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있는 웨딩홀 중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 괜칞은 이유와 아쉬운점을 정리해 봤어요. 분당 웨딩홀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에 결혼식이 있어 다녀온 이후 가끔 후기를 보고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어요. 가볍게 쓴 글인데 아무래도 궁금한게 많겠죠. 결혼을 하는 입장에서는 분당에 있는 웨딩홀 중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을 결정하기 전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겠죠. 그렇지 않아도 혼수나 신혼여행이다 신경쓸게 많지만 예식홀은 많은 분들을 초대하는 행사라 공감이 됩니다. 분당에 있는 웨딩홀 중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에 가봤지만 우리때하고는 참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신랑이 신부를 위한 세레모니도 그렇고 신랑신부들의 축하무대도 대단헸거든요.
분당 웨딩홀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 괜찮은 이유
분당에 있는 웨딩홀 중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은 일단 찾기가 쉬웠어요. 네비게이션을 통해 찾기 때문에 교통보다는 추자가 편한 예식홀을 찾게 되는데 요즘 주차가 확보되지 않은 예식홀은 그리 많지 않죠. ㅋㅋ 그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전철역이 가깝거나ㅣ 버스편이 편한게 좋지요. 분당에 있는 웨딩홀 중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은 야탑역 인근에 있어 무난한 위치입니다.
두번째는 넓은 예식홀이 마음에 들었어요. 테이블간의 공간이 하객들이 부딪히지 않고 다닐 수 있도록 공간이 충분했거든요.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처럼 넓직한 공간을 의외로 꺼리는 분들이 있어요. 부딪히고 그래야 북적북적거리면서 잔치가다고 알립니다.ㅋㅋ
그리고 신랑신부의 피로연장이 따로따로 있어 넉넉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예식전 대기하는 로비도 역시 넓직해서 좋더라구요.
역시 하객의 입장에서는 음식 맛에 따라 결혼식이 괜찮은지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요.ㅋㅋ 친한 관계가 아니면 눈도장만 찍고 바로 피로연장으로 가는 기대감이 있잖아요.ㅋㅋ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의 음식맛은 최고급은 아니지만 평균이상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분당 웨딩홀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 아쉬움 점
분당에 있는 웨딩홀 중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은 야탑역에서 많이 걷는 것은 아니지만 1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물론 좀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7분정도.. ㅋㅋ 처음부터 그렇게 알고 있었다면 가까운 거리인데.. 친구가 5분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ㅋㅋ
신랑과 신부의 피로연장이 각각 있어 좋기는 한데 예식홀이 넓어 살짝 좁아 보이기는 헸어요. 그래도 일반 예식장 비교하면 좁은 편은 아니구요. ㅋㅋ 사진으로 보니 피로연장이 좁은게 아니라 예식홀이 넓은 거네요. ㅋㅋ
여름은 비수기이기도 한데요. 그래도 결혼식을 앞둔 신랑신부에게는 비수기가 의미가 없기는 해요.ㅋㅋ 설례이는 결혼을 앞둔 분들에게는 예식홀을 결정하는 것만으로도 큰 일을 한거고 결혼준비도 반은 끝낸거죠.ㅋㅋ 일전에 다녀온 분당에 있는 웨딩홀 중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의 후기로 비밀댓글로 질문을 남긴 분들을 위한 장단점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본 내용은 참고로 하시고 분당 웨딩홀 코리아 디자인센터 웨딩홀에 직접 방문해서 둘러보고 식사맛도 확인하는게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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