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놀토입니다. 어제 회식이 있어서 늦게 귀가 했는데 미안해서 슬금슬금..그런데 기다리고 있는 아내와 막내..
늦은 밤까지 학원 다녀오느라 큰 놈은 일찍 잠이 들고 막내는 엄마에게 노래 블러주며 재롱을 떠는 늦은 저녁입니다.
아이들 공부시키느라 뒤 늦게 세탁기를 놀리면서 잠시 막내를 팔배게해주며 재롱으로 피로를 플고 있는중이니다.
두눈이 똘망똘망하던 막내녀석...

시간이 흘러 세탁기가 알람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막내에게 빨래 너는 것을 도와주라고  했더니만..
똘망똘망한 눈이 실눈으로 급 돌변합니다.


막내의 귀여운 배신으로 이웃블로거들에게 인사를 중단하고 하는 수 없이 제가....으이그

오늘 춘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닭갈비 먹으로 갑니다. 후딱 갔다 올께요.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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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도쉐프 2009.08.08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상황이 연상되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 이런게 평범한 일상이지요.
    춘천에서 맛있는 거 잘 드시고 오세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 펨께 2009.08.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있게 드시고 오세요.
    후기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으니...
    즐건 주말 맞이하세요.

  3. 하수 2009.08.08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 다녀 오세요~

  4. Channy™ 2009.08.0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의 귀여운 배신 ㅋㅋ 재밌네요~
    주말 재밌게 보내세요^^

  5. Reignman 2009.08.0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천까지 직접 가시네요.
    닭갈비 맛있게 드세요 ㅎㅎ

  6. 임현철 2009.08.08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게 드시고 오세요.

  7. 라이너스™ 2009.08.08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밑의 그림판 그림
    언제나 기대하게 만드는데요.ㅎㅎ
    행복 가득한 주말되세요^^

  8. mark 2009.08.08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그림이 재미있습니다.
    옛날 그림일기?

  9. Design_N 2009.08.08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저런 적 있습니다;;; 어렸을 때~^^;;;
    지금은 혼자 빨래하고... 밥하고...ㅠ

  10. 니가사 2009.08.08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귀엽네요
    춘천 닭갈비, 막국수는 진짜 제대로죠~~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11. 하얀 비 2009.08.0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도 어렸을 때 빨래 너는 걸 가장 귀찮아 했습니다. 하긴 애들이 집안일 중 가장 많이 하는 게 빨래 너는 일이 아닐지. 그나마 베란다에 널거나 하면 다행이지만, 제 어머니는 햇빛에 바싹 말리는 걸 좋아하시므로 큰 대야에 빨래를 가득 담으시고는 늘 옥상 건조대에다 말리라고 하셔서. 그걸 들고 낑낑 옥상으로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 옥상에서 받았던 그 뜨거운 햇살에 눈을 찡그리며 빨래 널던 것도 이젠 그립군요.
    이사를 해서 옥상있는 집에 더이상 살지 않기도 하고, 또한 보통 빨래는 오전 늦게나 정오 즈음에 하시니 이젠 그 시간에 집에 있을 때도 거의 없으니... 내일은 빨래나 널어봐야겠거요.

    그나저나 춘천 닭갈비는 잘 드셨나요? 아직 안 돌아오셨나...^^

  12. 건강정보 2009.08.08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디 짐칸에 넣어서 델꾸 가세요..
    춘천 닭갈비 진짜 제대로 맛있죠..
    동네에 춘천 닭갈비가 있는데
    틀리더라구요..ㅎㅎ

  13. 취비(翠琵) 2009.08.08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막내아드님이 무척 귀엽네요^^

  14. HoOHoO 2009.08.08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집안일중에 빨래가 가장 하고싶은 않은 일이라는...ㅋㅋ
    아드님과 저랑 통한건가요?ㅋㅋㅋ

  15. 비코프 2009.08.09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림 진짜 동감백배
    핑크야 날자님 블로그오면 재미가있어요^^

    전 버스에서 너무 피곤할때... 제앞에 할머니,할아버지오시면
    레드썬~ ㅠ

  16. 쿠쿠양 2009.08.09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귀여운 배신이네요^^ ㅋㅋㅋ
    결국은 블질을 멈추셔야했던 핑구님..ㅋㅋㅋㅋㅋㅋㅋ

  17. gemlove 2009.08.1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히려 더 귀여운데요 ㅋㅋ

  18. 청공비 2009.08.12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빨래, 청소, 설거지 전부 다 싫어합니다.
    그런데 매일하는 아내는 얼마나 더 힘들고 싫을까요?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하고 나면 정말 행복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