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을 가본지 오래 되어 가족들과 함께 뻥뚤린 자유로를 향해 고고씽. 차도 별로 없어 한적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터라구요. 아남도 경기도 파주,문산의 주민들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덥던지 일단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볼고 했는데 마땅히 없어 결국 찾은 곳에서 더위를 식히는 장인어른과 장모님


노신사의 매너


어머님이 깔고 계시는 손수건... 아버님 신사죠..

철마는 달리고 싶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않되겠다 싶어 인근에 "철마는 달리고 싶다" 카페로 이동 했어요. 겉보기에는 허름한 기차라 내부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왠만한 분위기 있는 카페 못지 않았어요. 에어컨도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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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를 위한 전시마당.. 우리가 보기에는 별로지만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임진각 기차

임진각 주변을 도는 기차

임진각 놀이동산


저학년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깜찍한 놀이동산.. 에버랜드와 비교할바가 못되지만... 아이들은 바이킹만 타고 철수..

임진각

임진각


남북화해를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좋은 기회로 하고 영희..(왜 영희가 무슨 뜻일까요? 바로 위의 글을 읽어보면)

케익


아버님 생신과 준호의 생일로 마무리.. 아버님 건강하게 미수,백수 넘게 사세요.. 준호도 건강하게 잘 크거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 임진각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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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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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자라지 2009.08.02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지도가 생기니 굉장히 편해졌네요..^^ㅋ

  2. 쿠쿠양 2009.08.02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장인어르신 정말 신사분이시네요^^
    멋지시다~!!!!!!


    아드님 생일파티도 같이하고...식구들이 언제나 화목해보여서
    보기 좋아요^^

  3. 검도쉐프 2009.08.02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인어른 멋지십니다.
    즐거운 가족 나들이 잘 봤습니다. 서울 근교에 가고 싶은 곳이 참 많아지고 있습니다.

  4. gemlove 2009.08.02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임진각 가봤는데, 저게 왜 생각이 안나는지 ㅎㅎ 즐거우시겠어요 ^^

  5. 하얀 비 2009.08.02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인어르신의 섬세한 배려. 사랑이 느껴집니다. 장인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해 드리며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아드님의 생일도 축하드려요.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6. 므흣한아저씨 2009.08.02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찐~하게 나들이 하고 오셨군요~ ^ㅅ^

    즐거운 주말 되세요~

  7. Reignman 2009.08.0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인어르신의 센스있는 매너에 가슴 한켠이 훈훈해집니다..ㅎㅎ

  8. 에어포스 2009.08.02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진각에 다녀오셨군요. 항공기 사진이 참 반갑습니다. ㅎㅎㅎ
    저도 가본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가족 나들이 코스로는 괜찮죠.
    장인어른 멋쟁이십니다. 저런 모습은 꼭 배우고 싶어요.
    잘 봤습니다. ^^

  9. 소심한우주인 2009.08.02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진각...예전에 가본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10. 건강정보 2009.08.03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 젠틀맨...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나중에 남자를 만나도 저런 센스를 갖고 있는 남자를 만나야
    평생 공주 대접 받을텐데..ㅎㅎㅎ

  11. sapzzil 2009.08.03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임진각 한번 가보고 싶은데...몸이 잘 안따라 주네요...ㅎㅎ

  12. mark 2009.11.2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해주셔 여기가지 찾아왔습니다. 무척 더운 여름날씨였던 모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