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아프리카 문화원(바로가기)을 소개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조금 더 가까운 문화원을 소개합니다. 물론 멀리 계신 분은 간접체험으로 아니 오히려 더 좋은곳이 있을거예요 소개해 주시면 저도 우리아이들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서북부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중남미 문화원입니다. 많이 알려져 잘 아시는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가서 찍은 사진을 찾다가 못 찾아 중남미 문화원에서 떠 왔습니다.


박물관 입구


박물관 내부
토기,석기,목기,가면,공예 그리고 카톨릭 문화의 종교예술,도예,가구,은공예,구리공예를 접할 수 있습니다.


미술관
아이들과 가족과 연인과 함께 라틴의 문화에 흠뻑 취할 수 있습니다.


조각공원
생각보다 넓어 산책과 여유를 즐기기엔 정말 안성 맞춤입니다.


중남미 음식문화 체험
체험의 의미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야외에서 드실 수도 있구요. 종류에 따라 1인당 7,000원에서 2만5천원정도합니다. 아래 타코를 7천~8천원 내외로 가볍게 드셔도 괜찮을 듯


입장료 : 성인 4500원, 어린이 3000원입니다. (연중무휴, 10시 개장)
위치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입구 로드뷰 보기
기념품은 쪼그맣고 귀여운 거북이 한쌍을 샀습니다. 파피루스도 사고 싶었는데 비싸기고 하고 집에 이집트에 다녀오신 분께 받은 파피루스가 있어 그냥 눈감고 돌아섰습니다. 지름신에게 혼은 났지만 ㅋㅋㅋ


우수한 문화와 예술은 인간의 마음을 맺어 준다.
국경이나 체제를 뛰어넘어 사람들을 공통의 감동으로 맺어 준다.
문화를 연대하여 서로 맺어진 우정과 신뢰가 있으면 모든 곤란도 반드시 대화와 영지로 타고넘을 수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 중남미문화원 병설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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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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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pzzil 2009.06.21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저런곳도 있군요...문화원에 가볼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 핑구야 날자 2009.06.21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흡수력이 좋은 어린시기에 체험하게 한다면 좋을 것 같아여
      주하와 함게 하면 감성이 풍부한 주하에게 날개를 달아 주지 않을가요
      아참 우리 부서 직원의 따님이름과 같아 처음에 어라 했어요
      참 인연이라는게,..

    • sapzzil 2009.06.22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그러셨군요..
      요즘 다니다보면..주하라는 이름이 꽤 많이 들려요~
      김주하 아나운서땜시 그런지...ㅋ~

    • 핑구야 날자 2009.06.22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아나운서 김주하... 저도 좋아하는 아나운서입니다.
      주하 화이팅.. 좋은 이름 귀한 이름 만만세!!

  2. 드자이너김군 2009.06.2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이국적인 곳이 근교에 있군요. 당일치기로 넘 좋겠어요 조용해 보이고 ^^

  3. 상오기™ 2009.06.22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주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시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___^

  4. 2proo 2009.06.22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저런곳이 우리나라에 있다니.. 진짜 외국같아요.
    중남미 문화원이라.... 음... 너무 예쁜데요?
    조각공원과 산책로도 멋있지만 저기 테이블에서 맛있는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요~~

  5. 취비(翠琵) 2009.06.22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거북이인가요??
    귀엽네요^^

  6. 좋은사람들 2009.06.22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CGV에서 중세 영화 보는듯한 느낌~^^

  7. 미자라지 2009.06.2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 있다면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ㅋ
    아..뚜벅이의 슬픔이여...ㅋ

  8. 솔이아빠 2009.06.22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여기는 중남미문화원... 집이랑 가까워서 간다 간다 하고도 아직 못가본 곳 ㅋㅋ ㅋㅋ 조만간 다녀와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9. 라라윈 2009.06.2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도 중남미문화원 강추하던데...
    핑구야날자님이 소개해 주셔서 사진으로 보니,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_+

  10. 건강정보 2009.06.22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님 요즘 좋은 곳 많이 가시는데요...
    저도 좀 끼워주세요..ㅎㅎㅎ

  11. 하수 2009.06.2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어제 외출했다가 삶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에어콘 4단이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는...^^
    그냥 눈으로 여행 잘하고 갑니다. 오늘은 약수터도 더워서 못 갔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2. 쿠쿠양 2009.06.22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과 매주 피크닉을?>_<
    행복한 가정이세요~ ㅎㅎㅎ 삶에 있어서 그런 여유도 필요한 거겠지요~
    중남미 음식 먹어보고싶구요 ㅎㅎ

  13. 라오니스 2009.06.22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 중남미 문화원이 있군요...
    새롭게 가볼만한 곳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ㅎㅎ
    좋은곳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4. Eijrhnh 2009.06.22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냐… 이런 곳도 있었네요…^-^

    해외 다큐멘터리에서 남미가 나오면 이국적이고 냐해서 한참 보곤 했었는데 말이에요…^-^

    분위기가 굉장히 차분하고 기분 좋은 느낌인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나들이 가봐야 겠어요…^-^

  15. mark 2009.08.09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이런 문화원 박물관을 찾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해외 출장에서도 -옛날에- 시간나면 가까운 박물관을 후다닥 훌터보곤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