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진영씨의 안타까운 소식에 그냥 입맛이 없더라구요. 아내에게 말을 했더니 결혼도 안해서 더 안쓰럽다고..
입맛이 없어 살짝 국수를 부탁했어요. 미안하지만..
국수를 삶고 시원할 물에 식혀야 하는 조금은 번거로운 일이라.. 그래도 워낙 국수를 좋아해서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방문자가 보내준 황가네 잔치국수(http://jongamk.tistory.com/282)
지금도 그때의 벅찬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 너무 심취했나..

저 때문에 때아닌 주중 저녁에 아내는 땀 뻘뻘.. 아이들도 국수로 저녁을... 배고프다고 난리네요..
너무 제 욕심만 부렸나봐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핑구 오늘 일기 끝...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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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pzzil 2009.09.02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도는군요....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3. 함차가족 2009.09.0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당하신 말씀..아이들이 얼렁 자라서..조금은 매운음식도 함께 나눴음 좋겠어요..
    몇년동안 담백음식만 섭취하려니..아내는 밖에서 먹고 오라고..에휴

  4. 빛무리~ 2009.09.02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파... 국수 먹고 싶네요^^

  5. 라이너스™ 2009.09.02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나겠네요.
    입맛없을때 입맛 돋우는데 최고^^

  6. 취비(翠琵) 2009.09.02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입맛없을 때는 국수가 최고인것 같아요...
    그나저나 가을이 오면서 식욕이 늘어나서 전 큰일이에요...

  7. 드자이너김군 2009.09.0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방금 점심을 먹고 와서 다행.. :)
    엊그제 열무비빔면을 먹었는데 .. 다시금 입안에 침이 고여 오는군요.. 꿀꺽~

  8. 영웅전쟁 2009.09.02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이런것도 잘 하시는군요 ㅋ
    저는 제 간식용으로 아주 적절할 것 같아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카타리나^^ 2009.09.02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꺽~
    침만 삼키고 사라집니다...........배.고.파~

  10. 에몽Plus 2009.09.02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게 열무비빔국수인데..

    참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11. Reignman 2009.09.02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어제 저녁에 열무김치에 국수 말아 먹었는데...반갑네요 이거 ㅎㅎ
    오늘 저녁도 먹을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12. 복돌이^^ 2009.09.02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에 더울때..캬~~ 좋죠..또..야식으로도..캬~~~

    밥먹은지 얼마되었다고 벌써 배고파 지네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쿠쿠양 2009.09.0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없을때 먹으면 정말 시원~할듯 하네요^^
    새콤~하게용

  14. gemlove 2009.09.02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진짜 맛있겠네요 ㅎㅎ 계절도 가을이라 입맛이 사정없이 땡깁니다 ^^

  15. smile1004 2009.09.02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관계로 며칠 밥도 제대로 못먹었었는데...
    배고프게 만드시는군요..^^
    시원한 열무냉면도 먹고싶네요...

  16. 2009.09.0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감성PD 2009.09.0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비빔국수 확 땡깁니다!!!
    오늘 아침에 햄버거를 하나 먹고 나왔더니
    속이 무척 느끼했었는데요;;;

  18. 쏘피 2009.09.03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런 축하할 일을 이제야 ;;;;
    완전 축하드리고 완전 부럽스빈다 ㅎㅎㅎㅎ

  19. 동백한의원 2009.09.03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ㅜㅜ 너무 배고파여 ㅜㅜ

  20. 2proo 2009.09.04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저도 배고파여 ㅠㅠ

    식혜나 마셔야지;;; ㅎㅎㅎ;;

  21. 건강정보 2009.09.04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열무넣고 비벼서...ㅎㅎㅎ
    이 시간에 이런거 보면 배고픈데...
    아니 벌써 소리가 나는데요..
    꼬르륵 소리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