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고 있눈 TV를 교체할 타이밍은 아니지만 화질과 인공지능 때문에 LG 올레드TV AI 씽큐 55인치(55E8PTA 55C8PTA)로 바꾸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IFA2018에서 공개된 88인치 8K 올래드 TV를 보니 괜한 사이즈에 욕심이 생기는 거 있죠. 요즘에는 가전제품에 인공지능은 물론 음성인식 기능까지 적용이 되는 추세잖아요, 사용자나 제품에 따라서는 유용하게 활용하기도 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가전제품도 있기 마련입니다. 예전에 비해 올레드TV의 가격이 많이 내려서 부담이 줄었답니다. 55인치를 초과하는 사이즈의 올레드TV는 여전히 부담스럽기는 하지만요.
LG전자의 8K해상도(7,680 x 4,320)로 영화를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LG전자가 올레드를 양산한지 5년이 넘어가는 군요. 88인치 8K 올래드 TV로 화질의 LG하는 공식의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LG 올레드TV AI 씽큐로 세계에서 성능평가 1위
최근 호주 비영리 소비자 메거진 초이스誌의 TV성능평가에서 LG 올레드TV AI 씽큐의 두 모델(55E8PTA, 55C8PTA)이 1위를 차지해 다시한번 화질의 LG 기술의 LG를 입증하였습니다.
특히 조이스는 평가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평가시 광고, 협찬 등을 받지 않아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평가에서 받은 점수는 86점을 받은 LG올레드TV AI 씽큐는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추가로 80점대를 받은 제조사는 LG전자이외에는 없었답니다.
특히 단점을 언급할 내용이 없다며 화질, 스마트기능 그리고 UI등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하며 최고 TV브랜드로 성정하기도 했습니다. 3년 연속으로 수상의 기록도 함께 세웠습니다.
LG전자의 LG 올레드TV AI 씽큐는 호주,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등에서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들의 성능평가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여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LG 올레드TV AI 씽큐 55인치(55E8PTA 55C8PTA)는 자제발광 다이오드를 사용하여 LED TV와는 화질에서 차원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모컨에 말을 하면 음성인식이 되어 간편하게 TV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콘덴츠를 검색할 수 있는 인공지능기능이 더욱 편리한 사용을 하게 도와 줍니다. 그리고 돌비의 애트모스 기술을 적용해 공간감있는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55인치 초과 사이즈의 대중화 서둘러야
전 세계 올레드TV의 판매량이 2022년에는 약 935만대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가격입니다. 55인치까지는 가격이 많이 냐려서 부담이 없지만 55인치를 조과하는 사이즈는 여전히 부담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얼마 전에 LG전자가 올레드TV의 가격을 인하하면서 대중화를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가정에서도 65인치이상의 대형TV를 선호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도 함께 맞춰야 합니다. 가격 경쟁력에서 앞서는 LG 올레드TV AI 씽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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