 위치을 알려주지 않고 모이라는 말에 헉~~ 맛만 없어봐라~~ 2차로 제일 비싼곳에서 바가지 씌워줄테다 그런 마음으로 서울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내렸어요.




실컷 먹고 나와보니 서울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두번째 골목 코너에 있는 카페베네를 사이에 두고 직진하면 되는 것 있죠. 정말 찾기 쉽더라구요. 그런데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서 찾아갔답니다. ㅜㅜ 가끔은 네이버지도를 찾아서 가보면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거든요. 간판들도 많구요.



양푼이네집 이름도 정겹죠. 왜 양푼이네 집인지 닭볶음탕을 보시면 알겁니다.ㅋㅋ



새벽 5시까지 한다는 이유


대학가 근처에는 모텔들이 왜 그리 많은지 이유를 모르겠어요.ㅋㅋ 양푼이네집 앞에 럭셔리한 모텔들이 있어 어찌보면 위치상으로는 손님이 찾기 쉽지 않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서울대입구역 양푼이네집은 새벽 5시까지 한다며 사장님이 음식을 밑반찬을 깔면서 소개를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학생들이 많은데 일반인이 와서 그런가?



우리가 볼때는 학생말고도 우리같은 손님이 많았는데...무슨 이유일까요.ㅋㅋ 여러분은 아시나요. ㅋㅋ



양푼이네집의 주메뉴는 매운 등갈비찜인것 같더라구요. 가기전에 좀 뒤져 봤거든요. 지인이 엄청 맛있는 맛집이라며 소개를 해서 뭐가 맛있나 평판은 어떤가 하고 말이죠.



닭발세트를 주문한 지인을 용서한 이유


사실 닭발세트보다는 매운 등갈비찜이 먹고 싶었는데~~ 물주가 양품이네집에 들어서자마자 전광삭화와 같이 닭발을 주문해버려서리~~ ㅜㅜ 4명이서 닭발세트C를 먹었는데 배부르더라구요. 가격도 46,000원이면 괜찮구요.



닭발세트C의 첫메뉴가 나오기전에 밑반찬이 나왔는데 특별한 것 없었어요. 심플한데 김치가 딱 제스타일인거 있죠.



그런데 계란셀프서비스가 희한하더라구요. 밥통에서 직접 밥을 푸고 계란후라이도 직접한답니다. 헐~~ 이런 느낌 처음이야



드디어 닭볶음탕이 나왔네요. 그런데 일반 닭볶음탕과는 뭔가 다르네요. 일단 양푼에 나오고 묵은지가 함께 나와요. 묵은지의 비주얼이 침샘을 자극하는 거 있죠.



닭발을 먹기전에 닭볶음탕이 메인같은 거 있죠. 닭도리탕이라고 해야 더 맛있어 보이기는 하지만~~요즘에는 닭볶음탕으로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묵은지의 향연~~ 음 스멜~~



부어라~~ 마셔라~~ 불금도 아닌데~~ 닭발 잘하는 야식 맛집을 초저녁에 ㅋㅋ 술이 넘어간다~~똭~~



서울대입구역 양푼이네의 묵은지 말이 필요없어요. 먹기도 전에 윤기가 좔좔좔~~ 침도 질질질~~ 입에 착 감기는데..물어보지도 않고 닭발세트를 주문한 지인을 용서하기로~~



감자는 닭볶음탕 양념이 겉에만 베어 있기 때문에 양념을 적셔서 먹으면 좋아요.



묵은지와 함께 싸서 먹는 닭날개~~ ㅋㅋ 환상에 궁함이죠. 그런데 좀 더 맵게 드실분들은 주문할때 미리 맵게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기분좋은 매운맛을 좋아해서~~ 우리는 그냥 먹었지만요.



중독닭발은 임산부와 노약자는 피해야


닭발이 드디어 나왔어요~~ 와우 비주얼이 닭발이라 임산부와 노약자는 피하는게~~ ㅋㅋ 그러나 먹어보면 피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왜냐구요. 입안에 넣으면 부드럽게 빠지면서 적당한 매콤함이 중독닭발이라고 부르고 쉽게 만드네요. 비닐장갑을 끼지 않고 먹어도 되니다. 닭발도 주문전에 맵게 해달라고 하시면 되는데요. 기본으로 나오는 맛이 딱이더라구요.



어느새 계란후라이를 해 온 지인의 정성에 감복~~ 닭발 잘하는 야식 맛집 서울대입구역 양푼이네에서는 계란 후라이가 셀프랍니다.ㅋㅋ 매운입맛을 달래주기에 딱이죠. 원래는 닭볶음탕에 볶아서 먹르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지인이 깡패짓을 해서리~~ 그런데 별미네요.ㅋㅋ 몇번 와본 지인의 뜻대로 하길 잘했어요. 휜쌀밥에 계란후라이 그리고 잘 쫄은 묵은지를 얹은 삼합도 매력 짱이죠.



서울대입구역 양푼이네 아쉬운점


현실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서울대입구역 양푼이네는 아쉬움점이 있어요. 닭발세트에 세트가 좀 다양했으면 하더라구요. 계란후라이를 셀프로 먹을 수 있고 오돌뼈 주먹법도 있어서요. 예전에 모닝와이드에 나온 이색냉면을 넣은 세트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주문시 매운맛 여부도 체크할 수 있으면 더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손님이 많아서 편하기도 할텐데~~  그리고 닭발의 양을 좀 더 주시면 좋겠어요. 맛나게 먹다보니 4명이서 먹기에는 조금 부족해요.ㅋㅋ


양푼이네의 영업비밀


양푼이네가 잘 되는 이유는 맛도 있지만 나름 특화된 영업방법을 갖고 있어요. 양푼이네 맛집 건너편에는 모텔이 있어 위치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더라구요. 새벽5시까지 야식영업을 한다는 겁니다. 두번째는 계란후라이 셀프서비스로 재미를 주는 운영입니다. 



서울대 인근 맛집이라는 장점으로 학생손님이 많은 걸 적용한거죠. 그리고 양푼으로 빨리 끊게 해서 급한 우리네 식성을 만족시켜준겁니다. 그리고 다양한 메뉴개발이 있더라구요. 닭발세트가 최근에 개발된 메뉴라는군요. 물론 서울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이라는 장점도 있구요.


오돌뼈 주먹밥으로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


정신없이 먹다보니 인증샷은 더 이상 찍지 못했어요. 하나라도 더 먹으러다 그만~~ ㅠㅠ 이번에는 서울대입구역 양푼이네의 닭발세트c의 3번째 메뉴 오돌뼈입니다. ㅋㅋ 오돌뼈는 주먹밥과 함께 먹습니다.



닭발세트의 오돌뼈는 메뉴중에 씹는 식감에 최고였어요. 주먹밥으로 먹기전에 씹은 맛이 홀닭~~ 홀딱~~



비닐장갑을 끼고 갖은 양념을 한 밥과 오돌뼈를 오물오물 비벼줍니다. 요거 비벼주는 재미가 쏠쏠~~ 여친이 해준다면 정말 최고죠.~~ ㅋㅋ 사랑을 확인하는 법이 있어요.



주먹밥으로 싸서 입에 넣어 주면 완전 사랑~~ 김에 싸서 주면 사랑하고 싶어~~ 그냥 각자 먹으면 아직 갈길이 멀다.ㅋㅋ 나름 서울대입구역 양푼이네 닭발세트의 오돌뼈 주먹밥으로 추측을 해봤어요.



서울대입구역 양푼이네는 2012년에 모닝와이드에 이색냉면 맛집으로도 소개가 되었죠. 사실 처음에는 믿지 않았어요.ㅋㅋ 그런데 막상 지인이 소개해서 먹어보니 인정~~ 새벽5시까지 영업을 한다는 닭발 잘하는 야식 맛집 소개를 잘 받았죠. 소주를 각1병씩 마셔서 기분이 아딸딸~~ 서울대입구역 근처 오빠랑 가고 싶은 맛집이라 그런지 전부 공부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 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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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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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소바이러스 2014.05.1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닭발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3. 소스킹 2014.05.15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단해제 되었습니다. 휴..... ㅜㅜ
    닭발 오랜만에 보니 군침 도네요.
    특히 오돌뼈에 비비는 주먹밥!! 진짜 맛있어보여요.

  4. PinkWink 2014.05.15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저도 학생때 새벽까지 야식집에서 소주 먹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그렇게 마시진 못하겠지만
    또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5. 알토란1 2014.05.15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소주한잔하면 정말 좋은데요 일회용 장갑끼고요
    군침이 도네요

  6. 노피디 2014.05.1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 셀프 후라이와...
    직접 싸먹는 주먹밥의 맛..!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7. 악랄가츠 2014.05.15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땀 뻘뻘 흘리면서 먹어제야 제맛!
    정말 맛나 보여요! ㅋㅋ

  8. 진율 2014.05.1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 이거 완전 중독있겠는데요~!
    셀프 계란 프라이는 정말
    대박 아이디어네요~!

  9. 마음노트 2014.05.15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묵은지가
    끌리네요. 가보고 싶어요.

  10. 레드불로거 2014.05.15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다보면 중독되서 자주 가게 될 집이네요^^

  11. 날으는 캡틴 2014.05.15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닭볶음탕 비쥬얼 끝장이네요...
    손으로 주무른 주먹밥도 좋구요..
    당장 달려가야 겠습니다..ㅎㅎ

  12. 드자이너김군 2014.05.15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닭발 볶음탕 인가요? 닭발 요리도 참 많은것 같아요.
    저도 좀 데려가세욧!!!

  13. 워크뷰 2014.05.15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14. 원당컴퓨터학원 2014.05.15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셀프 계란 후라이는 신선하네요.^^
    닭발과 닭볶음은 그저 군침만...ㅎ

  15.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05.1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볶음탕!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네요 ㅎㅎ
    거기에 닭발이라니... 급 소주가 당기는 사진입니다!

  16. 이바구™ - 2014.05.1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콤한 것이 맛있겠네요.

  17. 보보 2014.05.15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넘 맛있겠어요~
    야밤에 보고 있기 힘들어요 ㅠㅠ

  18. 새하양 2014.05.16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군침엄청 ;;. 오돌뼈 비빔밥은 정말 끝내주네요...!!

  19. 열매맺는나무 2014.05.1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은지가 들어가면 웬만한 찜종류는 다 맛있어지지요. ㅎㅎ
    그런데 닭발은 아직 한 번도 못 먹어 봤습니다. 어릴 때 공격하던 그 엠보싱무늬의 노랗고 뾰족한 발과 발톱이 생각나요. ㅠㅠ

  20. 유머조아 2014.05.1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후라이가 셀프..
    아주 멋진 아이디어군요~

  21. 마니팜 2014.05.16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서민적이고 좋네요
    전 닭복음탕이 맛있어 보입니다. 닭발은 못먹을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