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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최신 미드 더 플레이어 시즌1 4회 올레tv로 빠르게 시청하며 미드 동시방영의 재미에 폭 빠져

by 핑구야 날자 201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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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미드 더 플레이어 시즌1을 올레tv로 빠르게 볼 수 있어 미드 동시방영의 재미에 즐거운 주말입니다. VOD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미드를 같은 시간대에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어요. 올레tv 덕분에 영화를 거실에서 저렴하게 그리고 편하게 볼 수 있으니 주말이 기다려지겠죠, 요즘에는 미드, 일드 할 것 없이 즐기는 외화마니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지난 10월17일 최신 미드 더플레이어 시즌1 4회가 방영이 되었답니다. 어떤 내용인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올레tv로 본 더 플레이어 시즌1의 후기를 들려드리기 전에 더플레이어 1화부터 3화까지의 줄거리를 간단히 정리하면 좋겠죠.



더 플레이어 시즌1은 어떤 미드인가?


2015년 nbc에서 방영하고 있는 더 플레이어 시즌1은 웨슬리스나입스,필립 윈체스터,채로티 웨이크 필드가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올레tv로 본 최신 미드 더 플레이어 시즌1은 레버리지라는 미드를 제작했던 존 로저스와 존 폭스가 제작을 맡았는데요.



더 플레이어 시즌1운 한 때 정보요원이었던 주인공 앨릭스 케인이 현재는 라스베가스 보안요원이 되어 도박사인 미스터존슨과 딜러인 카산드라와 함께 힘없고 약한 이들을 도와준다는 스토리의 7부작 드라마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더 플레이어 시즌1에서 딜러는 매 사건마다 발생하는 사건을 가져와서 팀을 구성하고 성공 확률이 높은 방향으로 베팅하는 도박사의 기질이 있죠. 그리고 인질을 구하며 주로 몸을 쓰는 행동파이기도 합니다.



주인공 웨슬리 스나입스는 많이 알려져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 ㅋㅋ 필립윈체스터는 HBO자회사이자 페이퍼뷰채널인 씨네맥스에서 방영된 스트라이크백이라는 블록버스터 액션미드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배우입니다.



더 플레이어 시즌1 1회부터 3회까지


더 플레이어 시즌1의 1회는 『내기를 걸다』라는 제목으로 전 정보요원 출신 엘릭스 케인은 라스베이거스 사설 보안 전문가호 활동중입니다. 헤어졌던 아내와 다시 합치기로 결심한 날 그의 아내는 살해가 되고 앨릭스가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2회의 제목은 『판돈을 올리다』은 아내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범죄를 예측하는 도박 조직에 연루된 앨릭스는 투입된 사건에서 그의 옛 동료를 만나 도박 조직의 책임자인 존슨의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더 플레이어 시즌1 3회는 『LA를 접수하다』입니다. 멕시코에 다이빙 여행을 다녀온 서로 연관성도 없는 세명이 희생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고자 로스엔젤레스로 투입 된 앨릭스는 범인이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저격수임을 알게 됩니다.    



더 플레이어 시즌1 4회 『포상금을 노려라』


앨릭스의 보안 고객인 레이의 차가 폭발합니다. 사건의 배후를 찾던 앨릭스는 레이의 부인 모니카가 사주를 했다는 걸 알고 그녀에게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한편 거액의 포상금에 악랄한 살인청부업자들과의 사투가 볼만 했어요.



사랑하는 아내와 이별한다는 것은 견디기 어려운 일이죠. 더 플레이어시즌1 4회에서 아애내를 그리워하는 앨릭스의 마음이 애잔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시점으로 돌아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레이가 차에 오르고 핸드폰을 다시 가리러 가는 순간 차량이 폭발하게 됩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인명은 제천이라고 기가막힌 타이밍에 목숨을 건지게 되죠. 차량이 폭발하기전 다이너마이트를 보면서 예상은 했지만 순간 심장이 쫄깃쪼깃해지는 거 있죠. 미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스펙타클함이라고 할까요, ㅋㅋ 



앨릭스는 자신이 보안 고객인 레이의 사고를 낸 범위를 찾기 위해 현장을 둘러 보게 됩니다. 폭파된 차량을 바라보고 있는 CCTV를 발견하게 되죠. 이렇게 해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앨릭스의 보안회사에서 레이의 차량에 폭발물을 설치한 용의자를 찾게 됩니다. 최신 미드 더 플레이어 시즌1 4회는 여기서부터 박진감 넘치게 전개됩니다.



그러나 거액의 포상금을 노린 살인청부업자로부터 계속 공격을 받게 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지만 앨릭스가 잘 처리해주면서 스트레스가 날라가는 거 있죠. 영화같은 미드~ 더 플레이어시즌1의 재미입니다.



결국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녹음장치가 작동하는 줄도 모르고 작전이 변경되었다고 지시를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으로 죽이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이성을 잃은 거죠. ㅋㅋ 



결국 청부살인업자는 말로를 겪게 됩니다. 역시 범인은 끝까지 베팅을 하면서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게 만들며 잠시도 시선을 놓치지 않게 합니다.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드으면서 결국은 자포자기를 하게 되죠. 범인은 잡았지만 앨릭스는 아내가 살아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습니다.



힘을 키우라는 말만 하고 앨릭스의 아내에 대한 생사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앨릭스의 아내는 아마도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게 아닌가 상상을 하게 합니다.



끝까지 살아있다고 믿은 앨릭스의 마음이 짠한 거 있죠. 어찌 보면 스토리는 단순한데요. 40여분간 방송된 최신 미드 더 플레이어 시즌1 4회는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더구나 올레tv 덕분에 미드 동시방영으로 미국에서도 하는 드라마를 같은 시간대에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올레tv로 미국 지상파(abc, NBC, CBS)와 케이블 채널(FOX, Syfy), 유료채널(STARZ 등)에서 방영하는 주요 미드를 미국 현지 방송 직후부터 48시간 이내에 감상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올레tv로 총 44개 시즌, 600여 편의 최신 미국드라마를 빠르게 VOD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죠. 추가로 향후 3년 간 약 120개 시즌, 1,800편의 작품을 안방에 제공할 예정이라니 볼거리가 더욱 많아지겠죠. 주말에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12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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