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IOS 식기세척기가 남편들을 설거지 끝판왕으로 만들 것 같아요. 무선청소기로 청소도 남편의 몫이 되었는데 이젠 LG DIOS 식기세척기의 스팀 설거지로 설거지도 남편의 몫이 될 듯 합니다. 물론 아내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겠지만 ㅋㅋ 아닌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가? LG전자가 남편들을 점점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LG DIOS 식기세척기 소셜미디어데이에 초청을 받아 식기세척 장면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아마도 LG DIOS 식기세척기 덕분에 귀찮고 고된 설거지 노동으로부터의 해방될 수 있다는 남편들이 많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LG DIOS 식기세척기 소셜 미디어


식기세척기는 아직까지 남편들이 관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선입관을 갖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맞벌이 가정이 더 많고 1인 가구도 많아 성별 구분 없이 필요한 제품이 식기 세척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남편들의 LG DIOS 식기세척기 후기가 더 궁금한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식기세척기를 구매할 때 남편은 모르는 척만 해서는 안될 듯 합니다. 제대로 된 기능을 제공하는 지 확인해 줄 필요가 있죠. 자신이 사용하게 될 가전제품이 될 지도 모르니까요.



매력적인 보이스와 스타일의 김환 아나운서를 자주 보게 되네요. LG DIOS 식기세척기 미디어데이는 김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 분들이 더 많았어요. 아무래도 주부들의 최애템이다 보니 궁금한 것도 많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더라구요.


식기세척기 내부 수납공간


예전에 사용하던 식기세척기는 두 번 손이 가게 되고 눌러 붙은 음식 찌꺼지가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아 결국 장식품이 되 버리고 말았는데요.



LG DIOS 식기세척기는 12인용 사이즈로 수납 공간은 3단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족수가 적을 경우는 몰아서 설거지를 하는 게 유리할 것 같았어요.



LG DIOS 식기세척기는 빌트인 스타일과 일반 스타일 2가지 모델로 되어 있고 컬러는 미드나잇, 샤이니 퓨어, 퓨어 등 3종류이며 가격은 사양에 따라 출하가 기준 129만 원부터 159만 원까지입니다.



3개의 선반은 롤러가 있어 부드럽게 빼거나 넣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높이 조절도 가능해 그릇이 높이가 양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확보되었습니다.



맨 윗 칸에는 주로 수저나 젓가락 국자 그리고 높이나 낮은 그릇을 아래로 향하게 놓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저나 젓가락은 촘촘하게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어 많은 양을 세척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갈수록 크거나 넓은 그릇을 놓게 됩니다. 맨 아래 바닥에 있는 토네이도 세척날개가 있기 때문이죠.



식기세척기는 물로 만 세척할 수 없기 때문에 LG DIOS 식기세척기 전용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세제를 사용하면 세제에 따라서는 거품이 대거 발생할 수 있거든요. 식기세척기 문 안쪽에 넣게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식기세척기


24시간 내에 음식을 담아 사용한 그릇을 설거지를 할 때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데요. 24시간을 초과한 그릇의 세척은 어느 정도 세척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요. 가능은 하지만 어느 정도냐에 따라 효과적인 세척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식기세척기의 상단 면에 다양한 설정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예약도 가능하고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세척 완료 여부 등의 알람을 제공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최신 LG올레드TV AI ThinQ에서 음성인식으로 컨트롤하는 기능은 아직은 적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LG DIOS 식기세척기 세척 능력과 소음과 건조



54개의 입체물살을 제공하는 토네이도 세척날개 덕분에 잔여세제가 전혀 남지 않고 배수가 된다고 하니 놀랍죠. 그럼 소음은 어떨까요, 34dB의 도서관 수준의 저소음으로 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이는 국내 유일 인버터DD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일반 식기세척기의 스팀은 보통 80℃ 정도의 온도로 작동을 하는 반면 LG DIOS 식기세척기는 100℃의 트루스팀을 뿜어내어 유해세균을 99.9%까지 제거한다고 하니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네이도 회전날개의 모습을 보면 소음이 34dB를 초과 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 하니 놀라운데요. 일반 시기세척기는 소음차단을 위해 도로포장을 위해 사용하는 건축자제인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를 결합한 아스콘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반면 LG DIOS 식기세척기는 고성능 소음 차단재를 사용합니다.



식기의 세척이 끝나고 건조는 되지만 100% 건조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동 문 열림 건조 기능을 통해 자연 건조를 시킨다고 합니다. 건조기능은 가격 상승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시그니처 모델이 출시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LG DIOS 식기세척기(DFB22M/DFB22S) 전기료 및 물 사용량


개별 가전제품의 전기료를 계산해 보면 하루 1회당 14.5L의 물을 사용한다는 기준으로 93.3원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누진세를 고민하고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1회당 전기료는 중요하니 타사제품과 비교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식기 세척을 위해 사용하는 물의 양은 손 설거지를 할 때 보다는 평균 10배 정도 적게 사용합니다. 유지비용에 대한 부담이 더 줄어 들게 되겠군요.



LG DIOS 식기세척기 세척력 확인해 보니


LG DIOS 식기세척기 소셜미디어데이에서 직접 세척 결과를 확인해 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음식 찌꺼기가 남아 있는 그릇에 형광물질도 발라서 LG DIOS 식기세척기에 넣었습니다.



물론 샘플만큼은 아닐 수도 있지만 사용자에 따라서는 여러가지 상태로 설거지가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54개의 회전물살과 토네이도 세척날개 그리고 100℃의 스팀설거지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식기세척이 마무리 되는 동안 OX퀴즈를 통해 작은 선물을 받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김환 아나운서가 여러가지 개인 경험을 섞어가면서 재미있게 진행하여 시간이 훅~~ 지나갔어요.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을 LG전자의 개발직원이 설명을 해 주었는데요. 일반 식기세척기와의 차별성은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 사고 싶게 만드는 거 있죠.



개발자들과의 Q&A시간도 있었습니다. 100℃ 스팀설거지를 하기 때문에 스팀관의 위생문제에 대해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고민을 하여 스테인레스로 만들어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은 질문을 해서 후끈 했어요.



자동 문 열림 건조 기능으로 열리는 문의 각도는 8˚ 밖에 되지 않아서 우려했던 반려묘의 문제라던지 아이의 끼임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모든 그릇과 컵 그리고 후라이펜까지 깔끔하게 세척이 되어 놀랐구요. 도서실수준의 소음이라 그런지 세척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잔류세제와 기름 때 그리고 밥풀까지 깔끔하게 세척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경쟁업체에 비해 7%, 자사 제품에 비해 40%까지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



씽크대에 빌트인 모델로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LG전자에서 관련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고 빌트인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배수시설만 고민하면 되겠죠. 식사 후에 제일 하지 싫은 게 설저지 일 텐데요. 그런데 두 번 손이 가는 식기 세척기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 보니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게 사실입니다. LG DIOS 식기세척기로 직접 세척된 모습을 보니 전향적으로 고민을 해 봐도 될 것 같았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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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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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4.09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트인 되어 있어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2. 라미드니오니 2019.04.09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기세척기에 넣기전에 초벌로 한번 닦아줘야해서, 그냥 손에 물 묻은 김에 닦지 뭐,,,이렇게되긴하던데,,,스팀이면 딱 달라붙은 밥알도 잘제거되겠네요ㅎ

  3. kangdante 2019.04.09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정에 이런 식기 세착기 하나있으면
    주부들이 엄청 좋아하겠어요.. ^^

  4. pennpenn 2019.04.09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기 세척기는 일단 사용해 보면
    그 진가를 알게 된다고 하더군요.

    오늘하루도 편안하게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5. 북두협객 2019.04.09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팀 고열로 설거지하면 세균도 한방에 날리고 구석구석 잘 싯겨질 것 같습니다~

  6. WONI쌤 2019.04.0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씸플 하지만 속은 다양하고,
    색에서 느껴지는 중압감.
    크으으........ 간지가 터지네요 크으...

  7. 달상 2019.04.0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차니즘에게 참 좋은 녀석이네요. 귀차니즘 달상... 돈 백만원하는 녀석 심히 고민이 되는군요ㅎㅎ

  8. 『방쌤』 2019.04.09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 사용량이 생각보다 많이 적네요~
    깨끗하게만 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 같아요^^

  9. 원당컴 2019.04.0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기세척기는 정말 꼭 필요한 생활 필수품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직관지껄 2019.04.1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 한번 식기세척기 돌리는것이 매끼니대마다 설거지하는것보다 훨 절약이죠. 주방이 진짜 깨끗해 집니다. 잘 읽고 갑니다. 꾸욱~~~`

  11. GeniusJW 2019.04.11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먼저 저런 가구를 놓을 집을 구입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