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다가 경기도로 이사온지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에는 어떻게 사나 싶더니 다 살게 되더라구요.
사람이 참 간사한게 서울에서 어떻게 사나 싶다라구요
서울에 볼 일이 있어 나가게 되면 사람도 많고 차도 많지만 머리가 딩한게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매연등 환경오염 탓이겠죠. 지구온난화 온난화 말로만 듣다가 한번씩 서울 중심부로 마실을 갈때면 몸으로 느껴지는
피곤함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정부나 민긴단체에서 에너지절약 에너지절약하나봐요.
예전에 막내가 아토피 중세가 있었어요. 고민 많이 했죠. 그러면서 경기도로 이사오고 살다보니 시나브로 낳았어요.
공기 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업에서도 지구온난화, 에너지절약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삼성SDI에서는 에코에너지인사이트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절약 우리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여러분 양변기 쓰시죠. 볼일을 보고 사용되는 물의 양을 조금씩만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벽돌이 들어가는 만큼 물이 덜 채워지는 간단한 원리에 의해서 물을 아끼는 거죠 참 쉽죠잉...
우리 병원에서 아이디어가 나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방식인데 소개하겠습니다.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우리집은 방,거실,부억등의 일명 전기지킴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ㅋㅋ
거실은 핑구, 부엌은 아내, 아이들은 방을 나누어서 맞아 전등이 켜져 있으면 소등을 하는 겁니다.
화장실은 사용한 사람이 소등을 합니다. 처음에는 거실,방,부엌을 사용한 사람이 소등을 했었는데 잘 지켜지지 않아
변경을 했어요. 지금은 담당구역에 소등하고 나오지 않으면 담당자가 꺼야 함으로 소등하지 않고 나오면
바로 지적을 하게 됩니다. 물론 100% 지켜지지는 않지만 예전보다는 훨 많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거실등의 경우 5등짜리인 경우는 스위치가 2개로 나뉘어져 있잖아요. 2등,3등 스위치로말이죠.
부엌도 주방등과 식탁등이 있잖아요. 병원에서 쓰던 방식인데 TV에서 보고 했는지 아내가 실천한 방법입니다.
그나마 절약이 되는 거실의 2등이나 식탁등 스위치에 스마일 스티커를 붙여 놓았어요.

물론 콘센트에 사용하지 않은 플러그는 제가 특별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핑구네도 지구 온난화에 동참한다고 말할 수 있지 않나요. 너무 약한가...ㅉㅉ

삼성 SDI에서 주도하고 있는 리튬이온 2차전지(LIB) 동영상을 보시면 보다 쉽게 피부에 와 닿으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아시겠지만, 1차전지는 한번 쓰고 버리게 됨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도 있습니다만 2차전지는 충천해서
사용하게 때문에 녹색정책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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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정리 2009.10.21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에 너무 아끼는 사람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약값이 더 나오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주면서 까지 아끼지는 마세요.
    ^^
    수요일입니다.
    ^^주말의 중간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빕니다.
    ^^

  3. 블루버즈 2009.10.21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다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이 되지 않는 부분이지요.
    아파트로 이사오기전에는 저도 이렇게 했었는데 지금은 생각만 할 뿐 실천으로
    옮기질 못했었네요.
    바로 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티런 2009.10.21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 방법이네요^^
    핑구님 좋은 하루!입니다~

  5. 디자인이소 2009.10.21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실천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벽돌한장 우리집도 바로 넣겠습니당^^

  6. Eijrhnh 2009.10.2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환경에 따라 적응한다는 말을 공감하는 요즘이에요.

    지금 와서 지내는 곳이 저희 친척분 회사에서 노인 요양 시설을 꾸미는 곳이라 한전과 전기 계약 용량이 꽤 큰 편이에요.

    그런데 얼마 전에 여기는 계약 전력의 반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고도 요금 (아마 기본 요금 말씀하시는 모양이에요)은 다 내고 있으니 가전 제품들의 전원을 가급적 빼지 말고 항상 환하게 켜두라고 하셔서 그렇구나 하고 지낸답니다.

    (집에 있을때는 전기세 아낄려고 컴군 작업할때 굳이 보고 있을 필요가 없으면 모니터도 꼭 꺼두곤 했었는데 말이에요…^-^)

    수도는 지하수인데 말이에요 (몇백미터에서 올라오는 약숫물이래요) 전기 모터로 나오기 때문에 전기세만 나온다는 모양이에요. 그리고 여기가 산간 지방이라 기온이 낮아서 얼어버릴 염려가 있기 때문에 24시간 틀어 두고 있답니다. 정말 냐하지만 말이에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7. 복돌이^^ 2009.10.21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은 팻트병에 물담아서...넣었었던 기억이...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드자이너김군 2009.10.2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갈수록 그림실력이 일취월장 하시는군요~
    저희도 벽돌한장 넣어 놓았습니다..ㅋ

  9. 빛이드는창 2009.10.21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돌이 없어서 패트병에... 담아놧는데.. 잘있으련지 확인해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
    벽돌이 무게감도 있고 딱일텐데!!!!
    절약은 정말 작은것부터 실천해야하겠죠^^

  10. 빨간來福 2009.10.21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구! 오늘은 바빠서 이제서야 들릅니다.
    박수 X10000 입니다. 무조건 무조건 찬성입니다. 저도 콘센트 담당인데.... ㅎㅎ

  11. 쿠쿠양 2009.10.21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활속의 에너지절약이군요^^
    이런게 실천화 되어야할텐데요~

  12. Reignman 2009.10.2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그렇군요.
    정말 사소한 거지만 에너지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13. 어신려울 2009.10.2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5년부터 양변기에 벽돌한장을 미리 넣어 놓았지요.
    물한번 내리는양이 너무 많아 벽돌한장 넣으면 딱맞는 양인것 같아요.

  14. 하얀 비 2009.10.21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역시 오늘도 뛰어난 그림 솜씨를...!!! 가족들 앞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저희 집도 붉은벽돌을...ㅎㅎ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땐 이런 걸 왜 집어넣느냐고 했지만.
    지금은 알죠.
    시력 저하가 우려될 정도가 아니라면 무조건 소등...불 켜놓고 나오면 큰일 난답니다. 게다가 전자제품은 냉장고 등을 제외하곤 무조건 플러그까지 뽑아두기. 그리고 밥 짓고 나면 첫술 뜨고 몽땅 밥 그릇에 담아 냉동실로 직행...
    그래서 가끔 전자렌지에 돌려 먹는 시간을 기다리느라 지겹기도 하지만 이젠 익숙해졌답니다.

    참, 단순 피로누적(?)으로 인한 몸살 판정 받았어요. 이건 감기나 독감도 아니라며 주사도, 처방전도 주질 않고
    집에서 밥 먹고 잠이나 자라고 하더군요. 의사 아주머님의 살벌한 눈빛에서 어머니의 기운이 느껴졌답니다.

    다행히 지금은 원기 회복 중이에요.

    • 핑구야 날자 2009.10.21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달인이십니다. 어쨌거나 감기몸살보다 경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Posting을 그렀게나 열심이시니 과로가 될만도
      저도 체력이 저질이라 어제 홍삼 질렀어요..
      화이팅,,, 꺼진 불이 아니라
      꺼진 바이러스도 확인하셔서 완쾌되세요

    • 하얀 비 2009.10.2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고맙습니다. 이 모두가 선덕여왕 탓이에요. 아니..미실 탓일 듯. 제가 요즘 미실이라는 캐릭터 자체에 푹 빠져서 말이죠. 저도 미실처럼 옥이 부서지듯 화려하게 ㅋㅋ 아직은 말고 미래의 어느날에...^^

      저녁 맛있게 드세요. 응원 고맙습니다.

    • 핑구야 날자 2009.10.21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실때문에 비실했단말이죠....
      이제 덕만이 정권을 잡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몸을 챙겨가며 하세요.

  15. 감성PD 2009.10.21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기에 벽돌한장 넣어두는게 그렇게 절약이 된다네요..
    그나저나 저 가족 그림 참 귀엽네요 ㅎ

  16. 미르-pavarotti 2009.10.21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보고 하하 웃었습니다.
    어쩜 제가 그리는 사람모습과 똑깥이 그리신가해서요 ㅎㅎ
    우리나라의 물값이 너무 싸서 물을 헤프게 쓰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값을 많이 올리면 절약이 쉽게 되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벽돌 구하러 가야겠습니다^^

  17. 태아는 소우주 2009.10.21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날이 갈수록 재미있는 핑구님의 그림..호오..
    달인이십니다.
    저는 쫓아갈 엄두도 못내고 있다는..OTL...

  18. Design_N 2009.10.21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TV인가에서 본 적이 있어요! 절약하는 방법에서^^ㅎㅎㅎ
    그림판 실력이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 하세요~ㅋ

  19. 영웅전쟁 2009.10.2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희집은 준비했답니다.
    건강하시게 잘 지내시지요 ?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 건강정보 2009.10.22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킨다고 지키는데..
    가끔은 깜빡깜빡...ㅎㅎㅎ

    핑구님 그림솜씨 갈수록 좋아지는데요~^^

  21. 감성PD 2009.10.2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 있는 보관법 인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