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광고 중 부적절한 민감하고 야한 광고 차단 방법!! 광고 노출 및 수입 비중 주기적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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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로 광고 수입을 얻고 계신 분들은 늘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죠. 단가가 높은 광고와 수입 증대 방안 그리고 지속적인 수입 수준 유지 및 증가를 어떻게 하면 될까?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 중에 부적절한 광고, 민감한 광고, 야한 광고로 방문자들에게 불쾌감을 줄까 봐 걱정하는 분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역시 사람이 블로그의 글을 읽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수준을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포스팅의 일관성과 중복되지 않은 자신만의 콘텐츠로 꾸준히 유지하면 어느 정도 성과가 있겠죠. 그러나 물리적인 시간도 필요하지만 역시 방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창작성이 비교적 높은 내용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지만 제일인 듯합니다.

부적절한 야한 광고 차단 방법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부적절한 야한 광고를 차단했었는데 얼마 전부터 다시 나타나기 시작해 곤란했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 정리했습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앱 수준의 차단이 있고 계정 수준의 차단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 안정성 카테고리의 광고심사센터와 콘텐츠 차단관리 등이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 안정성에서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본인 계정의 애드센스로 로그인을 하면 좌측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안정성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브랜드 안정성 메뉴에는 콘덴츠가 있고 콘텐츠에 광고심사센터와 차단관리가 보입니다. 차단관리를 보겠습니다. 차단관리의 다양한 세부 카테고리 중 파란색의 민감한 카테고리를 클릭합니다.

부적절한 광고, 야한 광고, 민감한 광고를 해당 메뉴의 우측에 있는 레버로 차단을 하면 됩니다. 상당한 피부노출, 선정성, 성 임신 및 출산 관련 건강 그리고 성에 대한 언급 등을 차단됨으로 설정했습니다. 추가로 민감한 카테고리 아래에 있는 일반 카테고리에서도 필요하다면 차단관리를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광고심사센터에서 부적절한 광고 차단관리

민감한 카테고리에서 일단 야한 광고를 차단한 것으로 일단락 했는데요. 혹시 광고별로 별도 차단 관리를 하고 싶다면 광고심사센터를 통해서 처리하면 됩니다.

광고심사센터에서 부적절한 광고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광고를 차단 버튼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차단은 광고 노출의 제한이 되어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부적절하고 민감한 야한 광고를 찾아 차단을 했습니다. 방문자들이 본인의 PC에서 SNS 등에서 조회한 내용에 따라 광고가 노출이 되기 때문에 클릭 확률이 높지만 일단 차단시켰습니다.

현재는 주로 스마트폰을 비롯한 IT 디바이스 광고가 많이 노출되고 있는데 단가가 높은 광고는 보석, 보험 등으로 알고 있지만 개인적인 포스팅 방향과 맞지 않아 아쉽습니다. 비교적 낮은 단가인 IT 분야 광고지만 꾸준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안정성에서 차단관리와 광고심사센터를 1년에 한 번은 관리하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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