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해 보다 1.5배나 커진 18홀l 전시부스에서 IFA2015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입구에 마련된 초대형 미디어월에서 보여준 화질은 외신기자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초대형 미디어 월은 64대(77인치 8대, 65인치 56대)의 올레드TV로 구성했습니다.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올레드TV의 화질을 보여주기 위해 밤하늘의 별과 함께 혜성을 보여주며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절묘한 결합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곳 메사 베를린의 시간으로 9월3일 오후 3시(한국시간 9월3일 오후10시)에 미디어를 대상으로 개최된 LG전자의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많은 외신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HDR(High Dynamic Range, 이하 HDR)은 화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해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하는 기술로, 한층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구현합니다.



LG전자는 영국 최대 방송사인 BBC, 유럽방송연맹(European Broadcasting Union) 등과 손잡고 인터넷 기반의 유럽 차세대 방송규격 ‘HbbTV 2.0’의 HDR 영상을 시연하였습니다. ‘HbbTV 2.0’는 최근 유럽지역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방송규격입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이 각각의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기존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강점 때문에 올레드 TV는 HDR에 최적화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HDR 적용 울트라 올레드 TV는 제품 두께가 스마트폰보다 얇은 4.8mm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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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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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당컴퓨터학원 2015.09.0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장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