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0에 참관하게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갈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호텔 예약시 준비물 및 체크해야 할 부분을 확인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정리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라스베이거스에 2번 왔는데 운이 좋게 제일 나은 룸을 예약하게 되었답니다. CES2020을 참여하는 분이라면 일도 하게 될 텐데요. 물론 관광차 오시는 분이라면 해당이 없을 수 있지만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IFA를 참석하기 위해 독일에 갔을때나 MWC에 참관하러 스페인에 갈때도 이번 CES2019에 참관했던 것처럼 운이 좋았지만 미처 생각을 못해 추가로 구매를 해야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CES2020에 참석하는 분들은 가장 가까운 호텔 중에 하나인 웨스트 게이트가 좋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거든요.



웨스트 게이트 호텔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구요. 일단 룸마다 모두 책상과 의자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룸 예약시 필요하시면 요청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책상이 없는 방이 많거든요.




그리고 더블침대인지 트윈침대인지 확인을 하는 게 좋습니다. 깜빡 잊고 그냥 예약을 하면 개인마다 사정으로 불편한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만큼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룸이 중복 예약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그랬거든요. 문을 여니 이미 누가 있는 겁니다. 헐~~ 결국 데스크에서 중복이 된 것 같다며 확인해 달라고 해서 교체를 했습니다.



또 하나는 외출시 카드 키는 꼭 2장 모두 가지고 나가라는 겁니다. 간혹 분실 할까봐 카드 키를 하나만 가지고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카드키가 오류일 수 있거든요. 그러면 데스크에서 시큐리티를 불러 달라고 해야 하는데 최소한 1시간 이상은 기다릴 수 있습니다.



국내 호텔이나 리조트처럼 문으로 열고 카드키를 꽂는 방식이 아니라 스탠드 밑에 발로 켜는 스위치로 되어 있고 침대 옆에는 줄로 연결된 스위치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등등을 충전해야 하기 때문에 일명 돼지코를 챙겨야 합니다. 똑똑한 가이드라면 미리 준비를 해 줄 텐데~ 혹시 없으면 난감하죠. 마트에서 구매를 해야 하니 미리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220V이니 그냥 연결해 사용하면 됩니다.




방 구조를 한번 보겠습니다. 트윈침대로 예약이 되었는데여. 라스베이거스라고 해서 생각만큼  호텔의 룸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라스베이거스 중심부에 있는 호텔은 좀 다르지만 말이죠.



욕실에 보면 치약과 칫솔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1회용 면도기와 머리빗도 없습니다. 준비를 하시면 되겠죠..



그리고 헤어드라이와 다리미는 옷장에 있으니 사용하시면 되겠죠. 호텔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미니바에는 아무것도 없고 탁자 위에 물만 2명이 있는데 돈을 내야 합니다. 1층 로비에서 사먹는 물과 가격이 비슷해서 이용해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도 사서 마셨어요.



쇼파와 서랍장이 있으니 옷은 꺼내어 정리해 놓고 사용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캐리어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사용하는 편입니다.



슬리퍼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준비를 하는 게 좋습니다. 기내에서 신던 것을 가져 오시는 분도 있다지만 미리 준비해 가는 게 좋겠죠. 



욕실은 샤워 부스가 고정형이라 사용자에 따라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온수는 잘 나오니 염려는 안하셔도 되는게 간혹 샤워 부스에서 완전이 물이 나오는 것을 막지 못해소 민감한 분은 물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모도레일 지나가는 소리도 들리니 참고하시구요.



조식은 스크램블 등 달걀 요리가 그나마 입맛에 맛있구요. 과일이나 우유 등으로 조식을 먹었는데 개인 입맛에 맞게 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조식 후 외출을 하면 침대 위에 팁 1달러를 놓고 가는 게 좋습니다. 미국은 아시다시피 팁문화거든요. 2달러를 한번 놓고 차이점을 확인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쇼핑은 인근에 있는 노스프리미엄 아울렛을 가시면 좀 더 알뜰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택시로 가면 20달러가 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택시는 아무곳이나 서지 않기 때문에 호텔 앞으로 가서 이용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우버 택시도 비슷하구요. 즐거운 라스베이거스 여행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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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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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9.01.11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팁문화도 알려주셨습니다.

  2. 버블프라이스 2019.01.11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여행 가보고 싶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3. pennpenn 2019.01.11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에서
    요즘은 이런 IT괸련 행사를 하는군요.

    날씨가 좀 포근해 졌어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4. 공수래공수거 2019.01.11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팁이 1달러일때와 2달러 일때 차이점을 확인해 보는것도
    좋겠네요^^

  5. kangdante 2019.01.11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여행을 할 때에는
    체크하고 챙겨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6. 북두협객 2019.01.1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식으로 하면 곤란하겠네요 팁 문화 배웁니다~~

  7. 드자이너김군 2019.01.11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기조기 잘 다니시네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8. 드림 사랑 2019.01.1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것보고 행복하셔요

  9. 모피우스 2019.01.11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룸 리뷰를 기차게 하셨습니다. 저도 태국 여행갈 때 해보고 싶습니다.

  10. 라미드니오니 2019.01.11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 원당컴 2019.01.11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시 꼭 필요한 팁들을 설명해 주셨네요.^^
    나중에 꼭 참고 하겠습니다.^^

  12. M의하루 2019.01.1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13. STIMA 2019.01.12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에서 물 두병정도는 그냥 줘도 될것 같은데, 문화가 다르니 그런가보다 해야 겠네요.
    비행기에서 슬리퍼를 가져오신다면... 그건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셨다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