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를 앞두고 바쁜 시간이지만 친구들에게 약속한 공연을 위해 하모니카 연주를 무사히 마친 아들의
모습을 일부분만 찍어 올립니다. 핸펀으로 찍어 잘 촬영되지는 않았지만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욕심부려봤습니다.
원래는 크로마하프로 연주하려고 했는데 조금 더 연습을 해야해서 하모니카로 바꾸었습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취미로 매주 토요일마다 배운 보람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시간상 어렵게 다니기는 하지만
자원봉사를 병행해서 배우는 일이라 본인도 그렇고 우리도 어렵게 결정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새 흘쩍 커버린 아들내미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일요일 저녁입니다.

Posted by 핑구야 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OFX 2009.06.28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주도 잘하고 장하네요 정말 자랑스러우시겠어요~

  2. 드자이너김군 2009.06.28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저런 멋진 연주를~ ^^
    악기를 다루는 아이는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난다는군요.
    냉철한 판단력과 이성적인 사고가 필요하지만, 감수성 없는 삶은 너무 무미건조..
    아드님 너무 멋져요~

  3. 2proo 2009.06.2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장합니다. 전 하모니카 만져만봤지 불지도 못하는데..
    어렷을적 기타와 하모니카를 그렇게 연주해보고 싶었는데 지금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독주인줄 알았는데 합주네요? 맞죠? 혼자 부는 소리는 아닌거 같아요 ^^
    멋진 아들내미~~~~!!!

  4. 아이미슈 2009.06.29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기하나 정도는 제대로 다룰줄 알아야 할 것 같아요..저도 어려선 기타를 좀 쳤는데 워나기 그쪽으론 소질이 없어서 잘 늘지를 않더군요..ㅎㅎ 그냥 듣는걸로 만족해야했지만...아드님 뿌듯하시겠어요..^^

  5. 뷰티가이드 2009.06.29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ㅁ;) 엄청 잘 부시는데요!! 멋집니다 ㅎㅎ
    자랑스러우시겠어용 히히~

  6. 니가사 2009.06.29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멋집니다.. 친구들에게 약속한 공연!!
    참 대견스러우시겠어요~
    저도 하모니카 침튀겨가며 연습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7. 하수 2009.06.29 0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화음입니다. 아름다운 가족이십니다.^^

  8. 복돌이^^ 2009.06.29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부럽습니다....^^

    저는 아들녀석과....카트와....마리오등 ...게임에 연연하는데...^^

    언제 저도 날잡아서 ..악기를 가르쳐야 할듯 하네요...^^

  9. 바람노래 2009.06.29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은데요?
    전, 팬플룻이나 트럼펫을 좀 배워보고 싶은데 말이죠.ㅎ

  10. 쿠쿠양 2009.06.29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부지도 하모니카 잘 부시는데요..^^
    아드님 실력이 좋으시네요~ 나이도 어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