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이가탄 동영상을 보고 불현듯 어머님이 생각나는 거 있죠. 지난주에도 뵙기는 했는데요. 명인제약 이가탄 동영상을 보고 지난 연말에 잇몸질환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먼저 났어요. 어머님에게 자주 전화를 하는 편은 아닌데요. 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어머님이 생각날 때 바로 전화를 해서 안부를 묻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부모님이 말은 안해서 그렇지 사실 자식이나 손주가 얼마나 보고 싶으시겠어요. 나이들면 자그만한 일에도 쉽게 서운하게 되거든요. 이번 설에는 건강과 관련된 선물로 준비를 해드렸어요. 부모님이 건강하게 계시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어요.



가끔 어머님을 모시고 맛난 음식을 먹으러 가게 되는데요. 자식들이 어른이 되었지만 어머님은 늘 건강 조심해라~ 하시며 늘 걱정이세요.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닌데~~ 그런데 올해는 그 마음을 조금 알것 같더라구요. 큰 아들이 친구들과 2박3일 여행을 간다고 하는데 오만 걱정이 앞서는거 있죠.ㅋㅋ




그런데 참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자식걱정을 늘 하시는 어머님이신데~ 꼭 소고기를 사드리면 좋아하시는데 삼겹살이나 조금 딱딱한 음식을 먹으면 그닥~~ 편해보이지 않는 겁니다. 특히 소고기를 드시고 나면 맛나게 드셨다는 표현에 미묘한 차이가 있어요. ㅋㅋ



명인제약 이가탄 동영상을 보고 잇몸 통증으로 고생했던 기억을 먼저 떠올린 자신이 좀 밉더라구요. 어머님이 소고기를 좋아 하시는 이유가 뭐였을까요. 다른 음식보다는 비싼편인데 말이죠. 그리고 늘 자식 걱정을 하는 어머님인데 말이죠.



이유는 잇몸이 약해서 부드러운 소고기를 좋아하셨던 것 입니다. 왜 그걸 진작 몰랐는지 모르겠어요. 명인제약 이가탄 동영상을 보고 불현듯 어머님이 소고기를 드시며 좋아하셨던 이유를 찾게 되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장인어른도 계시군요. ㅋㅋ 한치걸러 두치라 그런것은 아니구요.



그리고 지난번에 잇몸질환으로 치과에서 소염제를 먹고 가라 앉았는데요. 치료를 더 해야 한다고 듣고는 연말연시라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어요. ㅜㅜ 치과에 가는 것은 정말 싫은데~~ 고민입니다. 명인제약 이가탄 동영상에서 『잇몸도 나이가 듭니다』라는 문구때문에 잇몸이 약해지신 어머님이 생각났는데요. 핑곗김에 전화 한번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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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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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6.02.20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가 아무래도 어른들이 드시기에는 편하죠 이가탄 하고 인사돌이 잇몸 치료약으로 인기가 많죠

  2. 뉴클릭 2016.02.20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간답니다 ^^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3. 행복생활 2016.02.2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저도 전화한통 드려야겠어요 ㅎㅎ

  4. 모피우스 2016.02.20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잇몸 관리를 위해 이가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5. 죽풍 2016.02.20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오감세 2016.02.2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그러게요. 예전에 누가 그러더라고요.
    부모님 치아가 몇개 있는지 아는 사람있냐고요. ㅠㅠ
    친정어머니도 치아, 잇몸이 많이 약해지셔서 고기를 잘 안드시는 눈치였어요.
    뭐 드시고 싶냐고 여쭤보면 예전에는 안드시던 초밥쪽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도 이 밤에 엄마 생각하게 되네요. ^^;;

  7. 파아란기쁨 2016.02.22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젠가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삼겹살의 딱딱함이 부담스럽더라구요.^^
    이제 치아 관리를 해야 될 나이가 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