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포기할 만한 절망도 아니고, 너무나 수월하게 이길 수 있는 낙관도 아닌 적절한 긴장 상태.
그 상태가 주어지지 않으면 '역전 만루 홈런'같은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by 김성호 쌤앤파커스
Creatures of the Deep.  081/365
Creatures of the Deep. 081/365 by //amy//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나의 목표, 꿈을 실현할 수 있다."
이런 신념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얼마나 다를까?                                by 김성호 쌤앤파커스

도전목표가 구체적이어야 행동도 역시 구체적으로 되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목표가 자신에게 있어 얼마나 간절한가에 따라서 열의과 열정의 깊이가 차이납니다.

목표가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은 자신에게 있어 그 만큼 간절하지 않다는 반증입니다.
자신에게 간절하지 않다는 것은 이익이 되지 않거나 도움이 별로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my feet are cold
my feet are cold by Grant MacDonald 저작자 표시비영리

이런 경우에는 대충 묻어 가거나 발만 담구는 행동을 보이고 결국 문제가 생기면 발을 빼거나 조용히 그 자리에서
사라지는 행동을 보입니다. 참으로 비겁한 행동이지만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는 처세술이라고 봐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류의 사람을 정확히 파악해서 그 사람이 간절하게 생각하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것이 리더의 몫이고 그 사람도 살 수 있는 길입니다.

* 발만 담그는 사람 구별방법
  안건에 대해 의견은 많은데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거나
  아무말도 하지 않다가  마지막에 남들이 말한걸 정리만 하고 자신이 한 것처럼 포장하면 백프롬다.(100%) ㅋㅋ

돌이킬 수 없는 인생이다.
따라서 후회없이 살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끝없이 목표를 만들어 가는 일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스로 정한 결승점을 향하여 꾸준하고 착실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가는 것이다.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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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쭌아빠 2009.06.02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읽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조직에 활력을 주려면 메기를 풀어라.. 흠

    안읽어 봐서 모르겠지만..
    예전에 바닷가 횟집에 갔을때 거기 사장님이 그러시던데
    지금은 바다고기를 차에 싣고 내륙으로 가지고 갈때
    항생제를 넣어서 고기가 상하지 않게 가지고 가지만
    그것이 없을때는 싣고 가는 고기차 안에 넣어서 가지고 갈 수 있는 상어를 넣어서 가지고
    갔다고 하던데 .. 그거하고 일맥 상통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면 고기들이 긴장을 해서 죽지도 않고 상하지도 않았다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핑구야 날자 2009.06.02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빙고.. 잉어를 잡아 먹지는 않지만 메기가 있으면
      똑같은 효과가 있답니다. 적절한 긴장감..
      정년퇴직후 긴장이 풀리면 갑자기 확 늙어 버리는 것과도..

  2. 건강정보 2009.06.0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만 담그는 사람..가끔 그 발을 댕강 잘라버리고 싶은 유혹이 들지요^^
    너무 잔인한가요?ㅎㅎㅎ

  3. 초하(初夏) 2009.06.03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들 소개가 많네요... ^&^ 일본전산 이야기도 함 찾아봐야겠어요.

  4. 라라윈 2009.06.03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꼭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_+
    얼른 주문해야겠는데요...^^

  5. 드자이너김군 2009.06.03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입니다. 정말 .. 발만 담그는 사람 완전 짜증 ㅡ.ㅡ;

  6. 솔이아빠 2009.06.03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일본전산 이야기 꼭 봐야겠는데요...

  7. 솔이아빠 2009.06.03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댓글창 아래있는 알라딘광고 댓글쓰면 사라지는거 아시죠? ajax특성 때문인지...음...

  8. 세아향 2009.06.03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전산이야기~
    저도 봤는데...지금 생각은 열심히 회사에 맞춰서 지내는 사람이 인재다라는 생각만 남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알아서 잘 해주는 사람이 인정받지만...거기서는 모자란듯 보여도 자신의 일에 열심히 꾸준히 하는 사람을 인정하는 듯 했습니다.

    벌써 읽은지 6개월이 되어서 그런지 가물가물하네요^^; 요즘은 왜 이렇게 줄거리도 생각이 안나는지...가끔은 읽은게 맞는지도 의심스러울때가 있습니당^^ㅋ

    덕분에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9. 리미☆ 2009.06.03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장하는것도 쉽지 않은 거 같아여...엄청난 능력의 소유자들.~
    일본 전산이야기 왠지 재미있을꺼 같아여.~

  10. 쿠쿠양 2009.06.03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회없이 살기위해서....전 결승점도 중요하지만 결승점에 가는 모든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안에 인생이 있는거겠지요~ 결과만 중요한게 아니라요^^

  11. 상오기™ 2009.06.03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만 담그는 사람이 다한것처럼 보이는 경우는 정말 콱~! ㅋㅋㅋ

  12. 호련 2009.06.03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봤어요.

    발만 담그는 사람..ㅇㅅㅇ)~ 몇몇 상황에서 저 역시 그런 사람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

    간절한 것만이 진짜 목표가 될 수 있다 동감입니다.
    ㅎㅎ 현재 제 자신을 다시 재점검해봐야겠어용+_+

  13. 떠돌이세어 2009.06.0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한 긴장상태와 명확한 목표..정말 힘들죠

  14. 하얀 비 2009.06.03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을 하든 사랑을 하든 우정을 쌓든
    목표가 없다면
    허망할 따름이죠.

    신은 정말 위대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표'를 정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쉽게 우울증에 걸리게 되니까요.

    나이팅 게일이 타고난 명문가의 귀수로서
    어렸을 때부터 부족한 것없이 살았고
    하루 일과가 파티로 시작해서 파티로 끝나는,
    남이 보면 정말 부럽기 짝이 없는 삶을 살다가
    20살이 되어,
    자기 인생이 너무 무의미하다며
    목표로 설정한 것이 바로 사람들을 살리는 것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역사에 길이 남는 간호사가 되었고,
    전쟁에 참전하여 적군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해 주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도 역시 '목표'가 없으니
    삶의 회의를 느꼈나 봅니다.

    그만큼 목표란 참 중요합니다.

    다들 마음 속에 자신만의 묙표를 지니고 활기차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핑구야 날자 2009.06.03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White Rain님 덕분에 또 배웁니다.
      평탄한 인생은 영광이 없는 것 같아요.
      목표가 있다면 움직이게 되죠.
      업무따라 시간따라 목표없이 지내는 부분도 있어
      반성해봅니다.

  15. 엘고 2009.06.0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도전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해결하는길이 우선인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