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동의 충청



핑구야 날자도 고향이 충청도구먼유~~ 세종시 문제로 시끌시끌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철저히
준비해온 것을 보면 돌 굴러 가유~~는 옛말이구먼유 엄만~~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방문의 해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그동안 꾸준히 실시해온 행사입니다.
2004년 강원도, 2005년 경기도, 2006년 제주도, 2007년 경상북도, 2008년 광주,전남, 2009년 인천광역시에 이어
충청권에서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신년초부터 부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선포식

대충청방문의 해 공동개막식 주최는 충청북도,대전광역시,충청남도에서하고 충청북도관광협회에서 주관을
합니다. 행사내용은 단순히 개막식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같이 합니다. 단순히 '선포합니다'하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스케쥴 잡아보세요. 이젠 지역만의 행사가 아니라 서울에서
선포식을 하여 전국적인 행사로 진행하려는 것 같아요.

다양하고 즐거운 행사

주요행사를 보면 엽서에 정을 싣고, Red-Band충청 국토순례, AM7충청투어, 메가이벤트등이 있습니다.

엽서에 정을 싣고


Red-Band충청 국토순례


AM7충청투어


메가이벤트
대전열기구 축제, 제천국제 한방바이오엑스포,2010세계 대백제전의 3가지 행사로 진행이 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메가이벤트


다채로운 행사를 모두 참가하고 경험하고 싶지만 그 중에 메가이벤트가 제일 경험해보고 싶은 행사입니다.

백제역사공부 미리하면 교육효과 백배

사내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말타고 칼싸움하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세계 대백제전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백제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백제역사단지를 둘러보면서 700년 대백제의 생생한 역사를 체험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을 것 같아요. 체험하기전에 백제역사에 관련된 책을 읽고 가족끼리 토론을 하고 출발한다면
교육효과는 대단할 것 같아요. 저희는 선덕여왕을 볼 때도 아내가 아이들과 당시 역사에 대해 대화를 유도하면서
보거든요. 그러니까 효과가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이해도 잘되고 전후 배경에 대해 알고 보니까 재미있어 하구요.
사실 가을에 가족여행지로 안성맞춤일 것 같아요.

대전국제 열기구축제
서울에서 같이 고등학교를 다니던 친구가 대전으로 간지도 10년이 넘었어요. 모임때면 서울로 올라오는데 가을엔
친구들 모두 가족동반해서 간다면 너무 좋아할 것같아요. 세계대백제전은 9월~10월에 하고 열기구 축제는 10월에
하니까 선선한 가을 바람 맞으며 10월에 일정을 잡아보면 대전충청관광으로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과학을 소재로 이벤트하는 사업을 하는데 열기구도 갖고 있는데 열기구는 바람등등 조건이 맞아야 띄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가을에 가게되면 참여하는지는 확인도 해봐야 겠어요.
작년 가을에 본 어글리 트루스의 마지막 장면에 열기구 장면이 나오는데 너무 인상적으로 봐서 우리 내외은
더 없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오셔유!! 즐겨유!! 암만....

Posted by 핑구야 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eborah 2010.01.15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한국의 이런 행사는 마음에 들어요. 몰랐던 곳을 찾아 가보고 배울수 있는 체험학습장이기도 하잖아요. 가족과 함께 가면 잼날것 같습니다.

  2. 라라윈 2010.01.15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충청..
    정말 볼 것도 많고 다니기도 좋은 곳인데..
    방문의 해를 맞이해 더 많은 명소들이 알려지면 좋겠네요...^^

  3. 빨간來福 2010.01.15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충청도랍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좀 다르지만, 돌굴러가유~ 하셔서 돌 구르는 이야기를 해볼께요. 충청도 말이 느리다는 걸 과장해서 한말같지만, 사실 충청도말은 간결하고 빠릅니다. 서로간에는 참빠른데, 그걸 다른 지역분들은 외형만 보고 느리다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너 보신탕 먹을래?" 하는 표준말은 참 길죠? 충청도는 "개 혀?" 로 끝납니다. 효율적이지 않나요? ㅎㅎ

  4. annunci 2010.01.15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서 및 최종 주셔서 감사합니다

  5. SAGESSE 2010.01.15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내복님께서 말씀하신 "개혀?"에 완전 ㅋㅋㅋ 블론드 유머보다 더 강한 거시기...ㅋㅋㅋ
    방학난 울 학생들과 부모님이 함께 가면 딱 좋은 코스 같아요!

  6. 므흣한아저씨 2010.01.15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10월에 놀러 갈 곳을 벌써 준비하시는 건가요~ +_+

  7. 머 걍 2010.01.15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충남쪽으로 낚시하러 자주 갔었는데
    최근에 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8. 몽고™ 2010.01.15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야 날자님 할루~

    올해가 한국방문의 해인가요? 서울방문의 해인가요 ?

    암튼 지역적으로 많이 하는거 같아욘~ㅎ

  9. 햄톨대장군 2010.01.15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몰라도 열기구!!!
    열기구는..꼭 체험해보고 싶네요~
    우와~

  10. 취비(翠琵) 2010.01.1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이 엄청난 부가가치가 있는 사업이다보니
    지자체들도 이부분에 많은 인식전환이 된 것 같아요^^

  11. 뀨우 2010.01.15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하아 핑구님 ㅍㅍㅍㅍㅍㅍ 블로그 레뷰로 찾아오느라 힘들었어여 ㅠㅠㅠㅠ
    젠장 레뷰는 왜 회원 검색 기능이 없는 거냐며-_-
    완전 오랜만이죠 ㅠㅠㅠㅠㅠㅠ 켁 열기구에서 뽐뿌받았지만 그냥 넘어갈래요
    간만에 놀러왔습니다 밀린 포스팅 전부 눈으로 핥아주겠어요!1 ㅋㅋㅋㅋ

  12. 넛메그 2010.01.15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열기구 축제!! TV에서만 보던 열기구를 볼 수 있겠군요!
    혹시 타볼 수도 있는지 꼭 가고야 말겠습니다. 가을에

  13. 감성PD 2010.01.15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기구!!! 지후아타네호님처럼 저도 TV에서만 보던 열기구인데, 축제가면 실제로 볼 수 있을랑가요..ㅎ

  14. 디자인이소 2010.01.1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국제열기구축제가 눈에 띄네요^^

  15. 쿠쿠양 2010.01.15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향토 지역적인 축제 좋아용 ㅎㅎ

  16. 호련 2010.01.15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좋은 정보 감사해요~

    충청 좋아하는데 +ㅂ+ 후후~

  17. Mr.번뜩맨 2010.01.15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축제는 가족과 함께~ ^ ^
    아 떠나고 싶네요~!

  18. 하얀 비 2010.01.16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기구 축제..어글리 트루스의 열기구 안에서의 사랑싸움 생중계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꽤나 웃겼는데 말이에요. 온양온천인가..거기 한번 가보고 대전엘 둘러본 게 전부인 듯해요.

    대충청 방문의 해라..^^. 매력적입니다. 열기구 축제는 꼭 참가를 해서 열기구를 타봐야겠어요. 그런데 벌써부터 숨이 가빠져오네~유.

  19. 럽한나현 2010.01.16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충청방문의해~
    ㄱㄱ싱~~