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정보를 무료로 얻다보니 영화,음원등등 상품화되는 것들도 당연히 무료로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영화 한편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노고 하는 것을 보면 무료로 영화를 본다는 것은 참으로 죄송스런 일입니다.
영화가 개봉이 되기도 전에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는 경우를 보면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작권보호를 위한 법안이 만들어지고 기술적으로도 많은 발전을 해왔지만 여전히 팽배해 있는 의식에서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양잿물: 콩깍지나 짚을 완전히 태운 뒤 그 재를 시루에 안치고 물을 부어 우려 낸 물로 기름기와 때를 잘 빨아내어
           이불잇,요잇등 무명빨래에 많이 쓰였습니다.


적정한 가격으로 활성화


한편의 영화에 투입되는 비용과 인력도 그렇지만 그들의 열정에 대한 참혹한 배신의 다운로드는 더이상 우리의
자녀에게 물려 주어서는 안될 문화입니다.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불법 다운로드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거나 대수롭지 않게 묵과하지 않습니까?
이런한 생각과 영화배급사의 관계에서 적절한 조율이 필요합니다. 또한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 불법임을 의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격의 결정과 다운로드후의 사용범위에 대한 해결책은 역시 영화관련 종사자의 몫입니다.
일단 인터넷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OffLine판매 비용편익을 잘 판단해서 제시해야 합니다. 

클럽박스 애니무비의 예


클럽박스 애니무비는 웹스토리지 서비스를 하고 있는 나우콤이 월트디즈니와 콘덴츠 온라인 유통계약을 맺어
업계의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메이져 직배사가 국내 웹스토리지 업체와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나우콤의 합법적인 월트 디즈니 콘덴츠 라인업을 추가하게 되어 나우콤의 저작권보호 노력과
콘덴츠 온라인 유통 사업의지를 강하게 어필하게 되었습니다. 나우콤은 월트 디즈니 명작부터 최신영화까지
다양한 작품을 고화질 동영상으로 즐기는 애니무비(http://anymovie.co.kr)를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물론 QOOK,피비박스등등 동종 업체도 있지만 콘덴츠의 차별화에 주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System

1.다운로드매니져
   Anymovie 컨텐츠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전송관리자 프로그램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정해진 방식으로 다운로드를 받기 때문에 확장자가 NSR로 표시가 됩니다.
2.재생플레이어
  PC : 곰플레이어, 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
  PMP등 휴대기기 : 가온미디어,누리안,뉴미디어라이프,디지털큐브,레인콤,빌립,샤프전자,유비와이즈,이랜텍
                            코원,퓨전소프트,AP시스템,HOMECAST,MAXIAN,TG삼보
3.구매유형
   대여와 무제한으로 구분이 됩니다.
대여 무제한
   PC 1대 다운로드, PMP 1대 전송 가능       PC 3대 다운로드, PMP 1대 전송 가능
   유효기간 2일(48시간) 시청가능                     다운로드 후 평생 무제한 시청가능
   48시간 동안 횟수와 관계없이
   마이페이지에서 재 다운로드 가능
    7일간 횟수와 관계없이
    마이페이지에서 재 다운로드 가능

4.언어와 자막선택
   언어 : 영어/한국어 더빙  자막 : 영어, 한국어(선택가능, 작품에 따라 선택 제한가능)

5.결재수단
   즉시결재 : 휴대폰, 신용카드, 캐쉬결재
   쿠폰결재 : 이벤트로 지급


주의사항

1.다운로드 횟수
  무제한 콘덴츠 : 결제후 다운로드는 동일한 파일인 경우 횟수, 언어/자막과 관계없이 7일간 
  대여 콘덴츠 : 48시간동안 재 다운로드 가능
2.샘플영상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재생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샘플영상 다운로드를 통해 확인 후 사용
3.제한환경
   현재 Windows Vista(윈도우 비스타) 재생 지원 불가능 

 참고 사이트

 애니무비사이트(http://www.anymovie.co.kr) , 클럽박스(http://www.clubbox.co.kr), 
 피디박스(http://www.pdbox.co.kr)

애니무비에서 보고싶은 영화 Cars


Cars는 자동차를 의인화해서 만든 작품으로 자동차 경주에서 이기는 것이 최상의 꿈인 주인공 라이트닝 멕퀸은
피스톤컵에  참여하기 위해 기을 잃으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모험을 통해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단지 우승을 통한 명예보다는 살아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가족영화입니다. 토이스토리와 니모를 찾아서를 재미있게 본 아이들에게는 디즈니사의 풍부한 스토리 전개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관에서 보는 감동과는 사뭇 다르겠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64회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작이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대여비는 1,100원이니 아이들과 시간을 맞춰 봐야겠습니다.


구매화면

구매하실때 무턱대고 구매하기 누르지 말고 아래의 빨간원 안의 재생가능 플레이어 리스트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나머지 절차는 시키는대로 확인하고 처리하시면 됩니다. 아차! 회원가입은 필수입니다.  참 쉽죠잉~~


애니무비의 강점과 아쉬움


월트 디즈니의 풍부한 콘덴츠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강점으로 뽑고 싶습니다.
다음은 PMP등 휴대용기기 다운로드 시스템 도입으로 빠른 확산을 기대합니다. 
위의 적정한 가격의 활성화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아쉬운 점이 가격에 대한 부분입니다.
48시간 사용의 경우 1,100원,무제한 소장할 경우 5,500원으로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본인 소장의 경우 일반 DVD구매가격 보다는 저렴하고 일반 대여점에 비하면 저렴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인터넷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무료 영화다운로드 문화로 봤을때는 조금은 비싼가격으로 아쉬움을 더 합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포인트제도를 활성화 수익성다변화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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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놀라운넘 2010.01.1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지만...
    소리소문없이 관람료를 인상하는 대형 극장의 횡포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얇은 분들께는 좋은 소식이 될수 있겠네요.

  3. Reignman 2010.01.1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무조건 극장갑니다. ㅎㅎ
    아니면 iptv의 vod를 이용하죠. 참 좋더군요.

  4. 파아란기쁨 2010.01.1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장용이면 저렴한듯 싶지만... 48시간용이면 일반 대여점이나 비슷한것 같네요.^^

    거기에 일반적으로 48시간 걸어 놓으려면 특수한 형태의 프로그램 또는 코덱이 필요할듯 싶은데...
    저희 집에 있는 구닥다리 디빅에서 재생이 될른지 궁금 하기도 하네요...^^

  5. 아빠공룡 2010.01.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역시 가격이...^^;
    암튼, 클럽박스 알아둬야겠네요...!

  6. 테리우스원 2010.01.12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7. 몽고™ 2010.01.12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야 날자님 할루~

    ㅈㅅ합니다..

    전 어둠의 자식이라 ㅋㅋㅋ

  8. 드자이너김군 2010.01.12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분이.. 올블로그 시상식에 오셔서.. 엑스노트 노트북을 받아가셨습니다..ㅠㅠ

  9. 감성PD 2010.01.12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요즘 제휴컨텐츠로 다른 사이트에서 좀 더 가격을 주고 받아보기는 하는데,
    애니무비는 가격이 좀 아쉽군요 ㅠㅠ

  10. 복돌이^^ 2010.01.12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약간은 비싸게 느껴지네요..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엘고 2010.01.12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무비 최신작을 빠르게 받을수 있겠군요
    오랜만에 뵈어요~~즐거운 한주되세요^^

  12. gemlove 2010.01.1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한국 드라마 놓친거 제휴사에서 돈주고 다운받는데 가격은 둘쨰치고 화질이 불법 경로 화일보다 안좋은게 안습이더라구요 ㅠㅜ

  13. 대구사랑 2010.01.12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핑구야님도 애니무비 안내를 해 드렸네여.

  14. SAGESSE 2010.01.12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번 주말에 핑구님 덕분에 RATATOUILLE 볼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감사~ ㅋ깜따드려용~ 핑구님, 편안 저녁 되세요!

  15. bluepeachice 2010.01.1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클럽박스 애용자인데....디즈니와 제휴를 하다니 정말 대단한 걸요...ㅎㅎ

  16. 홍천댁이윤영 2010.01.12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비싸다는 느낌이군요^^ 그래도 마음의 짐 없이 가볍게 볼 수 있겠어요..

  17. 취비(翠琵) 2010.01.12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보면 인터넷컨텐츠의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클럽박스 자체가 P2P성격이 더 강하죠...

  18. 보링보링 2010.01.12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는 소심쟁이라 주로 유료로 다운받는데요...아웅 금액만 조금 더 착하면 정말 좋겠네요~

  19. 비투지기 2010.01.13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양잿물 마시는 그림 어째요~ ㅋㅋㅋ ^^

    잘 보고 가요 ^_^

  20. 하얀 비 2010.01.1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을 제한하여 대여받고 감상하는 방법 등은 무척 마음에 들고 효율적이라는 생각이지만,
    가격이 아쉽군요. 현재 개봉중인 영화라면 충분히 싸다고 여길 만하지만, 이미 개봉이 종료되어
    케이블, 특히 위성이나 프리미엄 채널에서 개봉작을 현재 매우 빠르게, 디뷔디 출시 전에 전파를 통해 내보내거나 또는 판매를 하는 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다면, 인터넷이라는 특수성의 혜택을 못 볼 듯해요.

    그러므로 개봉 후 기간에 따른 가격 차별화가 원칙적으로 되어할 필요도 있고, 더불어 개봉 성적에 따른
    작품별 가격 차별화도 필요하지 않을까 해요. 솔직히 정말 보다가 중간에 끊어버리고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도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아바타의 경우 16000원을 내고서라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이는 개봉 종료 후 웹상에서 배포되더라도 그만큼의 프리미엄을 얻을 듯해요. 이에 비해 청담보살 같은 영화는..정말...솔직히 보여줄테니 보라고 해도 안 볼 판인데, 인터넷상에서 제대로 판매가 될까 싶군요.

    제작사 및 배급사 측에서 비록 별 인기없었던 작품이라 하더라도, 추가적인 수입을 거두기 위해서는
    좀더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 같아요.

    판매가격도..흠, 너무 비싸군요. 다른 제휴콘텐츠 업체가 신작을 3500원에 소장용 다운로드, 특히 1080p의 hd 고화질 영상, 한 작품에 무려 11기가나 되는 대용량 고화질 작품도 동일한 가격에 내놓는다는 점을 보면...흠...^^. 가격 경쟁력은 다소 약하지 않나 싶어요.

  21. Mr.번뜩맨 2010.01.1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짜라는 문화에 너무 물들어져있다보니 저도 정말 억제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