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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구글 픽셀5 XL의 후면카메라 이렇게 출시되지 않겠지!! 초전력모드와 배터리 용량 기대

by 핑구야 날자 2020.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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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픽셀5 출시를 기다리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인덕션 스타일의 후면카메라를 랜더링 이미지를 보고 애플의 아이폰11을 떠올리게 됩니다. 2020년 최신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11 따라하기로 시작되는 듯 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디를 따라한 것이냐고 말한다면 할 말은 없구요. 어찌되었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더 좋은 기술과 다양한 기능을 만나볼 수 있는 면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12 출시를 기다리며 해외IT매체들이 소개하는 랜더링이미지를 보면 4개의 카메라를 장착한 화력 좋은 인덕션폰의 모습입니다. 따라서 당분간 후면카메라의 모습은 트렌드가 될 듯 합니다.


▲ 아이폰12 랜터링


구글 픽셀5와 픽셀5 XL의 출시일


아직 구글 픽셀5와 픽셀5 XL의 출시일이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픽셀4가 지난 10월24일에 출시되었으니 예상은 어느 정도 가능하겠죠. 그러나 관련 업계에서는 좀 더 앞당겨 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구글은 출시 4개월 전에 픽셀4를 살짝 노출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것으로 예상해 본 픽셀5와 픽셀5XL의 모습은 조망간 좀 더 실물에 가까운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글 픽셀5와 픽셀5 XL의 카메라


최근 출시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특징을 보면 카메라에 집중하는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삼성의 갤럭시20 울트라의 1억 800만화소 카메라를 보면서 놀라기도 했어요. 픽셀5 역시 마찬가지 변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글 픽섹5의 랜더링 이미지로 후면카메라가 중간에 위치하고 사각의 테두리가 아닌 U자형 모습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조금은 과한 모습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이런 모습으로 출시가 안되다고 아직은 단언할 수 없겠죠.



픽셀5의 예상 랜더링 이미지의 공통점은 트리플 후면카메라라는 점인데요. 일반, 초광각 그리고 망원 또는 심도카메라로 구성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크게 벗아나는 스마트폰은 없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예상할 수 있는데요.



최근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인 LG스마트폰 LG K61, LG K51S, LG K41S처럼 접사렌즈를 장착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중론은 최신 스마트폰의 후면카메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픽셀5의 단점을 극복하고 트랜드에 맞춰


구글의 픽셀5와 픽셀5XL의 배터리는 최소한 4,000mAh이상을 제공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동안 배터리의 용향이 작다는 지적을 받아 오면서 픽셀4 XL에서 3,700mAh로 높이기는 했습니다. 참고로 초전력모드라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다는 소식도 있으니 기대해도 될 듯 합니다.



지문인식 방식도 후면의 지문인식 센서를 없애고 온스크린 방식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얼굴인식도 제공되겠죠. 클라우드로 사용하길 바라겠지만 그래도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추가되길 바라는 니즈가 반영되면 좋겠네요.



픽셀5와 픽셀5 XL은 5G를 지원하고 스냅드랜곤 865와 8GB램을 장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펙이 달라지면서 가격도 전작 대비 비싸질 것으로 보이며 픽셀5의 가격은 100만원 이상 픽셀5의 가격은 120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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