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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LG V50 씽큐 게임페스티벌에서 듀얼스크린 인기 실감!! 코스튬플레이와 우주소녀 덕분에 더욱 즐거워

by 핑구야 날자 2019.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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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스마트폰 LG V50 씽큐의 인기가 초반부터 심상치 않았었는데요. 듀얼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겨 본 사용자들의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서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은 지난 7월20일과 21일 주말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려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많은 분들이 찾았습니다. 그리고 우주소녀들이 멋진 무대를 만들어 더욱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차기 스마트폰에도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LG V50 ThinQ의 몰랐던 인기 이유


LG V50 ThinQ가 초반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가파르게 판매량을 끌어 올렸습니다. 이런 인기는 모바일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듀얼스크린의 높은 활용성이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인기가 많은 이유 중에 LG V50 ThinQ 전작 대비 정보 처리 능력을 45% 이상 향상시킨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와 5G 모뎀(X50 5G)을 탑재한 것도 있을 텐데요.



국내에 출시된 5G 스마트폰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한 5G 스마트폰은 LG V50 ThinQ가 유일합니다. 갤럭시S10 5G는 엑시노스9820이 장착되었거든요.



연산 능력과 그래픽 처리 능력이 뛰어난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 덕분에 LG V50 ThinQ가 고사양의 모바일 게임에서도 성능의 우의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5G 스마트폰 LG V50  ThinQ을 사용해 게임을 해 보면 게임 로딩 시간도 짧고 고사양 게임도 끊김 없이 돌아갈 정도로 충분한 성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커뮤니티 사이트와 입소문으로 빠르게 퍼진 것 같아요.



여기에 듀얼스크린을 통해 게임화면과 게임패드를 분리하고 Full-range 스테레오 사운드 스피커, DTS:X 3D 입체음향, 32비트 Hi-Fi 쿼드DAC 등 빵빵한 사운드와 함께 게임 몰입감을 더욱 높여 주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LG V50 씽큐 게임페스티벌


우승상금 500만원을 포함해 푸짐한 경품이 준비된 LG V50 씽큐 게임페스티벌이 열린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의 열기는 대단했어요.  아이스링크는 카펫으로 덮어 꾸민 특설전시장으로 입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줄이 서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행사는 무대행사, 게임존, 통신사 5G 서비스 존 그리고 듀얼 스크린 체험존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참여 게임사는 넷마블, 넥슨, 에픽게임즈 그리고 슈퍼셀 등 유명 게임사들이 대거 참여한 풍성한 행사였습니다.



LG V50 씽큐 게임페스티벌에 초청된 프로게이머의 경기가 열리면서 참여자들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방학이라 가족단위로 참여한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임별 현장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향한 도전이 뜨거웠습니다. 개인전 우승자에게 우승상금 300만 원과 LG V50 ThinQ 1대, 단체전 승리팀에게 우승상금 500만 원과 LG V50 ThinQ 3대 등 총 3천만 원 상당의 푸짐한 상품이 걸려있기 때문이죠.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의 정식 대회 종목은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입니다. 저도 즐기고 있는데 스트리트파이터가 생각나 너무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 진행되는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와 겨뤄 승리한 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가리는 타임 어택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듀얼스크린 게임패드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이외에 다양한 인기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보고 너무 신기해 하는 거 있죠. 지금 까지 국내에 이런 종류의 스마트폰을 본 적이 없으니 더욱 그렇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킹오프파이터올스타를 나오는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모델(솜버, 빛베리, 나리)들이 등장하자 분위기는 더욱 후끈 달아 오르는 거 있죠. 각 체험존 별로 스탬프와 쿠폰을 받고 사은품을 받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브롬스타즈를 함께 할 코스프레 모델 미우, 에키홀릭, 하봄이 등장하자 환호성이 울리며 분위기가 달아 올랐습니다. 학생과 성인 등 일반인들도 무대에 올라 함께 브롬스타즈로 승부를 겨뤘습니다. LG V50 ThinQ가 이렇게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 내다니 보면서도 인기가 실감이 나지 않는 거 있죠.



경기가 시작되는 중간에도 LG V50 씽큐로 멀티태스킹을 체험하면서 신기해 하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요. LG V50 씽큐를 사용하고 있어 듀얼스크린의 다양한 기능 중에 몇 가지를 같이 온 친구에게 보여 주니 놀라는 거 있죠. 촌스럽게~ㅋㅋ



LG V50 씽큐의 듀얼스크린은 TV에서 소개된 다양한 기능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항공샷을 촬영할 때도 너무 편하고 친구와 마주 보면서 화면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기능을 사용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각 통신사별로도 5G서비스존을 통해 e-Sports 멀티중계,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콘텐츠, 고해상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와 스포트 멀티뷰 등을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LTE보다 무려 20배나 빠른 5G 서비스이기 때문에 가능한 서비스랍니다.



캐릭터를 따라서 염색한 꼬마 게이머가 무대로 올라와 환호성을 받았습니다. 즉석에서 무대에 올라온 일반인들과 함께 듀얼스크린폰 LG V50 씽규로 브롬스타즈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브롬스타즈 한 판이 끝나고 또 무대에 일반인들이 즉석에서 초대받아 게임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한편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의 정식 대회 종목인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계속 진행이 되었습니다.



본 무대에서 브롬스타즈 이벤트 게임이 끝나고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챌린지시즌 개인전을 함께 보았습니다. 역시 스킬이 아닌거 있죠. 듀얼스크린이라 게임패드가 별도로 분리되어 게임화면을 터치하면서 즐기는 것보다는 훨씬 몰입감이 높고 게임화면이 손에 가려지지 않아 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주소녀가 무대에 등장하자 그 어느 때보다도 환호성이 높았습니다. 5G 서비스 중에 U+ 증강현실이 있어 언제든지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리얼하게 우주소녀를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바로 앞에서 보니 더 좋았습니다. 혹시 못 봐서 아쉽다면 방법이 있어요.



LG V50 ThinQ는 국내 5G 스마트폰 중 유일하게 스냅드래곤855와 5G 모뎀(X50 5G)를 장착했기 때문에 U+AR(증강현실)로 우주소녀를 바로 앞에 있는 것 처럼 더욱 리얼하게 볼 수 있거든요. 물론 다른 걸그룹이나 아이돌들도 볼 수 있어요.



LG V50 씽큐 게임페스티벌에 7만여명이 다녀 갔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앞으로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준비하여 LG V50 씽큐 듀얼스크린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린다고 합니다.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에서 확인한 인기에 힘입어 업그레이드 된 LG V50 ThinQ가 출시되기를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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