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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노트북 맥북에어(맥북스텔스) 두께 13mm대로 11인치,13인치 맥북에어와 비교해 바뀐것과 단점

by 핑구야 날자 2015.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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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노트북 맥북에어 두께 13mm대로 얇아지기 위해 11인치와 13인치와 비교해서 바뀐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얇아진 12인치 맥북에어의 단점도 있더라구요. 맥북은 워너비 아이템이죠. 기존에 윈도우를 사용하던 습관때문에 엄두를 못내고 있지만요. 물론 금전적인 부담도 있어요.ㅋㅋ 13인치 맥북에어가 좋기는 한데요. 맥북11인치와 맥북에어13인치에 비해 0.68인치(약17mm) 얇아진 비주얼이 눈에 확 들어오는거 있죠. 12인치 맥북에어는 트윅된 키보드와 개선된 트랙패드 그리고 스피커 시스템을 갖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약4mm 얇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12인치 맥북에어는 3월전에 출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12인치와 11인치의 두께를 육안으로 보면 대강 13mm정도로 얇아진 듯 보입니다. 아직 양산되지 않고 목업으로만 공개되었지만요.



▲ 맥북에어 12인치 對 맥북에어 11인치


12인치 맥북에어를 보면 좌측 사이드에 USB포트 밖에 없어요. 12인치 맥북에어의 두께가 얇아진 이유입니다. 타입C의 USB3.1포트와 헤드폰잭만을 남겨두고 모든 포트를 없앴어요. 마치 LG G2가 사이드에 모든 버튼을 없애고 후면키로 적용했을때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12인치 맥북에어는 Max 100W까지 전기공급이 가능하며 성능은 썬더볼트2 수준으로 USB, 썬더볼트 그리고 맥세이프를 모두 대체합니다. 상단에 스피커가 2개씩 4개가 있는데요. 아마도 2개는 내부의 공기를 밖으로 빼는 발열구가 아닌가 싶어요.



키보드를 보니 전원버튼이 일반 키보드의 ESC키의 위치에 있네요.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신경을 쓰면서 사용해야 겠네요. 물론 ESC KeyDownUp타임과 전원버튼을 누를때의 인터벌 타임을 체크해서 문제는 없겠지만요.



12인치는 11인치와 13인치의 중간으로 11인치의 맥북에어의 휴대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키보드간의 의 배열을 좀 더 줄여 13인치 맥북에어를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 상 : 13인치, 하 : 12인치


마우스와 SD카드를 꽂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USB3.1 포트 한개만 있는 것은 단점이 됩니다. 물론 애플에서 허브를 구매하면 되지만요. 덜렁덜렁 갖고 다니는 것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고민입니다.


▲ 맥북에어 12인치 對 맥북에어 13인치


또 하나는 애플 맥북에어 12인치에 레티나가 탑재되어 출시가 될 예정인데 문제는 배터리를 얼마나 길게 사용하게 될지 입니다. 최소한 맥북에어 13인치나 11인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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