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기다리다보면 어김없이 올해도 가을이 왔구나하고 느껴지는 냄새가 있습니다.
바람의 냄새로 느끼는 분도 있고 가을의 낙옆냄새로 느끼는 분도 있을 겁니다.
물론 냄새가 아니라도 사람들의 옷차림에서도 하늘의 구름모양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을에 코 끗으로 느껴지는 가을 바람과 더불어 은행열매가 제법 열려 꾸리꾸리한 냄새가
제법 느껴지는 요즈음 입니다.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은행은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 외에 카로틴, 비타민 C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성인남성는 5알 여성은4알 아이들은 2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후라이펜에 구워 먹기 때문에 독소는 우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천식,기관지에 좋고 자양제로 쓰인다고 하여 가을이 되면 가로수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은행 채취 전 행동요령

관할 구청에 허락을 맡아야합니다. 지자체에 재산이기 때문에  법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없이 따다가는 절도죄에 해당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적이 없거나 이른 새벽이나 야밤에 은행나무를 흔들거나 올라가거나 나무로 쳐서 은행을 줍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기가 영~~~ 물론 떨어진 몇개정도는 애교로 봐 줄 수도 있지만..

은행털이범 3종 셋트


그 밖에 지방에는 밤농장에서 밤을 줍는 등산객을 처벌해 달라고 신고하는 사례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국립공원에서 도토리를 줍는다면 과태료의 처벌은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가을을 우리 모두 느낄 수 있도록 3종 여러분 올해는 자중하고 지자체에 신고하는거 잊지마세요 
Posted by 핑구야 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카타리나^^ 2009.09.1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떨어진걸 줍는다....ㅎㅎㅎ
    저희동네는 다들 그러던데요... ^^;;

  3. sapzzil 2009.09.15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좋긴한데...냄새도 만만치 않죠...ㅋ~
    그리고..그냥 떨어진 은행도 국가 재산이라는 소릴 들었는데...맞는가 모르겠네요..

  4. 세아향 2009.09.15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되면 얻어지는 수확물인 은행

    옛날엔 이웃간의 정이였는데...
    요즘은 은행따면 벌금에 이웃간에 싸우기까지 하니....

  5. 하얀 비 2009.09.1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로수 은행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분도 계시니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다들 먹고 살고자 하는 것이므로 이해는 하지만 자중해야겠죠.

  6. 에몽Plus 2009.09.15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도 ㅋㅋ 구청 소유물이군요.. ㅎㅎ

    그림판 그림이 역시나 간지 ㅋㅋ

  7. 감정정리 2009.09.15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주워 오는 아버지가 싫어요
    냄새가 너무 독 해서 ^^


    화요일입니다.선덕여왕중에서 보면서
    “꿈꾸는 자만이 방법을 구하고 계획을 구한다.”
    라고 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꿈꾸는 자가 행복하다고 합니다.
    행복한 꿈을 꾸세요.

  8. 테리우스원 2009.09.15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이상하게 여겼으나
    은행털이범 이젠 웃음이 나오네요
    상습범이라 ㅎㅎㅎㅎ
    좋은 말씀 공감하오며 간강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9. 파광 2009.09.15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은 털어본적없지만 초등학생때 친구랑 근처 산이있는공원서
    나무조각 던지며 밤따던게 기억나는군요 ~

  10. 함차家 2009.09.1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요즘 한창이던데요..
    은행이 몸에 좋다고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요즘 신종 플루때문에 면역력 강화..

    나눔블로그 진행캠페인 아시죠..
    많은 지지 부탁드려요..
    한번 찾아주세요.

    http://nanumbook.tistory.com

  11. 리 마 2009.09.15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냄새 쩔어여!~~~
    은행..ㅠㅠ
    근데 가을에는 도토리 밤 이런거 많이 주우러 다니시던데~~안되는군요..ㅋㅋ

  12. smile1004 2009.09.15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인가....저희 사무실 옆 주택 앞에 있는 은행나무밑에서 40대 아주머니가 은행을 줍고 있으니까
    주택의 주인아줌마(60세가 넘어보이시는..)가 왜 우리집 앞에 있는 은행은 줍냐고 뭐라그러시더군요...
    시에서 심어놓은 은행나무인데...집 앞에 있다고 다 자기껀가....
    그러면서 겨울에 눈오면 마당은 눈 치워도 인도는 절대 안치우더군요...

  13. 소심한우주인 2009.09.15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인데요...^^

  14. 큰도화지 2009.09.1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 아저씨 그림 센스 짱! 그나저나 3년뒤에나 은행을 먹어 볼 수 있게구려... 한국 가고파~~

  15. 건강정보 2009.09.16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심해야겠는데요..
    저 이거 안 봤으면..
    한두개...그러면서 털었을꺼예요..ㅎㅎ

  16. 복돌이^^ 2009.09.1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로수에 보면 은행 참 많아요^^

    아쉽죠..쳐다만 보는게..ㅋㅋㅋ

  17. 쿠쿠양 2009.09.16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털이범 ㅋㅋ 은행이라도 이 은행은 귀여운정도네요 그래도~

  18. 2proo 2009.09.17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판 그림은 역시 핑구님 ㅎㅎ 수확도 두배~ 기쁨도 네배~?
    가로수로 있는 은행나무는 털면(?) 안되죠~ ㅎㅎㅎ

  19. 호련 2009.09.1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그림 솜씨가 점점 더 훌륭해지고 계세요 ㅋㅋ

    멋지구리 'ㅂ'


    은행은 냄새가 많이 나서 -ㅂ- 흠 ㅋ 아스워용

  20. 행복박스 2009.09.1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전 좀전에 김치부침개 먹고 소화 안되어서 배 두들기고 있는중이랍니다~
    배야 꺼져라..꺼져라..하면서요~^^

  21. 러블리미니민 2009.09.18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그림 너무 귀여워요 ㅎㅎ
    걍 마우스로 그리는 거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