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시면 번역놀이 해보세요... 아마도 시체놀이 이후로 대박 칠 것 같아요
"고마울까" 로 한번해보세요 영어로 번역된걸 다시 영어로.. ㅋㅋ 대박

고마워할까을 구어체로 고마울까를 예를 들어보면
고마울까 -> Thanks, will she cry
Thanks, will she cry -> 고마워요, 울까
번역놀이터 바로가기

정성과 알찬내용 그리고 열의까지 제가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지난번 댓글사건도 있고 해서 자료보존 차원에서 Posting으로 올려놉니다.
사건일지 : http://jongamk.tistory.com/303 , http://jongamk.tistory.com/307
               http://jongamk.tistory.com/309 , http://jongamk.tistory.com/316

가장 긴 댓글이 있는 Posting : http://jongamk.tistory.com/314

자료보관소 ㅋㅋ 가장긴 댓글, 댓글갯수도 핑구 타이기록 최다 52개 파워블로거님들 보시면 콧방귀끼시겠지만,,,,
너무나 소중한 댓글님들...
  1. 드자이너김군 2009/05/23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 이런 멋진 이벤트를..ㅋ 김군의 벨소리는 언제나.. 기본 벨소리 인데.. ㅡ.ㅡ;;
    김군에게 쏴 주세요~ㅋ
    근데 진짜 그 서버 참 너무 했군요.. 서비스업에 종사자로서 기본이 안된듯..
    저런 직원 한두명만 있으면 망하는건 시간문제.. 전에 제 PC방에 저런 알바가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한달을 맡겼다가.. 복구하는데 1년 ㅡ.ㅡ;;

  2. 라이네나무 2009/05/23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은 주방에서 포장해준 음식 가져다 주기전에 다시 한번 제대로 확인하고 고객께 마지막까지 최선의 서비스! 시나리오가 최상이겠지만요.

    전 왠지 그 서빙하시는 아주머니 분이 조금 측은해보이네요.
    제가 고기집에서 서빙알바를 하던때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금요일 저녁, 번호표까지 받아서 기다릴정도로 식당이 붐비는 상황에서 절대 여유란게 존재할 수 없거든요
    사람이 자연스럽게 바쁘고 할일이 많아지면 날카로워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근데 단치 추측일 뿐이긴 하지만, 재차 사과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이 말려서야 가게 밖으로 나갈정도의 한성격하시는 손님이라면, 왠지 그 아주머니와 얘기하는 과정에서도 결코 좋은말이 오갔을거 같지는 않아 보여요. 정말 서빙알바 하다보면 별에 별 손님이 다 있거든요. 특히 저렇게 툭하면 사장나와~ 식의 손님은 "내가 손님이면 왕이지 어디서 서빙하는놈따위가 이따위로 날 대접해?" 식의 막무가내형이 많더군요.

    그냥 예전생각도 나고 씁쓸해져서 주절주절해봤네요...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는 있는데 말이죠...

    사족. 그래서 그 서빙 알바 이후로 제가 손님으로 술집이나 고기집을 가면 서빙해주시는 분께 항상 "감사합니다"를 달고 삽니다. 그래서 제 평소 모습을 아는 사람들은 가식떤다며 욕을 한사발씩 해주곤 하더군요 ^^ 그치만 저 감사합니다 한마디가 알바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그 손님이 달라 보이는지는 경험해봐야만 알거에요 ㅎㅎ

  3. White Rain 2009/05/23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벤트까지.
    ^^
    탐나는데요..ㅋㅋ

    꽃게탕 맛있게 잘 드셨어요?

    저도 꽃게탕을 좋아하거든요.

    그 오묘한 맛이란..^^

    아주머니께서 많이 바쁘셔서 짜증이 좀 났나 본데요.

    어떤 일을 하든 그 일을 하는 순간엔 최선을 다해야지요.

    하지만 너무나 바쁘게 손님 응대하는 모습을 보면 가끔 불친절한 것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그래도 위와 같은 상황에선 말 한마디로 웃으며 넘길 일을 화를 키웠군요.

    좋은 밤 되세요.

  4. 왼손 2009/05/23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중이시군요. 역시 사람은 머리를 써야...^^

  5. 펨께 2009/05/23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이 참가하실것 같네요.

  6. 호련 2009/05/23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제 생각에 가장 잘못한 사람은 사장님이죠!!

    일단..첫째로 식당에서 큰 소리가 나서..핑구님을 나가게 한 것이 가장 큰 잘못!
    둘째로 서빙하는 분에게 잘못했다고 사과를 시키기 이전에 먼저 자신이 손이 발이 되도록 사과를 하고 서비스를 했다면...제가 서빙하는 분이었다면 무안해서 옆에서 가만히 못 있었을 겁니다. ㅋ
    셋째로 포장서비스와 서빙하는 분을 교육을 잘못시켰다는 것이..가장 본질적인 문제겠네요. ㅇㅅㅇ

    두번째로 잘못한 사람은 핑구님 으하하하 ㅋㅋ 기다린 시간 아까운데 드시고 오시지 그러셨어용+_+
    (농담입니다ㅋㅋㅋ) 암튼 꽤 맛있는 집인 모양이네요?? 꽃게탕도 테이크아웃을 하다니..

    아주머니는..저도 서빙 아르바이트를 꽤 해보긴 했지만..이해는 잘 안되네요...ㅇㅅㅇ..일한지 얼마 안된 분 아니실까요?? ㅎㅎ...

  7. 라라 윈 2009/05/23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시다보면, 일하시는 분들은 지치고..
    그 분들께는 고객들이 수 백명 중의 하나일 뿐이라 성의가 없어지는거 같아요..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일부러 찾아간 특별한 일인 것인데, 그렇게 대하는 태도에 화가 나는거 같아요..ㅠㅠ
    넘 바쁜 맛집도, 문제인가 봅니다...ㅠㅠ

  8. 하수 2009/05/23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비스업의 기본은 친절인데, 기본이 안 되었군요.
    아무리 소문난 집이라도 저런일 몇 번 재현되면 인적이 드물게되죠.
    그래서 사장은 해당직원을 어쩔 수 없이 해고하게 되고...
    결국 모든 것은 사장에게 책임이 돌아가는 것인데, 첨부터 직원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 한 게 아쉽네요.

  9. candycat 2009/05/23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에 따라 뭐~ 시각이 틀려질 수 있겠지만 어차피 서비스업인 상황에서 서빙아주머니의 대처는 잘못된것이 확실해보이네요~ 솔직히 손님으로 가서 저런 대우를 받으면 열 받는게 당연하다고 보는데오..

  10. 엘고 2009/05/23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멋진이벤트하시는군요^^
    핑구야날자님 화이팅!!
    즐건주말되세요^^

  11. 톨™ 2009/05/23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래서 줄서서 먹는 집은 웬지 꺼려지네요. 아무래도 서비스질이 떨어지겠죠.
    직원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12. 티런 2009/05/23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님한테 벨소리 받았던 1人입니다.
    심장이없어 라는 곡을 받아서 지금도 잘쓰고 있습니다.ㅎㅎ

  13. 상오기™ 2009/05/23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형 핸폰이라 벨소리 쓸일이 없다는....ㅎㅎ

    서비스업종에선 "손님이 왕"인것을 아주머니가 잠깐 잊으셨나보군요 ^^

    • 핑구야 날자 2009/05/2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이그..
      무료 핸드폰구입 요령을 제 블로그의 돈버는 핑구 카테고리에 올려 놓았는데 참고하세요.
      허기사 첨단의 상오기님이 모를리가 있을까?

  14. 솔이아빠 2009/05/23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하루 되십시요. 힘!!!

  15. 社長兄 2009/05/23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무슨 일이건 프로의식을 가지고 하는 사람이 드물죠.
    그렇기 때문에 프로가 돋보이는 것이 겠죠..

    불친절한 몇몇 택시 기사들, 불친절한 몇몇 쇼핑센터 점원, 불친절한 꽃게탕 종업원...
    그리고 예의없는 손님...(어딜 가도 진짜 프로 서비스 업자 아니면 대접받기 힘들죠..
    우리나라에선 신라호텔 같은 곳에만 다니시면 싸움 안하실 수도 있을 듯..)

    정확하게 누구의 잘못인지 사실 관계 확인은 안되지만, 이후의 일은 대략 알 것 같네요..

    꽃게탕 서빙하시던 분은 덜 유명한 가게에서 계속 서빙만 하시다 또 옮기실 것이고..
    예의 없는 손님은 다른 어느 식당에 가서 또 다른 종업원과 시비를 벌이게 되실 수도..

    '죄송합니다.. 다시 포장 해드릴께요..' 라는 한마디와..
    '바쁘신데 정말 죄송하지만, 조금 새어서 그런데 다시 포장을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라는 완곡한 부탁' 둘 중에 누구 하나만 했었어도 벌어지지 않았을 상황 같습니다.

    충정로역 종근당, 동아일보사 근처 "비진도 해물 뚝배기" 스타일의 주인-종업원-손님 간의 팀웍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백문이 불여일식!!

    ** 오늘은 어쩌면 역사적인 날이 되겠네요..**

  16. 행복박스 2009/05/23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본 벨소리...ㅎㅎㅎ
    휴대폰 예전에 바꿔놓고 벨소리 다운 받기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는데
    이제는 익숙해졌나봐요..^^

    꽃게..색깔이 제대로인데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17. 블레어 2009/05/24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포장하시는 아주머니가 잘 하셨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텐데..
    그 분 아무리 할 일이 많이 있더라도 자기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하나 정성들여 포장을 해야됩니다.
    어쨌든 자기가 책임지고 맡은 일이니까요.
    서빙하시는 아주머니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무례하군요.
    자기가 바쁘다고 해서 소비자에게 불친절히 대하다니. 그 집은 그 직원때문에 소문이 좋지 않게 날겁니다.
    결국 조그만 일로 인해 가게 전체의 이미지 손실로까지 이어지게 될 겁니다.
    손님은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찾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와 재화를 파는 사람들에게 그 값어치에 맞는 돈를 주고 산건데,
    정작 그 서비스를 맡은 아주머니가 자기 임무를 소홀히 하셨으니까요.
    가게라는 것은 서비스 위주로 하는 상점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 중요합니다.
    사장님은 직원들의 전반적인 서비스태도와 정신을 가르쳐야 했었는데, 그런 면이 부족한 것 같네요.
    님 부부는 마찬가지로 정당한 이유에서 나오셨네요. 소비자로서의 권리입니다.
    그런 불친절한 서비스직원에게 서비스를 받을 마음이 싹 가신거죠.
    팀웍이 이루어 지려면 사장, 포장하시는 아주머니, 서빙하시는 아주머니. 이 3분이 각각 자기가 있는 자리에 책임을 지고 투철한 직업 정신에 입각해야 합니다. 사장은 사장대로, 포장하시는 아주머니는 아주머니대로 말입니다. 한 쪽이 삐걱대면 모두 무너져 버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각자의 자리가 모두 중요하다는 겁니다. 특히나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이라면요.

    음...제 메일주소는
    ********@naver.com 이겁니다. 전 비록 초대장으로 이 댓글을 쓰게 됬지만, 어찌보면 그냥 넘어갈 수 있었던 상황을 이렇게 글로 남겨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것도 괜찮네요. 더군다나 위의 상황에서 팀웍의 중요성과 그 의의를 생각하시는 님이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 핑구야 날자 2009/05/24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레어님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댓글을 통해 게진 했지만 대화로 해결 방안이 충분히 나옵니다.
      대화를 통해 주고 받는 문화가 성숙되면 더욱 효과가
      크겠죠.
      블레어님이 제가 가지고 있는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거나 받지 않는 동등한 입장이기에
      훨씬 수월하게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의 내용과 그로 인한 결과가 블로그를 통해
      드러나기 때문에 초대장 배포와 관련해서
      감정이 개입이 될수 없습니다.
      결국 대화는 동등한 입장이거나
      서로가 주고 받는 대화로 감정이나 불이익이 상하로 영향을 주지 않는 문화가 형성 될때 훨 수월하겠죠
      또한 블로그를 통해 공개 되듯 시스템화, 객관성이 보장이 되어야합니다.

  18. 2Proo 2009/05/24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앜~ 이벤트 하시는군요~

    그나저나.. 참 우울한 하루입니다. ^^;;
    핑구님도 힘내세요...

  19. cinformation 2009/05/24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20. cinformation 2009/05/25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ㅋ 저글을 읽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생각을 적으란 거였군요 ㅋㅋ
    일단 이 블로그 주인장(?)님은 가정을 꾸리고 계신분 같네요. 저는 아직 한참어리지요ㅋ
    그럼 제 생각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1.포장한 주방보조 : 흠... 위의 글만 봐서는 주방보조에 대해서는 어떤 말도 못하겠네요...ㅋ 포장을 어떤식으로 했는지(랩으로 씌웠는지), 어느정도가 세었는지등의 자세한 정황을 모르니 말이죠..ㅋ 한가지 상상할 수 있는것은 글에서 써주신것과 같이 금요일 저녁이라 많이 바빠서 포장을 잘 할수 없었던것 같네요.

    2,3.서빙아주머니, 손님 : 서빙아주머니에 대해 언급하기 전에 먼저 손님에 대해 살펴본다면 손님의 행동으로 봐서 손님은 음.. 원래는 그닥 까탈?스러운분이 아니신것 같은데요? 가족을 위해서 테이크아웃 해 가시는 걸로 봐서는 꽤 가정적이신것 같은데요... 대략 그런분들은 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어떤 자상하다고 해야하나? ㅋ 그런 분이신것 같은데... 근데 정황상 보니 회사사람들이랑 회식을 오셧거나 아는사람들 끼리 모임? 을 하러 오신것 같은데요. 처음에는 손님도 아주머니께 포장을 다시 해달라고 평범하게 요구하셧겠지요. 제가 방금 든 생각에 그손님이 테이크아웃 할 정도였으면 음... 대략 밥을 다 먹어 갈때나 다 먹었을때 테이크아웃 주문을 시키시지 않았을 까요?? 그런데 위에서 처럼 서빙아주머니가 바쁜관계로 신경을 제대로 못 쓰게되죠. 그래서 테이크아웃되는 시간도 꽤 오래 걸렸을것 같구요(위에서 말하신 금요일 저녁 이라는 조건도 작용했겠지요?ㅋ). 음식이 테이크아웃되서 나오는 시간동안 손님은 자신때문에 기다리게된 같은 일행분들에게 미안하셧겠지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포장이 뜯겨 있었다... 이때 약간 화가 나셧겠지요. 하지만 일단은 참고(?) 서빙아주머니께 '포장이 잘못 되었으니 다시 해달라'는 식으로 부탁하셧겠지요. 하지만 서빙아주머니 입장에선 바빠죽겠는데 그 조금 포장 뜯긴거 가지고 귀찮게(?)하니까 좀 성가셧겠지요. 옛말에 음..'남 골병?이 내 고뿔만도 못하다'(?)라는 말이 있자나요?ㅋ 아주머니 눈에는 하찮은? 구멍으로 보이고 손님 눈에는 꽤 불쾌할 정도로 구멍이 크게 보이셧겠지요ㅋ 이래저래 두분의 사정상 자신들 스스로에게는 합리적인 행동을 하셧으나 그결과 싸우게 되신것 같네요ㅋ
    P.S 그리고 사람 심리라는게 꽃게탕집에서 서빙하시는 분을 보면 괜히 자기보다 못해 보이는, 뭐 그런 심리가 있잖아요? 손님에게 그런것도 작용한 것 같네요. 또 꽃게탕 집에 있는 손님들도 자기랑 비슷한 계급(?)의 사람들로 생각되고, 분위기도 시끌시끌하니 딱 싸움 나기 좋은 상황이었겠지요. 제가 앞에서 계급(?)이란 단어를 적게 된것은 만약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했다면 과연 손님은 위에서 처럼 행동했을까요?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그런 행동을 한다면 자신의 품위?가 떨어져 보인다고... 그런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해서 이 싸움은 발생한것 같네요..ㅋ
    4.사장 : 일단와서 손님에게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했겠지요? 사장님으로써는 음.. 음.. 저런 꽃게탕집 같은 경우는 음.. 일단 서빙아주머니가 꽃게탕 집에서 꽤 오래 근무하셧다면, 그래서 해고하거나 면박주기도 곤란한 관계라면 많은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그 손님편을 들어 그 서빙아주머니를 꾸짖(?)을 상황이 안되었다면, 그리고 반대로 많은 손님들이 보고있는데 서빙아주머니 편을 들어 손님과 싸운다면(그런일은 없겠지만) 이것도 참 이상한 일 이잖아요? 그래서 사장님의 입장에선 이도저도 못하고 난처한 상황이셧을 겁니다. 사람 싸우는거 말리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잖아요? 아까 말했듯이 손님눈에는 조금 만만해보이는 아주머니를, 손님은 어떻게든 이겨 사과를 받고 싶고, 아주머니는 안그래도 할일이 많은데 조그맣게 보이는 문제로 귀찮게 하니 짜증(?)이 나셧을 꺼고... 뭐 그런거겠지요??
    5.부부 : 부부는 .... 싸우는 걸 보고 먹기 싫어서 나오셧다면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ㅋ 제가 부부 편드는건 아니구요ㅋ 객관적으로 볼때 그렇단 말이지요..ㅋ

    그런데 제가 이 글을 쓰면서 재미있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요
    그런일은 없겠지만(?)ㅋ
    만약 이 블로그 주인장님이 저 손님이시고 부부(?)는 가상의 인물이라고 본다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런일은 없겠지요 ㅋ 위 글의 처음부터 정황상 봐도 그런일은 없겠지요...ㅋ
    위에서 말한것 처럼 이 블로그 주인장님이 저 손님이시라면,, 왜 이글을 작성하셧을까...?
    자신이 한행동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싶어서 랄까요?ㅋ
    왜 그런거 있잖아요 드라마 같은걸 보면 사람들이 친구나 아는사람한테 고민거리를 꺼낼때
    '내친구가 그러는데','이건 내친구 일인데~ ...~ 어떻게 생각해?' 이런거죠 ㅋ
    이래도 뭔가 말이 되긴 된단말입습죠 ㅋ

    이건 저의 터무니 없는 상상이니 그닥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ㅋ
    이정도면 초대장 받을 수 있지않나요~? 제발 주세요~
    꼭 필요해요~~ㅜㅠ
    부타드립니다~
    P.S 위 글에서 맞춤법이나 표현이 이상한것이 있더라도 잘 이해해주세요~^^ 제가 좀 무식해서리..;;ㅋ

  21. 랫서팬더 2009/05/25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상황이네요.
    이 상황을 바라보는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우선은 서빙하시는 분이 문제의 시발점이 아니겠나 생각합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바쁘고.. 이런 건 그 분의 상황인 것이구요. 그 분의 말씀대로 서빙만 하시는 거면, 아주머니한테 다시 포장해 달라는 것도 아닌데 굳이 안된다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다시 가져가서 다른 사람이 포장하고, 다시 가져다 주면 되는 건데.. 전 그것도 그 분이 말씀하시는 서빙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장은 서빙아주머니가 그런 상황을 야기 시킬 정도로 방치했다는데에 책임이 있을 것이구요.

    손님은 필요 이상으로 화를 많이 내는군요. 사장이 사과를 하고 있고, 새로 포장도 해서 갖다주었으면 됐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아주머니의 사과가 받고 싶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과할 정도의 아주머니였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흘러가지는 않았겠지요.

    제가 그 뒤의 부부였어도 그 집 안갑니다. 저는 식당가서 가장 많이 보는 게 서비스입니다. 직원들은 표정이 어떠한가, 태도는 어떤가... 서빙하는 분이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저도 상냥하게 웃으면서 주문하고, 대답하지만.. 굳은 얼굴로 서빙하고, 테이블에 반찬그릇을 세게 놓는다던지.. 하면.. 저도 똑같이 대합니다..;;; 얘기가 잠시 샜는데... 그 아주머니가 제가 앉은 테이블에 서빙보러 올 수도 있으니 전 그 집 앞으로도 안갑니다.

    • 핑구야 날자 2009/05/25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하고 Code가 맞습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 가는데 상쾌한 기분을 망치는 서비스라면 돌아서야죠. 우리의 정당한 몫이니까요..

  22. Rakuen 2009/05/26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타고 날아왔습니다~

    요즘같이 갑자기 더워지는 날이면 저도 짜증이 늘어나곤 하죠 ㅎㅎ

    서빙보시는 아주머니의 마은음 이해가가지만.....

    확실히 불친절하면 확 엎어버리고 싶어지죠 ㅋㅋ

  23. cinformation 2009/05/26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24. 나그네 2009/05/28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쪽분야로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손님이 옳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무료로 제공되는 샐러드를 싸달라고 요구하는걸 우리직원이 거절하는 과정에서(원래 테이크아웃이 안되는게 원칙이었습니다) 손님의 기분을 상하게 한적이 있었는데 직원에게 사과를 하라고 하고 뒤에 손님에게 제가 또 한번 사과하고 끝으로 원하시는만큼 따로 싸드린적이 있습니다.

    그 직원이 저에게 묻더군요 샐러드는 못 가지고 나가는게 원칙아니냐고..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어떠한 경우에도 손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원칙이라고..

    (TIP-관리자의 입장에서 이때 중요한것은 뒤에가서 그 이유로 직원을 혼내키지 않는다는겁니다 오히려 더 잘해줘야 합니다.그래야 직원의 사기가 꺽어지지 않습니다..`니가 말을 곱게 했었으면 손님이 그랬겠냐`

    ->이런식의 대응은 결코 좋지 않습니다.왜냐구요?그건 굳이 직접 말하지 않아도 제가 위에서 한말을 통해 직원 스스로 다시 생각해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ㅎㅎ.이럴경우 대부분의 경우 다음번에 달라진 행동을 보입니다 ㅎ)

    그런데 위 글을 보니 원칙에 어긋나는 경우도 아니였고 정당한 요구였던거 같은데..그 직원이 심했죠.이건 뭐 논의꺼리도 안된다고 봅니다.그리고 주방보조의 경우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저도 홀에서만 근무를 했습니다만 어떤 음식서비스업이던지 주방은 음식을 잘 만드는것에만 집중하도록 해야 합니다.설사 음식자체에 불만이 있더라도 손님과의 트러블을 해결하는것은 절대적으로 홀의 몫이죠.그리고 음식자체에 불만이 있는경우 주방과 조율하는것은 차후의 문제입니다(이런곳의 경우 주방과 홀의 신경전이 날카롭게 펼쳐지는곳이 많습니다.홀관리자의 역할중에 주방 혹은 주방장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것도 포함이 됩니다 ㅎ)

    그리고 손님과 여기 주인장님 부부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서빙아주머니와 그곳 사장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할것인데 이때 누구에게 가중치를 매기느냐가 애매한게 딱 그 사건만 보면 서빙아주머니의 잘못이라 할수 있지만,더 넓게 보면 그것 역시 관리자의 책임이 될수 있기에 그렇습니다.그러니 주방보조,손님,여기 주인장님 부부내외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서빙아주머니와 사장의 잘못이라 보면 되겠죠

    이왕 댓글을 남기는김에 제 경험을 좀 더 적자면 간혹 손님의 무리한부탁을 들어줄경우..그러니까 위의 제 경험의 경우..샐러드를 싸가지고 나가면 안되는데 가지고 나가게 할 경우..운영이 안되는것 아니느냐..하는 직원이 있는데 저는 말합니다.이런곳에서 그런요구를 하는 사람은 딱 두종류라고..하나는 이런곳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 정말 순박한분들이고 둘째는 정말 까탈스런 사람이라고..전자는 인도적차원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며 두번째가 핵심인데 그 이유는 바로!!! 그런 손님들이 다른 손님들을 불러모으는 키맨이 될수 있기 때문이라고!!!!!!

    예컨데 어디를 가던지 서비스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과 성격이 워낙 까칠해서 웬만해서는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의 말을 듣겠느냐?전자는 흘려 들어도 후자라면 그 친구의 말만으로도 우리가게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가지게 될것이다!!!아무한테나 예쁘다고 하는 남자와 웬만해서는 예쁘다는 말을 안하는 남자가 있다면 누구의 말을 더 신뢰를 할것이냐????그건 당연히 후자다.그러니까 니 월급을 달라던가 하는 요구가 아니라면 웬만한건 다 들어줘도 된다고 ㅎㅎ
    (음식점에서 서비스는 결국 주방을 거쳐야 하고,주방입장에서는 이걸 또 이해못할수 있습니다.서비스로 그걸 왜 나가야 하느냐고..그러니까 주방과의 관계는 무조건 원만해야 됩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손님에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서비스를 해라고 말합니다.그러면 직원이 또 묻죠 너무 부담스러워 다음번에 안 올수도 있다고!!그러면 제가 또 말합니다!!!!이런곳에 와서 서비스에 부담을 느껴 다음번에 안올 손님이라면 원래 이런곳을 잘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다.

    부담되는 서비스를 부담없이 받아들이는 사람이야 말로 이런곳을 자주 이용하는 알짜배기 손님이며 또한 다른 손님을 불러 모을수 있는(친구들 역시 그러할것이므로)키맨이 된다!!!!!!! 그러니까 잃을건 적고 얻을건 많다고!!!고로 부담스러운 서비스를 해야한다고(근데 사실 이렇게 말해도 진짜 부담스러울 만큼의 서비스는 잘 안되고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의 서비스가 되죠 ㅎㅎ)

    그래서 저는 늘 까탈스러운 손님들에게 더 잘해야 된다고 말하고 저 역시 그렇게 했습니다.까탈스러움이란 영업하는 입장에서는 복덩이인거죠..오히려 그런 손님이 왔다는걸 귀하게 여겨 더 깍득하게 서비스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 댓글을 읽는 다른분들도 다른곳에 가셔서 까탈스럽게 굴어도 되며 아니 굴어야 하며!!아무리 부담스런 서비스에도 당연한듯이 행동해야 합니다!!!!

    거기에 저처럼 프로정신이 투철한 관리자가 있다면 누구보다 훌륭한 서비스를 받게 될것이라 말할수 있습니다!!!!!!!!!물론...그런 사람이 없다면.....뒷일은 저도 모르겠습니다...쿨럭...ㅎㅎ

  25. 나그네 2009/05/28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 핑구야 날자 2009/05/29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바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고인의 뜻을 잘 헤아립시다.
      고인의 죽음을 이용하는 우를 범해 헛되게 하지 말기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지구민족주의를 실현합시다.
      오래오래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울부짖은 당신들의 약속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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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콩에서 2009.05.30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핏 봤을때는 추모댓글인 줄 알았는데.... 대단하신 분들이군요

  2. *저녁노을* 2009.05.30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읽어 넘기지 않고 장문의 댓글을 다셨군요.
    관심분야라면 더욱 그럴것이라 여겨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쿠쿠양 2009.05.30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정말 장문의 댓글이네요 +__+;;

  4. 2proo 2009.05.30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덧글도 있군요 ^^;;
    국상이 끝나서 다시 나왔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울한 일은, 갠적인 일에 나랏일이 겹쳐서.... ㅎㅎㅎ;
    아직도 우울해죽겠어요 ㅠㅠ

  5. 하얀 비 2009.05.3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번역놀이 즐기고 있어요

    장문의 댓글은...
    답글 쓰기 힘드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