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국제이주공사 설명회에 다녀 온 지인으로부터 평소 궁금했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이민도 이민이지만 지난달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이 생각나는 거 있죠. CES행사 참석을 겸한 두 번째 미국 여행이라 더욱 설레였답니다. 미국투자이민 국제이주공사 설명회에 대한 소식도 있었지만 우리집 상전의 지인이 가족의 직장 문제로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지 꽤 오래 되었거든요. 지금도 깨톡으로 안부를 물으면서 지내고 있고 일본에 있는 친구와도 해마다 안부를 묻다보니 이민에 대한 생각을 안할 수 없었나봐요. 자꾸 압박을 주기는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어요.
요즘 주변 사람들이 미국 이민이라는 큰 결정을 하는 분들을 간간히 보게 되는데요. 대단한 결정이 아닌가 싶거든요. 낯선 이국 땅에서 새롭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는 것은 단순한 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가끔은 미국이 아니더라도 이민을 고민해 보게 되는데요. 지인이 미국투자이민 국제이주공사 설명회를 다녀와서 준 자료와 몇 장의 사진으로 세미나 현장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정보도 정리해 보고 미국투자이민 국제이주공사 설명회도 가 볼까 생각 중입니다.
미국에서는 누릴 수 있는 교육과 문화의 수준도 높고, 취업을 하더라도 많은 걸 배워올 수도 있다 보니 미국 유학과 미국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미국투자이민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 설명회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보니 역시 많은 경력과 노하우가 있는 곳이라 이민에 관한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아 3월9일 토요일 1시에 개최되는 미국투자이민 국제이주공사 설명회에 가볼까 고민 중입니다.
국제이주공사는 31년 경력의 이주공사로 지금까지 1만 5천 여 세대의 미국이주를 도운 곳이랍니다. 미국투자이민의 수속부터 서류, 법적인 문제 추후 정착까지 꼼꼼하게 도와준다고 하니 도움이 많이 되겠죠.
설명회는 그랜드 컨티넨탈호텔 3층에서 열렸어요. 사진을 통해 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있었어요. 내가 관심이 없으면 남들도 관심이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실상은 다르죠. 미국투자이민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을 보니 더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먼저 미국 영주권 취득의 장점에 대해 간략히 전해 들었는데요. 부족해서 가이드 북을 보니 좀 알겠더라구요.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미국 유학, 미국 취업 등을 준비하는 자녀가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왜냐면 미국 영주권이 있어야 미국 유학과 미국 취업이 정말 유리하거든요.
미국 대학 입학할 때도 쿼터 제한없이 진학이 가능하고, 전문계열인 의대, 치대, 약대는 미국 영주권이 없으면 거의 가기 힘들 정도구요. 또 제일 중요한 학비 문제일텐데요. 미국은 학비가 너무 비싸서 문제지만 미국 영주권이 있으면 장학금 지원이 잘 되어서 학비 문제도 해결됩니다.
미국 취업도 비자가 없으면 문제잖아요. 미국 대학 졸업 후에도 비자를 받지 못하거나, 스폰서가 없으면 취업도 너무 어렵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역시 쉬운 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미국 영주권이 없이 미국이민은 어렵기 때문에 거의 필수적으로 준비가 되어야 하겠죠.
이번 미국투자이민 국제이주공사 설명회에서는 미국투자이민 투자 프로그램 두 가지에 대해 설명이 있었답니다. 둘 다 안전성이 높고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프로젝트라고 하지만 직접 들어 보고 꼼꼼히 따져 봐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국 영주권을 빠르게 따는 방법으로 미국투자이민 방법이 있다고 해요. 빨리 미국 생활에 정착을 하려는 분들은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관심을 갖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중요한 결정이니 좀 더 객관적으로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겠죠.
첫 번째 프로그램은 뉴욕 센트럴파크타워 프로젝트였고, 엑스텔이라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엑스텔사는 이미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해 본 경력이 있고, 원금 상환도 이루어진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도 타워가 거의 완공 직전이고 내년 정도에 끝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두 번째는 나인오차드 호텔 프로젝트였습니다. 뉴욕에 있는 은행 건물을 고급 호텔로 바꾸는 프로젝트였고 올 하반기 완성된다고 해요. 늦게 투자를 시작한 사람에게도 원금 상환이 빨리 이루어져서 유리한 면이 있겠더라구요. 가이드 북만으로는 부족하지만 미국투자이민에 대해 어느 정보 알 수 있었어요.
미국투자이민 국제이주공사 설명회가 끝나면 개별상담시간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미국투자이민 이런 내용들이 복잡하고 어렵다보니 궁금한 게 많겠죠. 지인은 일대일 상담 받았다며 설명을 해 주는데 듣다 보니 차라리 세미나에 참석해서 직접 듣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혹시 미국투자이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면 설명회 참석해 보시고 정보를 얻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고민 중이었다면 개별 상담도 도움이 많이 되겠죠. 막연하게 생각했던 미국이민을 미국투자이민 국제이주공사 설명회를 통해서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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