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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가본 수목원인데 구경을 다하고 나와서야 아 여기가 거기구나 하고 많이 변한 모습에 놀랐습니다. 예전엔 그냥 갔었는데 어린이날 무료개방이라 예약을 하고 가야 입장할 수 있었어요. 더군다나 5000명 선착순 예약인데 동생네 덕분에 꽁으로 붐비지 않게 관람했어요. 광릉수목원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전시관들이 새롭게 들어서서 볼거리가 풍부해졌어요. 구경후 인근 맛집으로 고고씽하시면 가볍게 당일여행 끝..(맛집 바로가기) 아프리카 문화원까지 가시면 조금은 무리 인듯 합니다.(아프리카 문화원 바로가기) 굳이 가시려면 아프리카 문화원 오전 구경후 식사 그리고 오후에 광릉수목원을 가시면 됩니다.
<아이들의 체험학습>
<5종류의 체험학습을 받고 받은 선물>
<아이들은 피곤하지도 않나봐요.. 어른들은 피곤해서 돗자리 깔고 누웠어요. 솔방울을 이불삼아..>
<조카의 재롱과 관람 그리고 숲길에서>
<넘 예쁜 철쭉 영상>
<진달래와 철쭉 차이>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고 잎은 나중에 나옵니다. 철쭉은 철쭉은 꽃과 잎이 함께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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